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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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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Japan Worldcup에 대한 예언
월드컵 행사는 대한민국을 세계 앞에 드러내시려고 하나님이 섭리하신 일이다. 88올림픽, 2002월드컵, 2010엑스포를 통하여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나게 하리라!
Korea will be glorified through 88 Olympics, 2002 Worldcup, 2010 World Expo at Yeosu

다음은 2002 월드컵 매 경기마다 승패를 예언했던 내용과 그 결과를 기록한 내용이다.

  • 6/4 7:40 폴란드와의 첫경기
경기하기 직전에 승리하게 하심을 감사하는 기도를 하게 하시다. 취재하는 정경뉴스 기자에게 오늘의 경기에서 승리한다고 알려주다

♬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 마세요 우리 일생 다가도록 기도하리라 나의 생명 다 걸고 기도하리라 우리에게 맡긴 일들 ... 기도할래요 이 세상에 닥친 일들 어찌 할까요 오늘도 내일도 ...

하루하루 되어지는 세상의 모든 일들 우리 주님 계획안에 이끌어 가네 사람의 그 노력 다한다한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지 아니하고 간섭하지 아니하며 버려둔다면 어찌 우리 일들 이루어 갈까요 이미 우리 주님께서 계획하시어 세계 속에 한국 속에 모든 일들을 하나하나 주권하며 하나님 섭리하심 이 세계 이 한국을 이끌어 가네

주님께서 주신 소망 우리 한국을 세계 속에 빛으로 인도하리라 어느 누가 생각해도 이것은 있을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리라 세계 속에 한국 속에 (방언)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님께서 간섭하심 이번에 ... ♬


모든 계획은 사람이 하는 것 같지만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은 주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루신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기에 우리 주님께서 모든 계획 속에 모든 것을 이루심은 여호와 하나님이 성취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리며 모든 일들이 우리 인간이 노력하며 모든 일을 계획하는 것 같고 그 일들을 추진하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를 은혜롭게 추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귀한 기회로 삼아 주리며 ...
 이번 세계 축구 월드컵대회가 우리 한국에서 개최하게 됨은 참으로 우리 인간이 계획하며 우리 인간이 모든 것을 주관한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우리 한국에 반드시 무언가 기적을 또 이적을 보여야 될 일들이 있지만 지금의 너무나 어려운 경제와 너무나 혼란한 정치 속에서 진정 이번에 이 일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것은 하나님 일과 또 세상의 행사들이 하나님과 연관되어 있는 일들이 이 세상의 모든 정치와 모든 경제와 연관이 있다 할지라도 참으로 그런 어려운 일들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참으로 작은 이 나라에서 이 일을 개최하게 됨은 참으로 물질적으로 너무나 어려운 타격이 있을 줄 알지만 그래도 우리 하나님이 간섭하심으로 참으로 승리케 하여 주셔서 사람들이 생각한 것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너무나 생각보다 물질적으로 어려움에, 곤경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은 계획한 것보다, 생각한 것보다 너무나 물질로는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모든 것이 다 두 가지가 다 좋을 수는 없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람들의 백성들의 국민들의 그 마음을 어찌 전할 수 있으랴! 어찌 모든 것을 다 ... ...

무엇이 문제이나이까?

생각한 것보다 너무나도 이번에 계획한 것보다도 물질이 소비된 것보다 ... ...

다음은 기도후 김원장과 기록자가 대화한 내용이다

(이 소장님! 경기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요?)
(경기장 건설하는데 많이 들어가지요)
(그런데 계획한 것보다 돈이 엄청 조금 들어와서, 문제가 되었다는데 무슨 뜻인지 ... 수입이 적다고 그래서, 승리는 해서 기쁜 것은 있으나 물질에 너무나 어려움에 있어 참으로 백성들의 반발과 정부간에 논란이 있을 수 있다고 하세요. 그래서 참으로 이겨도 안 이겨도 문제는 있다. 나라에서 5조를 들였다면 나오는 돈은 3조 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하라고 ... 그런데 경기장 하나 만드는데 그렇게 돈이 많이 드는 거예요?


