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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608센터  >  대표묵시  >  정치개혁 종교개혁
2001.01.02 20:00
※4가지 단계별 제목에 이어 기도의 종합제목을 주시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 밖에 없다!
주님께서 이 나라를 책망하시매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시매 분명히 해야 될 큰 뜻이 있느니라.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는 살아날 수가 없느니라. 반드시 전하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분명히 마지막 기도제목은 종합한 제목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그것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우리 주님께서 오늘까지 인도하신 주 여호와여! 이 모든 제목은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가 어찌 주님이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를 기록케 하시고 오늘까지 많은 제목을 주시어 이 모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게 하신 주님! 전할 수 있는 이 모든 책자로 나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에 대한민국이 쇠망해 가는 이유를 아느냐?


☞정치적 책임자와 영적 책임자들이 지도력과 창조력을 상실하고 변질되었다

일찍이 대한민국을 우리 주님께서 사랑하시어 참으로 어려운 중에 대한민국 한국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최고의 책임자를 이 땅에 세워 주시며 이 나라를 이끌어 가기 위함인 줄 믿고 맡겨준 귀한 대통령들과 또 만세 전에 이 땅 위에 하나님 앞에 선교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일꾼들을 세워 주셔서 오늘까지 최고의 대통령과 목자들을 세워서 이 나라를 다스리게 하셨고 이 나라를 세워 주시며 오늘까지 오게 하였건만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지금 현재 처해있는 상황과 현실을 보면서 처음에 주님이 오신 목적은 현실의 이러한 생활들이 아니며 또 최고의 대통령을 세워 주신 뜻도 현실을 돌아보건대 이러한 목적이 아니며 진정 하나님이 이 나라를 믿음의 국가로 세워 주셔서 오늘까지 주님의 참 진실의 종들을 보내 주셔서 하루 하루를 지금에 오기까지 많은 시간들이 흘렀지만 가면 갈수록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요한복음 2장 말씀처럼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더 맛이 좋았더라! 더욱더 좋은 나라가 되었더라! 말씀을 믿으매 더욱더 부흥하는 나라가 되었고 참 진실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전해야 될 터인데 지금의 모든 하나님의 종들과 이 나라를 다스려 갈 사랑하는 최고의 대통령들과 진정 이 나라를 다스려 가는 주님께서 세워 주신 하나님의 참 종들이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뜻대로 전해야 될 터인데 지금의 너무나도 어려운 현실을 오게 하심도 우리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드렸다면 어찌 이러한 국가가 될 수 있으며 이러한 나라가 될 수 있으랴!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의 기업보다는 세상이 원하는 기업으로 이끌어 가기에 우리나라를 주님께서 이 나라를 참으로 사랑하시고 좋은 환경을 주시고 좋은 기후를 주시고 사계절을 주셔서 오늘까지 대한민국이라는 조그만 나라에 세계적으로 부강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오늘까지 역사하여 주셔서 많은 것으로 좋은 머리를 주시고 좋은 생각을 해낼 수 있는 기술을 주셔서 오늘에 모든 것을 이끌어 가기 위함도 있지만 한 개인의 욕심과 내 개인의 욕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을 먼저 생각하며 남을 더 좋게 여기며 하나님의 말씀은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더 좋게 하시기로 약속하였지만 ....

(요 2:7-11)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 영적 지도자들이 퇴색되었다.
우리의 사람의 생각하는 것을 보면서 사람의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이끌어간 것은 먼저는 지나간 모든 주의 종들이 처음에 나온 대변자들과 주님의 일꾼들은 그렇게 일들을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퇴색된 모습으로 잘못된 신앙으로 온전히 바꾸어지면서 내가 전해야 될 영적 지도자들과 전해야 될 참 종들이 크고 작은 교회들이 종들이 가면 갈수록 자기 욕심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모든 것을 지도해야 할 터인데 그렇게 하지 못하므로 이 나라가 이렇게 되어졌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어찌 주의 일꾼들이 주의 종들이 통회하며 자복하며 주님 앞에 회개해야 될 때가 이때인 줄 믿사온데 먼저는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전하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온전히 전하지 못하며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 요구를 듣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 진리를 바로 전하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 땅 위에 믿음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 자기들이 받지 못하므로 성령의 역사를 믿지 않으며 외면하였다.

