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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0-10-11 
시          간 : 17:30 
장          소 : 옥천 수련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0.10.11 17:30 옥천

 

♬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주저 말라 하시고 물결 위를 걸으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

 

아버지 하나님! 주님 앞에 모든 마음을 비우며 한 가지 한 가지 정리하고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도 나에게는 다하지 못한 것이 있으며 내가 해야 될 일과 내가 이 땅에 해야 될 모든 일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내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믿고 또 사람을 믿는다고 하였지만 마지막에 내가 이 땅에서 하나님 앞에 부름 받아 가는 그날까지 내 마음에 내가 내 자신이 아직도 주님과 나와 가까운 관계가 되었다고 하지만 살아서 역사하시어 나의 현실에 나의 아내가 있으며 나의 피를 나눈 자녀는 아니지만 내 자녀가 있다고는 하지만 내가 눈 감기 전에 나를 예수를 알게 하며 새로운 그런 인생을 살게 하며 지나간 모든 일이 힘들고 어려워 지나간 예수를 아는 그 믿음 안에서 그 생활이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하지만 아직도 내 마음속에 지나간 모든 것을 어찌 잊을 수 있겠나이까. 믿음의 사람들은 죽으면 참으로 저 천국에 들림 받아 올라간다고 하지만 참으로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함 받는다고 하지만 믿음이 없는 지나간 모든 사람들은 참으로 이 땅에는 믿지 않는 자들은 우리가 죽으면 서로 만난다 하지만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런 것이 내세에 저 천국을 향하여 갈 때에 우리는 알 수 없는 그것을 나는 아직도 알지 못하며 믿지 못하며 참으로 지금의 답답한 이 심정을 이 마음의 아픔을 우리 주님이 아시나이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인생이 바뀌고 내 아내와 내 자녀가 이 세상을 하직할 때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아팠지만 그 귀중한 생명을 잃고 난 다음 내가 예수를 안 그 기쁨으로 모든 것을 달래고 달래고 있지만 오늘에 내가 죽으면 주님 앞에 감사하며 기도로 믿음으로 모든 것을 준비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그 만남의 기쁨으로 준비한다하지만 아직도 내 마음은 참으로 의심되는 점이 많으며 어찌하면 모든 것을 다 나와 한가지로... 믿음이 없는 자들은 지옥이 있다하는데 그것을 어찌되어지는지 알고 참으로 내 마음이 모든 것이 잊은 채 다 같이 그 마음에 기쁨을 준다면 내가 지금의 내 생명 주님 앞에 드려진들 무엇이 한이 있겠나이까. 하지만 내 마음에는 현실에 있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고 중요하지만 가슴에 이 답답하고 답답함을 누가 알겠나이까.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내가 이미 모든 것을 다 잊게 하였고 이미 다 모든 것을 다 정리하였거늘 어찌하여 나의 아들은 아직도 거기에 연연하고 있느냐. 이미 이 땅에 있는 모든 일을 준비하며 하나님 예수 안에 그 모든 것을 정리하며 이제는 새로운 인생의 그 각오를 다짐하며 새롭게 시작되는 그 인생길에서 이제는 너와 내가 대화하자. 너와 내가 쟁론하자. 이제는 너와 내가 살아야 될 그 일에 영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을 이기며 이제는 믿음 안에서 영 안에서 준비하여 하나님이 내가 너를 만나고 만나기를 원하고 원하고 있거늘 어찌하여 너는 나를 거부하고 있느냐. = 나를 믿으며 주님 안에 모든 것을 맡기라.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리라. = 참으로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이미 이전에 이 세상을 등진 네 자녀와 네 아내를 내가 책임지고 이제는 더 이상 거기 연연하지 말라. 다 마음을 비우고 마음에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라. 현실에 처해있는 것과 앞으로 우리가 영적으로 이 땅에서 만나야 될 믿음 안에 그 일들을 우리는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이 가슴에 답답함을 이 가슴에 답답함을 풀으라. 네 마음을 내가 다 아노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 마음을 다 아노라 내가 다 아노라 네 마음을 내가 다 아노라. 이 땅에 있는 모든 일도 염려가 되지만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과정도 염려되며 지나간 모든 세월도 염려되며 지나간 나의 자녀도 내 아내도 염려되며 이미 죽은 자는 네 아내가 아니며 네 자녀가 아닌 것을 너는 믿고 이제는 더 이상 생각하지 말라. 네게는 아무것도 유익이 없느니라. 이제는 새로운 마음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너를 살게 하였고 이제는 하나님과 나와 감사하며 더욱더 믿음으로 금 같은 믿음을 가지고 내가 너와 만나기를 원하며 이제는 이 땅에 있는 날까지 저 천국을 향하는 날까지 참으로 금 같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내게 주님과 약속한 그 약속을 이제는 지키며 믿으며 행할지어다. 믿음으로 행할지어다 = = 금 같은 믿음으로 내가 새롭게 새롭게 너를 바꿔놓아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루게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며 = = 마지막까지 약속한 그 약속을 네게 지키리라 = = 네게 무엇을 약속하고 있는 줄 아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금 같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와 내가 맺어진 그 약속을 지키기를 원하며 지나간 것은 생각하지 말며 지나간 네 자녀와 네 아내는 이 땅에서 이미 죽은 자요 ... 이제는 새롭게 바꿔지는 믿음 안에서 영안에서 다시 한 번 새롭게 바꿔 주리라. = = = 그 마음의 짐을 벗어 버리라. 그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놓으라.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 = 이 땅에 있는 날까지 주님 앞에 감사하며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그 말씀을 믿고 끝까지 담대함으로 주님 앞에 영광 돌리라. 할렐루야

 

 

 ※위 묵시의 해설- 젊은 시절 아내와 자식을 교통사고로 잃고 방황하며 홀로 살아오다 뒤늦게 예수안에서 재혼하여 살아 온 오십대 말기암환자에게 이제 얼마 남지 않는 인생 동안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생명을 주관하시며 천지의 주재이신 분이 "오라 너와 내가 만나 대화하자 쟁론하자"는 초대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는가. 아무 것도 아닌 과거에 미련과 집착으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며 하나님과 만남의 시간을 갖지 않는 것이 천국을 거부하는 죄이다. 믿음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엔진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금에 비유된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능력 믿음의 가치는 아래 3억달러 미켈란제로의 그림보다 값진 것이다. 세상에 신들의 이름이 많이 있으나 '인간 예수'를 통하여 보여주신 참 하나님을 만날 때에 영원한 평안을 얻는다.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마11:27-30)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27년간 방치됐던 그림이 3380억원 상당의 미켈란젤로 진품
(연합 2010.10.12 14:59)   
미 뉴욕주 버펄로에 거주하는 한 미 공군 중령의 집 거실 소파 뒤에 먼지를 뒤집어쓴 채 방치돼 있던 그림 한 점이 르네상스 시대 거장인 미켈란젤로의 작품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작품 가격은 최고 3억 달러(338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텔레그래프지가 12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미켈란젤로가 지난 1545년 그린 '예수와 성모 마리아'의 진품으로 추정되는 이 작품의 발견이 말 그대로 '세기의 발견'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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