황선홍 선수와 유상철 선수가 골을 넣어 폴란드를 2:0으로 물리치다. 예언대로 승리하자 기자들이 놀라다.
  • 6/10 미국과 두 번째 경기
경기직전 최주간이 전화하여 미국과 경기의 승패여부를 물어 ‘이번 경기는 비길 것이라’ 하고 다음과 같이 기도하다.

♬ 할렐루야! 감사감사 감사하며 주님 앞에 영광 돌리리 이 세상에 .... ... 주여 감사로 감사로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 .... ♬

♬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 ... ♬

경기 중계하는 듯 (박수) 슛 골-인 ... ... ... (작은 소리로 ) 슈-웃 골인

♬ 내 주는 살아계셔서 .. ♬

(경기 중계하는 듯 빠른 방언) ....


선수가 경기중 부딪혀 부상당하는 모습을 표현하며 머리를 바늘로 꿔매는 역사를 하신 직후 옆방에서 tv를 시청하다가 황선홍 선수가 머리를 다쳤다는 대화를 하며 깜짝 놀라다.

(첫골이 들어가 1:0 으로 지고 있다고 알리다)

16:00

(예선 골 전체 넣는 수가 4개인 것 같다. 4와 3을 보여 주는데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어요.

이번에는 어렵다고 나왔고 다음번에는 감사기도가 나가요... )


이번 축구대회를 통하여 한국이 빛을 발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온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경기를 이루어주시기를 우리 주님이 계획하신대로 약속하신대로 모든 것을 ...

(후반전 시작 3분후)

(갑자기 찬송) ♬ 오 하나님 할렐루야! 주님 영광 받으소서! 오 하나님 나의 선수 도우소서 주님께서 보호하사 ... 우리 주님 나의 사랑 ...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하고 감사하라 그 무엇이 주님 주신 그 약속을 지키리니 감사하고 감사하라 주님 앞에 감사하라 주님영광 우리 주님 약속하신 그 계획이 어찌하여 ... ♬

주여 우리 선수들을 지켜 주시고 주님이 역사하신대로 ... 할렐루야! ====== 주여 감사합니다.


★(후반전도 끝나가는데 1:0으로 지고 있으므로 몹시 불안해하자 곁에 있던 최집사가 ‘약속을 지키실 것이다’ 안심시키다. 그 직후 안정환 선수가 한골을 만회하여 미국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다)

경기가 끝나고 난 다음 사전에 ‘무승부가 될 것이라’ 이야기를 전해 듣고 경기 결과를 지켜보았던 기자들이 ‘소름이 끼친다’ 하며 놀라와 했다고 전하다

문 1 -그럼 세계는 어느 곳이 축구대회 1위라고 생각하십니까?

(2002년 6월 13일 15:30 김원장이 받은 묵시)