진정 믿음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전하라는 말씀 가운데 진정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보았고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보았지만 그것을 날이 가면 갈수록 믿지 않았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말씀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믿기는 믿지만 우리의 그 마음속에 십 분의 일, 백 분의 일도 믿지 않으며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는 것은 알지만 그 모든 것들이 자기가 받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주의 종들이 날이 가면 갈수록 그 모든 것을 외면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몰고 갔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어찌 믿는 자들의 책임이 아닐 수 있겠나이까?

(마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 성령을 훼방하며 은혜 받은 자를 배척하였다.

아버지여! 지나간 모든 선지자들과 지나간 모든 주의 종들은 이렇게까지 하나님의 성령을 모독하지 않았으며 성령이 하시는 것을 훼방하는 일은 이전에는 없었을 터인데 지금의 주의 종들이 너무나도 주님이 하시는 성령이 하시는 것을 너무나 훼방하며 진정 한 교회에 은사자가 나오면 한 교회에 은혜 받은 자가 나오면 그것을 다 저버리며 그 모든 것을 관리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갔다는 것을 먼저 주의 종들부터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바로 깨닫지 못하며 진정 어찌 참다운 신학자가 말씀으로 풀어야만 진짜 신학인 줄 알고 진정 하나님의 은사에 대해서 너무나 모함하며 너무나 모든 것을 퇴폐(頹廢)해졌다고 하면서 몰아냈을 때 어찌 이 나라가 어려운 것을 어찌 온전한 뜻으로 몰고 갈 수 있으랴!

(막3: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毁謗)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 전직 대통령들과 기업인들이 탐욕으로 치부(致富)했다
역대 대통령들도 이 땅 위에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한가지 한 가지 그 일을 맡겨 주셔서 이 나라를 더욱더 발전시키매 이 시간까지 오게 하셨지만 이 나라의 제일 잘못 되어진 정치는 날이 가면 갈수록 이 나라를 발전시키기보다는 나의 욕심을 채우며 나의 물욕을 채우며 국민들을 생각하기보다는 내 가정과 내 자신을 생각했기에 오늘에 이렇게 엄청난 부채를 걸머지며 이 나라에 잘못된 길로 이끌어 온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은 대통령들과 기업을 이끌어간 기업인들이 아닐 수 없으랴! 최고의 대통령들을 세워 주셨고 최고의 책임자인 기업인들을 세워 주셔서 사장으로서 그 일을 감당케 하여 주셨지만 내 생각과 내 욕심과 내 고집을 버리지 못하며 나의 것만을 채우기 위해서 얼마나 사치낭비하며 얼마나 사치 남용하고 있느냐? 한 인간이 죽어가며 한 사람이 죽어간다 한들 어찌 그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나만을 채우고자 하는 물욕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망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누구의 책임이 되어질 수 있으랴!

(미 2:1-4) 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찐저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 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 내리기를 계획하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히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 임이니라 하셨느니라 그 때에 너희에게 대하여 풍사를 지으며 슬픈 애가를 불러 이르기를 우리가 온전히 망하게 되었도다 그가 내 백성의 산업을 옮겨 내게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 밭을 나누어 패역자에게 주시는도다 하리니

-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자기중심적인 탐욕 때문에 국가와 기업이 망한다

한 가정에서는 한 가정의 가장들의 책임이요 그것을 다스려 가는 모든 주부의 책임이요 또 더 나아가서는 기업인들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역사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셔서 내가 노력하고 잘해서 잘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지 진정 주위를 돌아보고 주위를 더욱 살펴본들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으랴! 오늘 어렵고 힘들어서 내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어렵다 한들 어찌 내 생각만 하며 내가 살아가는 것만을 위해 생각했지 내일에 희생 되어지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정치계와 가정과 기업과 기업인들의 모든 책임을 맡겨준 자들은 각자의 자기의 생각이 섞여있기에 너무나도 자기 생각 때문에 기업이 망하며 그 기업이 더욱 망하게 됨은 그 물질의 욕심만을 구하기 때문에 이러한 어려운 지경에 빠져있는 기업들을 바라보라.

