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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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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지구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는 사람들이 그분을 西歷紀元으로 삼아 2009년 동안에 자유민주주의 사상과 번영하는 과학기술의 세상을 만들었다. 역사상 그에 도전하는 많은 세력들이 있었고 현대에는 공산주의가 등장했다가 한 세기만에 거의 사라지고 있다. 산돌 (living stone)과 머릿돌(conrner stone)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도전하는 세력들은 모두 부서졌다. 그 다음에 무섭게 도전해오는 세력이 이슬람이다.

리처드 도킨스는 인간이 신을 생각해내어 종교를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세상에는 그러한 종교도 있다. 그러나 성경의 삼위일체의 기독교는 계시에 의해 인간에게 주어진 종교이다. 이슬람교 역시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나 기독교의 계시와 전혀 다른 메시지를 전하는 종교이다. 코란에는 성경상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 구약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이싸라는 이름으로 예수가 등장하나 성경의 인물들과는 연대가 다르고 장소도 다르고 멋대로 편집되어 왜곡되어 있다. 이싸(예수)는 하나의 선지자였을뿐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거짓말이 기록되어 있다. 이들이야말로 성경을 마음대로 삽입하고 마음대로 잘라내버린 죄의 무서운 형벌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계22:18) 

인간의 성숙한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택하는 종교가 되어야 함에도 이슬람교는 출생과 함께 운명되어져 있어 이슬람을 강요받으며 거역하면 부모가 명예살인도 불사한다. 이것이 어찌 평화의 종교라 할 수 있는가. 그들은 뻐꾸기처럼 남의 나라에 들어가 자녀를 낳아 이슬람을 확장한다. 스페인에선 해외 출생 인구의 비율이 1998년 전체 인구의 3.2%에 불과했지만 2007년에는 13.4%로 급증하는 등 이슬람화 현상이 두드러졌다고 한다. 한국인 부부가 1.2명의 자녀를 낳고 이슬람 이민부부가 5명의 자녀를 낳는다면 10년 20년 30년이 되면 한국땅은 이슬람인들의 세상이 되는 것은 누구도 막지 못한다. 그러한 세상을 원한다면 방임해도 좋을 것이나 이 땅을 이슬람 자녀들에게 물려주기 원하지 않는다면 현명한 대책을 세워야 할 때이다. 이민자와 불법취업자를 잘 관리하고 있는 일본과 싱가포르의 정책을 공부하면 된다.  

<... 참으로 예수님이 누구시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성(聖)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기에 너무나도 잘못된 그 이슬람교와 잘못된 아랍신과 알라신과 많고 많은 잘못된 왜곡된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라와 나라사이에 잘못된 전쟁을 일삼고 우리가 악의 축을 물리친다는 것은 먼저는 영적인 싸움에서 믿음의 전쟁인 것을 알지만 지금도 끝없는 전쟁 속에 참으로 모든 악의 축의 많은 물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지배당하는 이 안타까운 이 마음을 이러한 심정을 잘못된 왜곡된 말씀으로 말미암아 마지막에 예수의 신이 세상의 신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은 알면서도 잘못된 신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신이 성령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바로 전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많은 나라가 하늘아래 있는 그런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잘못 인식하며 각자 자기의 나름대로 믿음의 사상들을 가지며 예수님의 그 행적을 바로 전하지 못하여 온 세계가 참으로 잘못된 신에 휩쓸려 얼마나 많은 고통 속에 사람들의 그 영혼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해 가는 줄 아느냐. ...> (2009.4.12 13:15 부활절에 주신 메시지)

<... 그 나라들이 믿음으로 굽힐 수 있는 것은 자기들 나라에 모든 것이 고갈(枯渴)되어져갈 때 믿음나라에 굽힐 수밖에 없는 것은 자기들 그 에너지 석유(石油)가 다 떨어져서 이제는 기술로 말미암아 달성했을 때 굽혀질 때가 오는 것을 미리 이루게 하기 위해서 그 기술로 말미암아 굽히는 그 역사... 이슬람 잘못된 그런 곳에 있는 잘못된 자들이 돌아올 수 있는 기회,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 잘못된 그 종교가 예수의 하나님을 믿고 예수의 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섬겨야 될 자들이 잘못된 신을 모시는 자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그 역사를 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많은 그런 현재의 일을 시간을 앞당겨 시간을 앞당겨 시간을 앞당겨서 모든 것을 급히급히 이루어서 후대에 후대에 그 일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역사하는 과정이거늘... > (2009.12.15 15:30)