이미 다 정해진 일을 가지고 무엇이 그리도 궁금하십니까? 진정 원하시는 답을 어떻게 답해드려야 되겠습니까? 이전의 현상과 반대로 보시면 됩니다. 반대 상황으로 보시면 답이 다 나와 있습니다. 정확히 보시면 옛날에 우리가 했던 일들과 지금까지 되어졌던 일들과 지금까지 했던 선수들의 또 그런 나라들의 그것이 뒤바뀌면서 순서대로 차곡차곡 반대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지금 현재 되어지는 일입니다. 어떻게 더 정확히 가르쳐 주셔야 되겠습니까? 하나하나 풀어보십시오. 답을 각자에게 풀 수 있는 능력을 주셨고 ... 뒤죽박죽이 무엇이겠습니까? 완전히 반대현상이 일어나면서 순서가 정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참으로 이상한 일이라고 하면서 세계를 깜박 놀라게 하는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무엇을 원하시는 지 아시지오? 없는 자를 무능한 자를 부족한 자를, 이제는 힘 있는 자를 있는 자를 들어서 쓰시는 것이 아니고, 낮아지고 낮아지며 주님의 뜻을 따르는 그러한 나라가 하나님 앞에 인정받으며 세상 앞에 인정받는 시대가 바꾸어 가는 때가 지금서부터 시작이 되어지는 것을 아십니까? 지금까지 되어지는 모든 경기 속에서 앞으로 더욱더 그러한 역사를 하실 것이라 봅니다. 지금도 한 바퀴가 돌아서 ... 거기에 대한 수수께끼를 묻는 사람들이 풀어보십시오. 완전히 한바퀴 돌아서 다시 반달 모양으로 역사하시면서 거기에 순서가 정해질 것입니다. 나라마다 놓고 ... 그럴 때 1등 2등 3등.. 답이 ... 정해진 답을 가지고 무엇을 그리도 궁금해 하십니까? ... (방언).... 아직도 더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김원장이 환상 중에 본 수수께끼 : 김원장이 <사과를 네 조각으로 자른 다음 그 조각 위에 1 2 3 4를 적어 넣는 그림> <사과를 네 조각으로 자른 다음 그 조각 위에 1 2 ? 4를 적어 넣는 그림>을 그려 보여 주며 이것을 월간 정경뉴스 기자에게 보내면 알아서 해석하여 기사를 쓸 것이라 하여 그대로 발송하다. 언론인협회에서 발행하는 정경뉴스 7월호에 인터뷰 내용 게재하기로 취재하다.

☞ 정경뉴스 7월호에 [월드컵 4강 매 게임마다 정확히 예언하다] 제하의 기사 참조 www.kjfnews.com

퀴즈문제 - 반달모양으로 순서가 정해진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일까?
  • 6 /14 20:30 포르투갈과 세 번째 경기
시작 30분전에 최기자가 전화하여 오늘의 포르투갈과 경기 예상을 묻기에 성령께서 역사하신대로 오늘의 경기에 한국이 승리한다고 알려주다. 포르투갈과 경기를 시작하며 기도하다.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빛을 발한다는 약속을 감사합니다

먼저는 세상일에만 열심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뭇 영혼들이 일하는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대한민국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코리안 대한민국 믿음의 선진국가로 삼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장의 국가로 삼아주시기 원합니다. 한 뜻이 되어서 협력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셔서 모든 은혜위에 이 나라를 반석위에 세워 나가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한 경기를 놓고도 열띤 경기 속에서 모든 마음이 합쳐지는 것을 볼 때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에 소망이 있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것을 참으로 눈으로 보며 참으로 피부로 느끼게 하는 것을 볼 때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되 세상의 모든 일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이러한 경기를 통하여 보았고 알았사온데 이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과정 속에서 하나하나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후반 25분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어 1:0으로 승리하다

(2002년 6월 15일 09:15 받은 묵시)

반드시 4강까지 갈 수 있는 것이 이번에 놀라운 기적으로 이끌어 가신다 준비하셨지만 우리 인간이 내가 높아지며 나의 교만과 나의 자만과 내가 했다는 것이 들어가면 절대로 주님께서는 낮추어 놓을 것이요, 그래서 안 자들이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라! = 본 자들이 기도하라! 기도하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보여줄 것이요, ...
  • 6/18 20:30 ( 이탈리아와 16강 경기)
FIFA 랭킹 6위의 우승후보중 하나인 이탈리아와 경기시작 전에 전화한 이선생과 김기자에게 ‘이번 경기는 어려운 경기를 하지만 이긴다’고 전하다. 김원장은 떨려서 보지 못하겠다며 최집사와 함께 텔레비전을 시청하지 않고 2층에서 아래와 같이 계속하여 기도하며 있었다.