마지막에 진정 남을 위해서 모든 이 나라를 위해서 더욱 모든 국민들을 위해서 희생 되어진들 이렇게 기업이 망하지 않으며 기업이 망하는데는 분명한 두 가지의 이유가 있느니라.

먼저는 자기만을 생각하며 이기적인 생각으로 자기의 물질을 채우기 위함이며 세상에도 하나님 방법에도 분명히 해야 될 일들이 있었느니라. 나에게 그 일을 맡겨 주시고 최고의 사장으로 맡겨 주심은 뭇 영혼들을 돌아보며 더욱 나의 것을 위해서 잘못 쓰여졌을 때 우리 주님은 반드시 그 기업을 쓰러뜨리는 것을 볼 때 마지막에 제일 해야 될 일들은 욕심을 구하지 아니하고 욕심을 버려야 될 터인데 그 욕심 때문에 너무나 큰 것을 망하게 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니라. 하지만 진정 그 욕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기업과 가정과 또 주님이 원하시고 세상에 원하시는 것을 겸비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지 못하고 이 땅 위에 우리 주님께서 주신 최고의 머리들을 주셨고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을 좋은 머리를 주셔서 어떤 것도 다 할 수 있는 기술을 주었지만 첫째 자기의 욕심 때문에 자기 가족만을 생각하며 자기만을 생각하는 것 때문에 지금까지도 이 나라가 이렇게 잘못 되어져 간 나라로 되어져 가고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깨닫는 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바로 알고 바로 행하며 바로 앞으로 걸어갈 때 한 가정과 한 개인이 이런 일들을 바로 안들 어찌 이 나라가 이렇게도 어려운 지경에 몰고 갈 수 있으랴! 나 하나만이 나만이 내 가정만이 내 회사만이 아무리 강조하였지만 마지막에 우리 주님께서 어렵게 힘들게 걸어가는 모든 기업과 또 우리 주님께서 쓰시마 약속하신 가정들도 얼마나 많이 있느냐?

(미가6:10-15) 악인의 집에 오히려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되박)가 있느냐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중히 상하게 하였으며 네 죄를 인하여 너를 적막하게 하였나니 네가 먹으나 배부르지 못하고 속이 항상 빌 것이며 네가 감추나 보존되지 못하겠고 보존된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며 네가 씨를 뿌리나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을 밟으나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으나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
 
  • 최고의 책임자가 성취해야 할 사명을 감당치 못한다
망한 것에 대하여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느니라. 우리 주님께서 김대중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세워 주신 것은 분명히 말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함이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같이 잘되게 한다’는 약속을 하였는데 지금의 모든 기업들이 망하고 작은 기업들도 망하고 이 나라가 어떻게 뒤죽박죽이 되어지는지 두고 보아라. 앞으로 이 모든 나라들에 되어지는 것이 우리가 이 일을 한다 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어쩔 수 없이 사는 (빈부) 차이가 다 고르게 할 수는 없지만 나라적으로 크고 작은 교회나 크고 작은 기업과 잘살고 못사는 가정들이 현재는 다 잘살고 나만은 잘 사는 것 같지만 이 나라가 너무나 어려운 부채(負債)에 처해있을 때 다 망하는 것이니라. 아무리 많은 물권을 가지고 있다 한들 아무 것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지니 거기에 대한 책임이, 말한 데 대한 책임이 대통령에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그것을 하기 이전에 자기의 욕심이 들어가지 않았고 자기의 생각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이렇게 어려운 길로 가지 않으며, 이 나라의 되어진 모든 일들을 알았고 보았고 역사하셨건만 그것을 하지 못함은 말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어려운 길로 이끌어간다는 것을 어찌 모를 수 있으랴! 알고 있지만 이미 때가 늦었기에 이것은 아무도 아무 것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에 이렇게 부족한 천한 제일부족하고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제일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여종을 주님의 이름으로 쓰임 받기 위해서 그것을 전하라고 이렇게 역사하여 주었건만 그것을 전하지 못하고 망설임은 어찌 주님께서 하라고 한 책임이 주님 앞에 또 약속(約束)하고 또 약속하고 ‘주여 이제는 하겠나이다’하는 제목이 어찌 그 사람과 다를 것이 무엇이랴!

