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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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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의 마지막 주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이 있어 인류는 흑암과 허무를 극복하고 해피엔딩 하는 기쁨을 갖는다. 아래는 병들고 외로운 인생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라 우리가 대화하자" 초대하는 메시지이다. 역사 속에 들어오신 그분을 오늘에 개인적으로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인생은 진실로 행복한 인생이다. 미가센터 사역자 일동은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성탄과 소망의 새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내가 이미 모든 것을 다 잊게 하였고 이미 다 모든 것을 다 정리하였거늘 어찌하여 나의 아들은 아직도 거기에 연연하고 있느냐. 이미 이 땅에 있는 모든 일을 준비하며 하나님 예수 안에 그 모든 것을 정리하며 이제는 새로운 인생의 그 각오를 다짐하며 새롭게 시작되는 그 인생길에서 이제는 너와 내가 대화하자. 너와 내가 쟁론하자. 이제는 너와 내가 살아야 될 그 일에 영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을 이기며 이제는 믿음 안에서 영 안에서 준비하여 하나님이 내가 너를 만나고 만나기를 원하고 원하고 있거늘 어찌하여 너는 나를 거부하고 있느냐. = 나를 믿으며 주님 안에 모든 것을 맡기라.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리라. = 참으로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이미 이전에 이 세상을 등진 네 자녀와 네 아내를 내가 책임지고 이제는 더 이상 거기 연연하지 말라. 다 마음을 비우고 마음에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라. 현실에 처해있는 것과 앞으로 우리가 영적으로 이 땅에서 만나야 될 믿음 안에 그 일들을 우리는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이 가슴에 답답함을 이 가슴에 답답함을 풀으라. 네 마음을 내가 다 아노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 마음을 다 아노라 내가 다 아노라 네 마음을 내가 다 아노라. 이 땅에 있는 모든 일도 염려가 되지만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과정도 염려되며 지나간 모든 세월도 염려되며 지나간 나의 자녀도 내 아내도 염려되며 이미 죽은 자는 네 아내가 아니며 네 자녀가 아닌 것을 너는 믿고 이제는 더 이상 생각하지 말라. 네게는 아무것도 유익이 없느니라. 이제는 새로운 마음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너를 살게 하였고 이제는 하나님과 나와 감사하며 더욱더 믿음으로 금 같은 믿음을 가지고 내가 너와 만나기를 원하며 이제는 이 땅에 있는 날까지 저 천국을 향하는 날까지 참으로 금 같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내게 주님과 약속한 그 약속을 이제는 지키며 믿으며 행할지어다. 믿음으로 행할지어다 = = 금 같은 믿음으로 내가 새롭게 새롭게 너를 바꿔놓아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루게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며 = = 마지막까지 약속한 그 약속을 네게 지키리라 = = 네게 무엇을 약속하고 있는 줄 아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금 같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와 내가 맺어진 그 약속을 지키기를 원하며 지나간 것은 생각하지 말며 지나간 네 자녀와 네 아내는 이 땅에서 이미 죽은 자요 ... 이제는 새롭게 바꿔지는 믿음 안에서 영안에서 다시 한 번 새롭게 바꿔 주리라. = = = 그 마음의 짐을 벗어 버리라. 그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놓으라.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 = 이 땅에 있는 날까지 주님 앞에 감사하며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그 말씀을 믿고 끝까지 담대함으로 주님 앞에 영광 돌리라. 할렐루야 > (2010.10.11 17:30)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로 외로움 달래세요

입력: 2010-12-24 20:13 / 수정: 2010-12-24 20:13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특선영화들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24일에는 KBS1 ‘벤허’와 SBS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EBS '메리크리스마스’가 방영된다.

... 더 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22490347&sid=0107&nid=007&ltype=1

 

샤갈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조영호기자 voldo@hk.co.kr1  
  관련기사 한파가 몰아친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샤갈을 만나기 위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은 24일 밤 12시까지 관람 시간을 특별 연장, 관람객들은 샤갈의 인류애를 담은 성서화와 연인들의 행복을 표현한 그림 등을 감상하며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다. 샤갈전은 새해를 맞는 31일 밤에도 12시까지 문을 연다.

... 더 보기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012/h2010122420450886330.htm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10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97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5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997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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