♬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 능력이라 하시네 ♬

주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나의 능력 주 하나님 ... 할 수 있다 하신 주 = 믿음만이 = 능력이라 하시네 ♬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주님의 빛을 발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영광이 임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참으로 세계 속에서 작은 나라이지만 참으로 이렇게 좋은 머리를 주시고 좋은 환경을 주시고 좋은 자연을 주시고 참으로 뛰어난 머리와 뛰어난 운동력을 주셔서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세계 속에 빛을 발할 수 있는 귀한 대한민국 코리안 되게 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간섭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셔서 이렇게 한국을 빛낼 수 있도록 하여주신 것이 참으로 하나님의 뜻이 있는 줄 믿사오나 그것을 주님의 은혜 가운데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 기회로 모든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서 단결되는 모습들이 참으로 믿음이 하나가 되어서 뭇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로 주님께서 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온데 이러한 경기를 통해서도 이렇게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기도하는 자세로 박수를 보내며 이렇게 응원을 보내고 있사온데 진정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야 하겠나이까?

믿음의 나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장의 국가로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빛을 발하라 하는 약속을 온전히 믿을 수 있으며 그 일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셔서 참으로 이 경기가 끝나면 다시금 제일 중요한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을 세우는 제목을 가지고 할 때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람 그 인물이 세워지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참으로 지금과 같은 단결과 하나가 되어지는 국민이 되어서 진정 지역감정을 없애며 국민들이 정치를 믿어주며 이제는 한번 어려움을 당했고 실수했던 정치인이 다시 한번 깨닫고 회개하며 모든 국민 앞에 사죄하며 하나님 앞에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더 좋은 정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새 인물이 나오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하며 우리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서 이렇게 단결된 모습 속에서 참으로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며 이 나라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대통령이 되어서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가 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일어나 걸으라 세상 빛을 발하라 ♬

(배가 풍성처럼 부풀면서 몸을 꼬여 놓음으로 몹시 고통을 당하다. 이처럼 어려운 경기를 한다는 것이다.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망하게도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시다.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하였을 때 순종하지 않으니 이런 식물인간의 상태로 일주일을 눕혀놓기도 하였지요. 나는 모두 들리는데 사람들은 내가 죽은 줄 알았지요. 그 뒤로 기도순례를 떠나라 하였을 때 할 수 없이 떠났었지요”)

우리 주님께서 세상에 빛을 발하마 약속하였사오니 그 약속을 저희들은 믿습니다. 선수들의 마음을 우리 주님이 주관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귀한 선수들에게 은혜위에 은혜를 더하게 하여주셔서 발걸음도 하나하나 인도하시고 뛰고 막힘도 놀림도 우리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셔서 어려운 경기를 한다고 하오니 우리 주님 어려운 중에 승리할 수 있도록 하신다고 약속하신 주님 모든 길을 우리 주님이 인도하여 주옵시고 승리의 깃발을 들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기게도 하시고 지게도 하시는 하나님 능치 못함이 없다고 하셨사오니 하나님의 능이 이 세계 속에 한국 속에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너무나도 대통령의 마음이 힘들고 어렵고 나라를 이끌어나가는 아버지로서 고통스러운 때에 있사오니 이번에 좋은 경기를 해서 대통령의 마음도 잠시나마 마음에 평강을 주시고 기쁨을 주시고 우리 주님께서 친히 간섭하시고 위로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볼 수 있도록 그 마음을 위로해 주옵소서. 하나님이 왜 대통령을 그렇게 사랑하시는지 저희들도 알 수 없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강한 자의 편이 아니라 약한 자의 편이라고 하셨사온데 ...


(전반종료후) 전반전에는 너무나 힘들다고 선수들 발걸음도 주관해 달라고 .... 결국 이긴다고 하니까.. )

믿고 감사하며 어렵고 힘든 중에 우리 주님께서 역사해 주리니 감사하고 감사하라. 감사하라!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것이니 계속하여 감사하라 하심)

(후반중반) ♬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은 때 일어나 걸으라 내 너를 도우리 ♬