(마21:28-31)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 책임(責任)이 무엇인가? 어원(語源)으로 보면 책임은 주변의 자극에 응답(應答)할 수 있는 능력(能力)이다. Responsibility is the Ability of Response.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잘못되어 나라가 망했다면 그 상황에서 책임을 맡은 자가 잘못된 반응을 하였기 때문이다. 국민에게 지어야 할 책임이 있듯이 맡겨주신 주님 앞에 약속한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 역대 대통령의 과오도 있었지만 선지자를 통하여 책으로 기록하여 알려주었음에도 책임을 감당하지 못한 김대중 전직의 책임이 무겁다. 범죄는 크게 알고 지은 죄(故意犯)와 알지 못하고 지은 죄(過失)로 나누어지는데, 알면서도 이를 시행치 않는 죄인에게는 중형(重刑)이 선고된다.

- 내가 선택한 여종도 바로 감당하지 못하면 똑같이 불충한 인간이다

알고도 행하지 못하며 보고도 그것을 전하지 못하며 진정 하라고 한 명령이 아무리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선택하여 그 일을 하라고 하였지만 ‘이제는 주님 알았습니다 하겠나이다’ 하는 것과 또 최고의 대통령이 그것을 알면서도 하지 못한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겠느냐? 어차피 이 모든 일들은 우리 주님께서 아무리 모든 것을 정리하며 일을 잘 본다 해도 이번에 이 일을 하면서 많은 생명들을 거두어갈 터인데 그것은 이 일을 한 사람들의 책임만이 아니라 이 일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너무나 많이 다치며 연결되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책임져 준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하나님이 하시는 성령의 역사이기에 대통령도 지금까지 알았고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았기에 오늘까지 어떤 것도 말할 수 없었다는 것을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에게 전했고 말하였지만 그들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알았기에 지금까지 고심하며 어찌하면 좋을까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시는 것을 알면서 어찌하면 좋을까 하는 것을 어찌 너희들은 알지 못하느냐? 우리 주님은 아셨고 세상에 전하는 것도 알았고 보았지만 이것을 어찌하면 좋을까 너무나도 이 나라의 되어지는 일이 너무나 정확히 역사하셨고 너무나 정확히 이 나라의 되어질 것을 참으로 미련한 종이라 하였지만 세상의 생각으로는 아무도 감당할 수 없는 것을 하고 있구나 하면서 참 어찌하면 좋을까 한 것을 알지 못하며..... 앞으로 되어질 내 자녀와 내 주위에 있는 것 때문에 지체한다면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나의 딸아 담대하게 전하라. 우리 주님께서 어떠한 모양으로 역사하시는 것은 우리 주님만이 모든 것을 알고 있나니 주님의 뜻을 저버리지 말라.

(대하32:7)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膽大)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 좇는 온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하는 자가 저와 함께하는 자보다 크니라.

- 영적으로 무지하며 비굴한 종들을 위한 기도

아버지여! 사랑하는 주의 종들이 진정 자복 통회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또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참 종들이 많이 나와야 될 터인데 먼저는 영적으로 깨어있는 주님의 종들이 온전히 감당해야 될 터이며 지금 잘못된 이런 것을 다시 한번 성령의 운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살리고자 하는 뜻을 바로 전해야 될 터인데 얼마만큼 이 땅 위에 잘못된 것을 알면서 진정 말로는 잘못 되었으며 생각으로는 잘못 되어있는 것을 알지만 얼마만큼 이 땅 위에 전할 수 있는 종들이 있었나이까? 다시 한번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이 나라를 통회하게 하시고 자복하게 하시고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셔야 되겠사오니 아버지여 더욱 통촉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릴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사42:18-24)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 하나님의 뜻은 외면하고 물질의 복 받기만을 구한다
진정 이 나라에 1200만 성도가 있다 하지만 진정 1200만 성도 중에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으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아는 자들이 얼마나 있겠나이까? 그것은 믿음의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모든 것을 잘 알아야 되지만 진정 단에서 외치는 주의 종들이 그 모든 것을 모독함으로 말미암아 진정 살아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주님 앞에 복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땅 위에 물권만을 가지는 것이 복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였기에 지금의 모든 믿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진정 예수를 믿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며 예수를 믿으면 복 받으며 물권이 생기는 것으로만 생각하였지 진정 하나님 앞에 숨겨진 오묘한 비밀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온전히 발견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처해있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다시 한번 이 나라를 간섭하시고 다시 한번 이 나라를 더욱더 주님이 사랑하시기에 올바른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바로 잡아서 진정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릴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것을 생각할 때 어찌 우리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뜻을 저버릴 수 있겠느냐?

