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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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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조선일보는 김중기 목사의 '새사람'교회를 소개했다. 내부 종교적 행사에 급급하여 새로울 것이 없는 구태의연한 교회에게 우리 사회에 감동을 주는 교회로 변화하기를 기대하고 쓴 기사로 보인다. 과연 '새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다가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새사람이다. 하나님을 만난 신자라 할지라도 우울하고 세상에 사는 재미가 없다가 매일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사는 사람이 '새사람'이라 할 것이다. 내 마음대로 내가 욕망하는대로 살다가 변화받아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기 위해 사는 사람이 새사람이라 할 것이다. 내 개인의 행복을 위해 살다가 더 성숙하여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것을 희생하는 사람이 새 사람이라 할 것이다. 내 지역 내 정당만을 위해 투쟁하다가 변화되어 국가전체의 이익을 위해 안목을 넓혀 일하는 정치인이 새 사람이다.   

 

<... 이제는 새로운 마음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너를 살게 하였고 이제는 하나님과 나와 감사하며 더욱더 믿음으로 금 같은 믿음을 가지고 내가 너와 만나기를 원하며 이제는 이 땅에 있는 날까지 저 천국을 향하는 날까지 참으로 금 같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내게 주님과 약속한 그 약속을 이제는 지키며 믿으며 행할지어다. 믿음으로 행할지어다 = = 금 같은 믿음으로 내가 새롭게 새롭게 너를 바꿔놓아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루게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며 = = 마지막까지 약속한 그 약속을 네게 지키리라 = = 네게 무엇을 약속하고 있는 줄 아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금 같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와 내가 맺어진 그 약속을 지키기를 원하며 지나간 것은 생각하지 말며 지나간 네 자녀와 네 아내는 이 땅에서 이미 죽은 자요 ... 이제는 새롭게 바꿔지는 믿음 안에서 영안에서 다시 한 번 새롭게 바꿔 주리라. = = = 그 마음의 짐을 벗어 버리라. 그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놓으라.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 ...> (2010.10.11 17:30)

 

<... 남이 할 수 있다고 믿어 주는 것이 우리의 세상에서 생각하는 사람일 수 있고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나는 할 수 없지만 주님께서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셔서 하는 일이 있지만 세상에서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항상 자신있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제일 큰 보람이다. 이 세상을 자신있게 산다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치를 그 뜻을 잘 깨달아 아는 자들이 세상에서 우리 삶 속에서 자신있게 보람있게 살아 주는 것이 아닌가! 항상 두 가지 일을 다 한꺼번에 하려고 하면 한가지는 부족하고 놓칠 수밖에 없는 일이 너무나 많다. 이 세상에 두 가지는 무엇을 뜻하는가? 명예도 좇고 돈도 좇고 권력도 좇고 모든 것을 다 소유하기를 바라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소유할 수는 없다. 한가지를 잃으면 한가지를 소유할 수가 있고 한가지를 가지면 한가지를 잃을 수가 있다. 세상에서 두 가지를 다 겸비하여 받는 자들도 있지만 그것은 극히 참으로 하늘의 신령한 것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겸비하여 받는 자들은 일찍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알고 바로 이어지는 사람이 그러한 복을 겸비하여 받을 수가 있지만 우리는 하늘의 이치와 세상의 이치를 바로 알고 깨달아 가는 자들은 너무나 극히 드물다. 지금의 하는 일들과 그러한 과정들이 두 가지를 다 가지려고 하면 다 받으려 하면 너무나 힘들다. 어느 한쪽을 분명히 내가 있고 내가 없고 내가 일을 하고 내가 전하고 내가 바로 이를 행할 때 현재 물질의 어려움에 처한 것 같지만 후대(後代)에 너무나 많은 물질로 소유하고 사는 것을.... > (2001.8 17 15:00)

 

"다른 사람을 감동시킨다면 하나님도 감동해 복 주시죠"
(조선닷컴 2010.11.19 03:01)
창립 30주년 맞은 '새사람선교회' 김중기 목사
서울 4대문 안 개척교회는 성공 못한다는 통념 깨뜨리고 어느새 교인 1000여명으로…
1980년 11월 연세대 신과대 교수였던 김중기 목사(71)는 서울 한남동의 한 가정집에서 부부 일곱 쌍과 함께 매주 월요일 성경 공부를 시작했다. 모임은 몇 달 지나지 않아 참가자가 100명을 훌쩍 넘을 정도로 커졌다. 이듬해에는 서울 명동 일대 백화점 점원들을 상대로 매주 화요일 '일터 성경 공부'를 시작했고, 몇 달 후에는 매주 목요일 장충동에서 몇 가정이 모여 성경을 배우는 '가정 성경 공부반'도 마련됐다. 이 세 모임을 토대로 1987년 사단법인 '새사람선교회'가 공식 출범했고, 1995년에는 성경 공부만 아니라 예배도 함께 드리자는 회원들의 바람이 모여 서울 청운동에 '새사람교회'가 세워졌다. 새사람교회는 '서울 4대문 안에서 개척 교회는 성공 못한다'는 개신교계의 통념을 깨뜨리고 교인 1000여명을 헤아리는 탄탄한 교회로 자리 잡았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8/2010111802934.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10

 

박태환 귀국 충격고백 "그 동안 수영이 재미없어…"
(2010.07.10 08:13
박태환은 귀국 인터뷰서 "그동안 수영이 재미가 없었다. 이탈리아서 실패 후 재기에 성공할지도 자신이 없었다"며 "그러나 볼 코치가 나에게 수영을 즐거움을 가르쳐줬다. 볼 코치의 선물이다"고 고마움을 강조했다.

수영에만 집중했던 박태환은 수영에 대한 재미를 잃으면서 의욕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전지훈련서 기록 향상이나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보다는 의지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한 것. 볼 코치도 박태환의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한 후 그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확하게 주지시킨 것이다.

박태환은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열리는 2010 팬퍼시픽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오는 20일부터는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10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전초전을 펼친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천재로서 노력까지 했던 박태환은 마지막 단계인 즐기는 단계에 왔다. 박태환이 다시한번 일어설 수 있게 될지 주목된다.
... 더 보기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710000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_p=books/0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36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9939 (성령의 시대-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9941 (성령의 시대-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2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55

 

(시40: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행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고후2: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고후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엡2:15) 
 원수 된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엡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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