(연장전 이후) ♬ 기도했나요 .. 기도하거라 우리 주님 약속하신 그 은혜 고마워요 주여 주여 주님 앞에 감사합니다. ♬


후반 종료 3분전까지 1대0으로 지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약속이 어긋나지 않을까 하여 몹시 가슴을 졸이며 안타까워하였으니, 은사자는 비록 하나님의 성령으로 미래의 비밀을 알려주는 일을 한다지만 인간적으로 볼 때는 불안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 서있는 존재이다. 후반 종료직전 설기현 선수가 한골을 만회하고 연장 후반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안정환 선수가 극적으로 골든골을 성공시켜 2대1로 끝나고 나서 정경뉴스 최주간이 황급히 전화하여 ‘이처럼 정확히 예언하는 것이 극적으로 맞는 것을 보니, 이제는 미가608에서 예언한 것을 믿기로 하였습니다. 우리가 특종으로 다룰 것이니 우리 하고만 관계를 갖자’며 지금까지 의심스런 질문으로 곤욕스럽게 하였던 것을 사과하다
  • 6/22 15:20 (스페인과 8강 경기)

FIFA 랭킹 8위의 스페인과의 경기 시작부터 연장전까지 기도한 내용이다. 기자들에게 이번 경기는 골이 많이 나오며 승리한다고 전하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 감사하며 주님 앞에 영광의 주님 주님 감사해요 영광의 주님의 놀라운 주님의 빛 온 세계에 온 세상에 퍼지어 나가네 주여 ♬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 주여 감사합니다.


♬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죠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 주님께서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할렐루야! 모든 것을 우리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우리 인간은 참으로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참으로 모든 것을 감사로 영광 돌려 드려야 되지만 ....

감사 == 감사로 영광 돌리라! 감사로 영광 돌리기 이전에 참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하나님이 주권해서 하시는 일이고 하나님께서 간섭하셔서 하시는 일인데도 왜 이렇게 방해가 = 되어질까 방해하는 자들이 이것은 이런 일은 참으로 믿어지지 않는 수수께끼 같은 일이매 참으로 이게 어찌 그 많은 눈들이 관중들이 보고 있지만 이 일을 어찌 어찌 판단을 해야 될지 모르는 일들이 자꾸만 일어나고 있구나.
(시비가 일어나는 것인가...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요. 예? ... 그러한 역사를 하네요!)

하나님의 도우심과 간섭하심이 선수들에게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만하지 아니하고... 기적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슛- 노오...

(연장전 후반 5분후)

♬ 주여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주여 ... .. 감사합니다. ♬


(노트에 영서를 쓰며 기도하니 연장전에 들어가서 횡으로 두 줄을 주-욱 세우고 기도를 하게 하시다. ‘주께 감사하라! 도와주리라’ 기록케 하다)

경기 결과, 스페인과 경기에서 골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전하였으나 정작 연장전이 가기까지 한골도 나오지 아니하여 역사하심과 일치하지 않아서 몹시 궁금하였다. 그러나 돌이켜 보니 승부차기의 결과가 5대3이니 무려 8개의 골이 터지지 않았는가? 성령께서는 정확히 역사하시지만 우둔한 인간이 이를 해석할 때에 착오(錯誤)하여 마치 하나님의 계시하시는 일에 오류가 있는 것처럼 비추어 질 수 있는 것이다. ‘꿈보다 해몽’ 이라는 격언대로 환상을 보는 것 못지않게 환상을 해석하는 일에 많은 지혜가 필요하다

 

질문 - 독일전 4강 경기는 어떻게 될까요?

(2002년 6월 25일 09:30 김원장이 받은 묵시)

최기자에게 독일과의 경기는 패한다고 알리다. 은혜원 김옥순 원장이 독일전 축구경기를 앞두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계시 하시다. 패자가 가져야 할 미덕도 갖추어 세계 앞에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 국민이 되기를 권고하시다.