(미6: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江水)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0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公義)를 행하며 인자(仁慈)를 사랑하며 겸손(謙遜)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종교개혁을 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 왜 그럴까? 책임을 지려는 자는 사라지고 모두 복을 누리려는 자들만이 모여들기 때문이다. 애써 일하는 자는 없는데 먹으려는 자들만 있다면 그 가정은 유지되지 못한다.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十字架) 사상인데 한국의 교회는 십자가를 지려는 자들이 아니라 십자가 밑에서 복(福)을 구하는 자들의 군상(群像)이다.


 
4가지 기도제목과 해답
2000.12.27 00:10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4가지 제목을 하나하나 설명하며 구체적으로 해답을 알려 주심

  •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신 (첫번째)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2000.03.04 14:20 처음 제목을 주심

- 백성들, 대통령, 전직 대통령들이 들으라

오늘까지 인도하여 주셨고 귀 있는 자는 주님께서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온전히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셔서 하나님 앞에 더욱더 맡겨진 사역들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이 나라에 주님의 귀한 백성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그 놀라운 역사를 우리 주님께서 먼저는 이 나라의 최고의 대통령이 들어야 되겠고 이미 들었고 이미 알았고 이미 역사하셨고 이미 하라고 한 명령의 뜻을 이미 밝히는 중에 있사오니 아버지여! 먼저는 그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릴 수 있도록 먼저는 앞서간 前대통령들이 알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두 번째 제목은
 
  •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으라!
그것은 과연 누구이겠는가?
2000.11.24 03:30 21일간 역사하신 책자 제목을 주심

- 그자들은 회개하고 불법으로 축재한 재물을 내놓으라!

제일 모든 자기의 권위와 자기의 권력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불법으로 행한 물권을 주님 앞에 내놓을 수 있는 전직 대통령들이 되기를 원하며, 지금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이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꾼들이며 사역자들이며 목회자들이기도 하지만 진정 그 많은 물질을 소유한 귀한 대통령들은 귀하게 쓰임 받았으면 쓰임 받는 일꾼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많은 국민들 앞에 자기 자신을 회개하며 이제는 주님 앞에 내놓아야 될 때가 이때인 줄 믿사온데 아직도 그것을 회개하지 못하며 진정 기회를 주었고 또 기회를 주어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여러 번에 직접 우리 주님께서 음성으로 이 나라의 되어지는 그것이 음성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직접 찾아와 주시고 만나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라 직접 이 나라에 처한 것을 보면서 자기 자신에 있는 물권을 내놓지 않은 것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그 모든 것을 책망하시며 불법으로 보시며 어떠한 모습으로 이끌어갈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전직 대통령들이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그것을 고를 때가 곧 오나니 그것을 위해서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으라는 제목은 그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이오매 그 모든 것을 우리 주님께서 하셔야 될 때가 곧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여 더욱더 오늘까지 기도케 하시고 오늘까지 이끌어 오신 것을 생각할 때에 그것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또 우리 주님께서
 
  • 이 모든 것을 풀 수 있는 열쇠는 누구에게 있을까요?
그 (세번째) 제목은 과연 누구이겠는가?
2000.12.11 13:40 3일 동안 특별기도 중 역사하신 제목

