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8월 "다시 여수로 돌아가라"
2001년 5월 11일 환상가운데 미가608표지를 보여주시고 책자를 만들어 부시 대통령에게 전하라 하시고, 8월 29일 미국 역사상 없었던 사건이 일어날 것을 알리다.
2001년 9월 4일 전두환 전직대통령의 인물 중에서 차대 인물을 세운다는 서신 발송
2001년 9월 11일 뉴욕테러사건 발생
2001년 9월 12일 9.11테러가 미국에 주시는 의미가 무엇인가를 전하다. 이후 수차에 걸쳐 9.11테러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일으켰는가를 알리다
2001년 11월 제3편 ‘새 정책, 새 정치’를 출간하여 한미정상, 주요 신문 방송,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즈, 선진 8개국 정상에게 메시지와 책자를 발송하다
2002년 1월말 제4편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서 새 시대의 새 인물을 만들자’ 출간하여 요처에 발송
2002년 3월 1일 부시 대통령에게 24회 서신 발송
2002년 4월 4일 전두환 전직 대통령에게 21번째 서신 발송
2002년 4월 제5편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참뜻을 아느냐?’를 출간하게 하시고, 광고를 3회 실시하라 하시다.
2002년 5/2 경향신문, 5/7 조선일보, 5/29 동아일보에 <장세동을 세워 나라를 살리라> 광고
2002년 7월호 월드컵 4강까지 경기 승패를 정확히 예언하여 월간 정경뉴스에 기사화하다.
2002년 9월 정당 설립과 전두환 전직의 협력을 권고
2002년 12월 18일 장세동 후보 돌연 사퇴, 노무현 대통령 당선
2002년 12월 21일 "모든 사람들이 돌을 던진다해도 인내하라 이후의 역사를 지켜보라"
2003년 10월 5일 "김대중 송두율보다 더 빨간 노무현의 정체"
2004년 1월 26일 부시대통령의 재선예언
2004년 3월 6일 '노무현 탄핵을 주저할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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