(패자로서 승자에게 박수를 보낼 수 있는 미덕을 가지라)

승패가 참으로... 패자가 되었다 할지라도 기쁘고 감사하라!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승리자를 위해서 박수를 보내며 환송을 보내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거늘 먼저는 참으로 상대방에게 격려를 보낼 수 있는 대한민국 한국인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그래서 참으로 멋있는 대한민국! 참 멋진 대한민국! 양보심과 인간미가 넘치는 대한민국 코리안! 승리가 전부인 것이 아니라 패자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높이 평가해주는 것도 한 차원 높은 인간의 그 아름다운 미덕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승패도 내 것이며, 승리도 내 것이며, 승패를 실패를 잘 이기는 것이 더 큰 성공자라! 실패를 잘 견디는 것이 더 큰 성공자라는 것을 먼저 알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실패가 없이는 성공이 있을 수가 없느니라. 성공하기 위해서 실패도 우리 주님이 주관하나니 실패로 말미암아 그 지금까지 패배했던 자들의 마음을 알며 지금까지 우리가 기쁨과 감격에 취하였었지만 이제는 감격의 눈물보다 슬픔의 눈물도 같이 격려하며 같이 슬퍼하는 그러한 대한민국! 국민성이 참으로 정이 많은 나라, 인간성이 참으로 따뜻한, 참으로 정을 느끼는 대한민국 코리안! 그런 것도 우리 한국에 참으로 중요한 이미지를 남긴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먼저 주께 영광 ....

주여 감사합니다.

후반 30분 독일 발락 선수에게 골을 허용하여 1:0으로 패하다.
'한국이 몇 위를 할것인가?' 위 수수께끼의 해답을 3위로 풀었으나, 이번 퀴즈문제는 해답을 각자에게 맡기고 그대로 3위에 해당하는 자리에 의문부호(?)로 남겨놓는 것이 가장 현명하였을 것이다. 그 자체에 신비한 해답이 모두 들어 있었던 것이다.

경기가 끝난 다음날 아침 다음과 같이 계시의 음성을 통하여 책망을 받았음을 알립니다
(20002년 6월 30일 9:40 받은 음성)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주님 앞에 감사하고 = 감사하라!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주님 앞에 다시 한번 감사하라! 우리 주님께서는 이 나라에 세계축구대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나타나리라 분명히 말씀하셨고 약속하셨고 이 땅에 하나님의 그 일들을 이루어 가심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알게 하셨고 보게 하셨고 듣게 하셨고 전하게 하셨사온데 그 일들이 어찌 우리 인간의 일이 될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반드시 하셔야 할 일들이 있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땅에 이루어야 될 일들이 있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기적도 이적도 발하셨고 또 마지막에 주님이 원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많은 기쁨보다는 또 감격에 눈물보다는, 어려움에 또 힘들고 어려운 지경에 우리를 낮춘 것 같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일을 통하여 더 큰 것을 이루기 위함인 줄 믿고 더욱더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이미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를 정리케 하시고 한가지 한가지를 주님의 이름으로 입술을 벌려 전할 수 있는 입술의 도구되게 하여 주셨사온데 전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요, 또 안 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요, 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오매 어떤 일에든지 하나님의 계획에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인 줄 믿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며 좌절하지 말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끝까지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가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 ‘승리 혹은 패배’라는 언어로 표현하지 않고 가장 적합하게 의문부호(?)로 환상 가운데 보여주신 것인데 우리 한국이 승리한다고 해석하여 전한데 대한 책망이다

-신통력을 드러내어 사람에게 인정을 받기 위함이 아니었더냐?