- 대통령과 최고의 책임자들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 문제를 풀라

하나님 앞에 말씀으로만 기도로만 하나님이 하시는 그 말씀을 성령이 하시는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들이 그 열쇠의 키의 주인공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일 직접적으로 관리해야 될 자는 대통령이 아니겠는가? 그 음성을 들을 수 있었고 그 음성을 알았다고 하오니 우리 주님께서 이제는 때가 이때인 줄 믿사오니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이 나라에 펼치게 하시고 이제는 주님의 말씀 가운데 역사해 가실 이 나라의 어려운 이 경제를 누가 책임질 것인가? 각자에게 다 있다 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만이 그 열쇠의 키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며 사람으로 하나님으로 그 모든 것을 최고의 책임자들만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나니 먼저는 주님 앞에 최고의 책임자들이 하나님 앞에 먼저 무릎 꿇을 수 있는 그런 자들이 될 때 이 나라가 더욱더 하나가 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을 믿고 주님 앞에 모든 것을 이제는 감당하는 이제는 풀어갈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기를 원할 때 ....

그러면 이번에 우리 주님께서 전세계에 이 나라에 전해야 될 제목이 무엇이겠나이까?

- 어려운 경제와 잘못된 일을 푸는 해결의 열쇠가 이 책자 속에 다 있나니...

눈으로 보아도 귀로 들어도 모든 것을 전하고 싶어도 전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모든 사람들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눈으로 본 것을 하나님이 직접 하시겠다는 그 음성을 들음으로 이 세상에 하나님밖에 그것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을 통하여 사람이 한다는 것을 볼 때가 이때인 줄 믿사오니 우리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들을 수 있는 풀 수 있는 그것을 우리 주님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이 책자 속에 다 있나니 그것을 우리 모든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사람들이 이 세상의 모든 방법을 어려운 방법을 어려운 경제를 잘못된 일들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이 冊子에 다 있나니 그것을 제일 한 눈으로 모든 사람들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제일 큰 하나님의 범죄자가 누구이겠는가?
 
  • 하나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2000.12.27 00:10 4단계 제목을 주심

- 하나님 앞에 큰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골라내시고 ...이 책자 속에 방법이 다 있나니..

그러한 제목을 가지고 주님께서 이 책자를 통하여 모든 것을 이끌어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온전히 만천하에 전할 수 있는 놀라운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그래서 일을 위하여 준비한 귀한 자들을 잠시 숨겨놓는 것이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그 제목을 가지고 4가지 제목을 가지고 그 문제를 정리해 나가면 그 모든 것은 우리 주님이 하시매 그 모든 역사를 우리 주님이 하시오매 주님의 이름으로만이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지만 우리 주님께서 성령님께서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어찌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과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범죄자를 주님께서 골라내시매 이 책자 속에 그러한 방법과 그 결론과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방법이 이 안에 다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가 바로 되기를 원하며 우리 모든 국민들이 바로 되기를 원하며 믿는 성도들이 바로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로 해결할 수 있나니 ....

- 물질만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치 못함이 배신이며 범죄자가 아니냐?

참으로 하나님 앞에 배신(背信)한다는 것과 세상 사람 앞에 배신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이 책자에 있는 것(사람)과 아무 것도 다를 것이 없나니 물질만을 탐욕하며 물질만을 가지며 물질만을 (추구)한 것이 하나님 앞에 큰 죄인이 아니겠느냐? 제일 큰 죄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며 성령님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며 그 일을 맡겨진 자들이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제일 큰 도둑들이 아니겠는가? 그것을 먼저 생각하라. 제일 큰 범죄자들이 아니겠는가?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물질과 제일 큰 진정 잘못된 것은 눈으로 보여지는 것만(을 추구하는 것)이 제일 큰 나의 잘못이며 참으로 세상 앞에 잘못이며 제일 큰 범죄자는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온전히 끝까지 감당하지 못함이 제일 큰 범죄자가 아니겠는가?M/span< 먼저는 나에게 힘들고 어렵다 해서 피하는 목회자들과 그러한 사역자들과 그러한 선지자들과 주님 앞에 지금까지 받았던 은혜를 끝까지 감당하지 못함이 더 큰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범죄자가 아니겠는가? 먼저는 그것을 잘 지켜 행할 수 있는 귀한 나의 모든 주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이 행하시고자, 하시고자 하는 뜻대로 온전히 전할 수 있는, 말로는 주님 앞에 끝까지 감당하겠나이다 하지만 끝까지 감당하겠다는 그 감당 속에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 하나님의 상급이 큼이라.

(눅12: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貪心)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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