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608 제1편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 시대의 새 인물을 만들자! Seize the biggest thief of the nation, and make a great man for new age! 2001년 5월 31인쇄, 42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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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세상에서 누가 들어도 깜박 놀랄 사건들이 이 책자속에 있나니 이 세상에 지금까지 반세기를 지나면서 너무나 많은 비리와 너무나 많은 물질의 은닉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움에 몰고간 장본인들이 이 책자속에 다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이 땅에 어려운 이러한 경제위기를 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되 앞으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도둑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받아서 이 땅에 쓰임받을 수 있는 위대한 인물들이 되는 그런 책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그 욕심을 버리고 내 자신을 회개하며 물질을 내어놓으며 하나님앞에 세상앞에 사죄함받으며 이 나라의 위기를 면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할 터인데, 그것이 큰 인물로 살아가는 방법이 될 터인데, 어찌하여 그렇게 하지 못하며 어찌하여 이 나라를 어려움에 몰고가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보면서 어찌 그것을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
미가608 제2편 바보들이 사는 세상, 바보들이 사는 천국 The world fools live in, The paradise fools live in 2001년 7월 31인쇄, 52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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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바보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것은 너도나도 너무나 진실을 외면하며 진실을 뿌리친채 너무나 나만이 잘살고 나만이 이익을 남기자는 것때문에 이렇게 이 나라가 더욱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양보하며 이해하며 참아주며 지켜주며 하는 것이....내가 잘난 양 내가 똑똑한 양 내 자신만이 잘난 양하면서 내 생각을 가지고 사는 미련한 인간들이, 내가 참으로 부족하며 내가 양보하며 이해하며 권면하며 존경하며 높여주는 우리들이 되어야할 터인데 이 세상에 내가 잘난양 내가 잘난척 내가 잘했다고 내가 다 잘한 것마냥 했을 때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볼 때에, 주님앞에 세상앞에 자신만을 생각했던 인간들이 너도 나도 정신차리고 너도 나도 바뀌어 너도나도 개혁하여, 우리는 좀 부족하고 좀 미련한 것같이 보이나 바보처럼 보이나 참으로 묵묵하며 인내하며 참아주며 견뎌주며 남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바보처럼 사는 것같지만 우리 주님은 기뻐하시며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이 세상에 사는 모든 바보들이 하는 일이 아니겠는가? |
미가608 제3편 새 정책, 새 정치 New policy, new politics 2001년 10월 31인쇄, 28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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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세상을 다스려갈 통치자를 우리 주님이 세워나가는 과정이오매 새 정책과 새 정치 속에서 새롭게 각오하며 하나님의 뜻을 발할 수 있는 하나님의 빛을 발할 수 있는 그러한 인물이 나오기를 원하노라. 그러한 인물은 과연 누구이겠는가?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준비된 자가 있느니라. 그자가 바로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자기 자신을 개혁하여 이제는 주님의 뜻을 바로 바라볼 수 있으며 바로 전할 수 있으며 마지막에 이 책자가 다 정리되었을 때 1편 2편 3편을 한꺼번에 다 찍어서 돌릴 날이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우리 주님께서 하고자 하는 뜻과 가고자 하는 뜻과 해야 될 일들이 분명히 역사할 일이 있느니라. 마지막에 1편 2편 3편을 한꺼번에 정리하여 각 곳에 각 언론과 각 전직들과 현재 처해 있는 모든 정치와 앞으로 가야 될 모든 기업과 또 앞으로 이 짐을 지고 가야 될 현 자기들이 앞으로 이 시대에 대통령이 되야 될 사람들까지도 이제는 더 많은 책을 보내게 될 때가 오며 이 책을 통하여 이 나라가 다시 한번 .... |
미가608 제4편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서 새 시대의 새 인물을 만들자 Seize the Terrorist Who Shook the World, and Make a Great Man for the New Age 2002년 1월 28일 초판인쇄, 22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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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하나님이 이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밝히다. 하나님이 본 테러범의 진상을 밝히다. 하나님이 본 세계 속에 테러범의 진상을 밝히다. 이미 세상 속에 세계 속에 테러범의 주인공이 누구인가 알지만 이제는 그 진상을 주님께서 밝히시다. 세상의 이름으로는 보여도 밝힐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테러범의 진상과 인물을 그 범죄자가 누구인지를 이미 밝히셨다. 이미 밝힌 것을 이 문제를 일으킨 세계 속에 테러범을 세상에 치밀하게 수사진이 밝혀내기를 원하지만 그것을 알면서도 밝히지 못하는 것을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 진상을 낱낱이 보여 주심으로 현실에 입각한 답을 하고 있음을 이 책자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지 못하는 것을 정확히 그 비밀(秘密)을 알고 계시고 사람은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모든 비밀을 숨길 수 없고 알고 계신다는 것을 모든 사람은 어찌 알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어찌 하나님이 이런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냐’고 하겠지만 진정 이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께서 간섭하시고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지금의 모든 세계 속에 한국 속에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너무나도 어려움에 몰고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끝까지 봐 주고 봐 주고 봐 주고 하는 하나님이시지만 한번 그 일을 밝히시려고 하면 끝까지 그 일을 해내시는 것이 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겠는가? |
미가608 제5편 온 백성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참 뜻을 아느냐? Do all people know the true meaning of political and religious reform? 2001년 4월 13인쇄, 25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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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참 의미를 알고 있느냐?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해갈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있느냐?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바로 전해야 될 일들을 바로 알고 전하고 있느냐?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바로 알고 바로 전할 수 있는, 주님 앞에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참뜻을 뭇 영혼들 앞에, 믿지 않는 자들 앞에, 믿는 자들 앞에 바로 바로 전해야 될, 영혼 구원함에 있어서 앞장서야 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대적으로 원하시는 일들을 이끌어 갈 하나님의 책자 속에 참으로 하나님께서 연출되어지며, 하나님께서 개혁되어지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새로운 각오와 계획들을 이끌어 가야 될 놀라운 책자가 전해야 될 말들이, 이 책자 속에 다- 다- 참 의미를 이 책자 속에서 바로 외치고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의 잘못된 하나하나가 개혁되어져 가기를 원하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