우리가 그때그때마다 생각하면 너무나 힘들고 어려워서 어찌하면 좋을까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통해서 더 큰 것을 알게 하시고, 더 큰 것을 보게 하시고, 더 큰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고, 더 막을 것을 막게 하시고 또 사랑하는 우리는... 아무리 하나님께서 지금은 때가 아니매 지금은 전해야 될 때가 아니며 지금은 만방에 퍼져야 할 때가 아니라고 하였지만 얼마나 우리가 그것을 통하여 겉으로는 아니라고 하였지만 얼마나 속으로는 그것을 통하여 이 일을 통하여 우리가 높아지며 모든 사람 앞에 세상 앞에 세계 앞에 우리의 그 일을 드러내기를 원하고 있었는지 아느냐? 우리는 아무리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였지만 속마음으로는 이것을 통해서 더욱더 높아지기를 원하며 전해지기를 원하며 알려지기를 원하는 것이 우리의 지금의 생각이 아니었는가? 그것까지도 우리가 시인할 수 있으며 그것까지도 우리가 알 수 있으면 어찌 그 모든 마음에 상함이 있을 수 있으랴! 보면서 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하지만 우리가 증거를 보면서 모든 것을 전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 하지만 지금은 분명히 ‘시기와 때가 아니라! 많은 사람 앞에 알려지는 것은 크게 좋은 일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지만 얼마나 우리 마음속으로 그렇게 되어져서 빨리 알려지기를 원하며 빨리 전해지기를 원하며 모든 사람이 알기를 원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심정이 아니었겠는가?

-이제는 현실로 드러날 때가 되었다..본연의 책무에 전념하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서서히 = 하나님의 일은 번져가고 있으며, 서서히 = 하나님의 일은 계획된 대로 움직여가고 있으며 이제는 지금까지 하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 하셨고 앞으로 가야 될 일도 하나님이 하셔야 될 일이며 이제는 그 일을 더 안타까워하며 그 일을 해야 되는 것은 본인들이라는 것을 이미 알려 주었고 이미 가르쳐 주었고 이미 전해 주었거늘 무엇을 그리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되게 하는 것도 하나님 ~
 
독일전에서 패하고 터키와 3.4 위전에 대하여는 성령의 계시하심이 없어 몹시 궁금하였다.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한국팀은 터키에 3:2로 패하고 (이을용선수와 송종국 선수가 득점) 월드컵에서 4위를 하였다. 아래는 그에 대한 설명을 주신 내용이다.

(3위를 계획하셨지만 터키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이유를 아느냐?)
(2002년 7월 3일 12:15 받은 묵시)

이 세상에 세계 속에 한국 속에 이 세계를 이 세상을 빛낼 수 있는 대한민국을 우리 주님께서 세계축구대회를 통하여 이루게 하여주시고 또 세상에 빛을 발하게 하여주셔서 4강까지 가게 하셨고 또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좋은 결과로 등수(3위)로 들게 하려고 하셨지만 왜 그렇게(패배하게) 되었는지를 이미 결과와 이유를 분명히 했듯이 우리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요, 자신들을 바라볼 때에 너무나도 교만과 자만과 또 그것을 통하여 우리 국민성의 그것을 다시 보게 하기 위함도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때 이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요, 하나님의 그 돌이킴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모든 국민이 받지 못함이, 그것이 더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는가? 이것은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정확히 주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역사해주셔서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그 계획을 돌이키시고 그 주권을 계획을, 어찌 하나님이 약속하심에는 변개함이 없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물음(?)하시는 그 물음(?) 속에 우리가 거기에 답(答)할 수 있으며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우리 국민들과 우리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었는지 다시 한번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자신부터 낮아지며 =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진정 알아들어야 될 터인데, 하나님이 하신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계획이, 간섭하심이 있음을 알지 못하며 참으로 사람이 우상이 되어지며 참으로 세상의 신이 우상이 되어져서 어찌 책망하지 않을 수 있으랴!

(위 묵시의 해설) 3위를 하지 못한 이유는 첫째 국민들의 자만심을 우려하여, 둘째 물음(?)에 답이 합격 받지 못하여, 셋째 하나님이 간섭하신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람이 우상이 되고 세상의 신이 우상이 되기에 패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3위는 못하였지만 축구대회 4강의 성적이 과연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선수들의 간증을 통하여 해명을 듣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다. 참여한 선수들의 간증을 기대한다.
★★★ 이상의 월드컵 경기예언은 한치의 거짓없이 경기전 취재기자에게 전달되어 언론인협회가 발행하는 정경뉴스 7월호에 기사화 되었음을 알려드리며, 미가608 제6권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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