[성탄절 기획] ‘신학생들이 만나고 싶은 인물’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 
궁금했다. ‘신학생이 가장 만나고 싶은 인물’을 꼽을 때면 늘 그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소문도 꽤 들었다. 그래서 성탄을 앞두고 22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를 찾았다. 거기서 이재철(60) 담임목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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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이슬람이 급성장하는 여섯 가지 이유
우리는 왜 이슬람화를 경계하는가(2) [2009-12-19 06:03]
-전호진 박사
이슬람 성장의 원인을 대략 다음과 같이 분석할 수 있다.
첫째, 이슬람은 출생종교이다. 이슬람 가정과 공동체에서 출생한 자녀는 무조건 무슬림이 된다. 어떤 여자든지 무슬림 남자와 결혼하면 그 여자는 무조건 무슬림으로 등록된다. 최근 한국에서 일부 무슬림 남자들이 기독교로 개종하여 세례를 받고 한국 여자와 결혼한다. 한국교회는 그 무슬림 남자와 결혼한 여자를 기독교인으로 취급하지만, 이슬람 교리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
둘째, 다와(전도)이다. 다와란 ‘호소하다, 부르다, 의견의 찬동을 구한다’ 등의 의미가 있다. 이슬람 국가에는 이슬람 선교를 하는 자발적인 전도운동이 많다. 이것을 다와라고 하는데, 이들 선교단체들이 이슬람 포교에 크게 기여한다. ....
셋째, 이슬람은 교육을 중시한다. 이슬람은 기독교와 같이 학교교육을 통하여 이슬람을 가르치는데 특히 코란 암송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
넷째, 이슬람 선교는 칼로 전파되었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일부 이슬람 학자들도 책에서 이것을 서술하고 있다. 한국의 교과서에서는 ‘칼이냐 코란이 냐’는 말은 다 삭제되었다.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이슬람을 소개할 때 자주 인용되는 말이었다. 한국의 이슬람 단체는 이 말이 서양 기독교가 이슬람을 비하하기 위해 만든 말이라며 교육부를 움직여 삭제시켰다. 그러나 마호메트가 메카를 점령한 것이나 그의 사후 부하들이 중동과 스페인과 북 아프리카를 칼로 점령한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
다섯째는 이민이다. 한국이나 서구에 무슬림 인구가 증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민이다. 한국도 지난 십 년 간 무슬림 인구가 늘어난 것은 이슬람 국가에서 유입된 근로자들 때문이었다. 일반적으로 한 사람의 무슬림이 타국으로 이민을 가면 가족들이나 친지들을 최대한 초청한다. 한국에서는 초청하는 무슬림이 새로 들어 온 무슬림의 여권을 보관하여 은근히 권리행사를 하는 일도 있다. 호주 등 일부 서구 국가에서 무슬림 이민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일어나자 법적으로 통제하는 제도를 마련하기도 한다. 최근 호주 정부는 이민법을 제한하 고 있다고 한다. 호주에 무슬림 인구가 증가하면서 학교 혹은 사회적으로 갈등이 증폭되어 호주의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실례로 호주는 일부일처만 법으로 허용한다. 그러나 이슬람은 4명의 부인을 둘 수 있기 때문에 호주의 무슬림 남자들은 이슬람식으로 부인을 여러 명 두는 것이다. 물론 두번째 여자는 정식 으로 부인이 될 수 없다. 법적으로는 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하여 아이를 낳으면 아버지 없는 자녀로 복지대상자가 된다. 무슬림들이 이런 식으로 호주의 유 리한 제도와 법을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여섯째, 이슬람 인구의 증가는 높은 출생률에 의한 것이다. 한국이나 서구 국가들의 연인구 증가율은 1.2%에서 1.9%에 불과하다. 즉 한 가정이 평생 동안 한 자녀만 낳은 경우가 많으며 독신자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무슬림들은 보통 5자녀 이상을 낳으며 일부다처제를 허용한다. 그래서 30년 내에 구 라파는 이슬람 국가가 될 것으로 우려한다. 수년 전 리비아 대통령 가다피는 앞으로 수십 년 내에 구라파는 이슬람 국가가 될 것으로 호언장담하였다. 이대 로 가면 그의 예언은 현실화 되고도 남을 것이다. 이 외에도 경제와 무역 정치를 통하여 이슬람을 확산하는 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동일하다. 이슬람의 국제외교와 경제무역은 어디까지 나 이슬람 전파와 확장을 전제로 한다. 경제와 종교, 무역과 종교의 분리는 불가능하다. 작년도 외무부가 주도하여 조직한 한-아랍 소사이어티는 아랍국가 와 외교적 제휴를 모색하는 것이지만 여기에 이슬람 종교가 깊이 개입되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전호진 박사(캄보디아장로교신학교 총장)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5869

늘어나는 무슬림… 유럽 ‘이슬람化’ 가속도
무슬림 인구 급증…적극 견제 나서
유럽, 이슬람 사회로 급격히 변모
~ 이에 앞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6월 의회 연설에서 “이슬람 전통 의상 부르카는 종교의 상징물이 아니라 굴종의 상징물”이라며 이슬람 전통 의상에 부정적인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이슬람 전통을 둘러싼 갈등은 500만 명의 무슬림이 거주하는 프랑스만의 문제가 아닌 상황이다. 유럽 전역이 급속한 이슬람 인구 증가에 따 른 새로운 사회문제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최근 유럽연합(EU) 회원국의 각종 인구통계를 인용, 유럽이 이슬람 사회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유럽의 무슬림(이슬람교도) 인구는 지난 30년 동안 2배로 늘어난데 이어, 오는 2015년까지 다시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 이민자들, EU 역내에 계속 유입돼 이는 무슬림 이민자들이 지속적으로 EU 역내로 유입되면서 무슬림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2006년 현재 EU 역 내에는 1500만∼2300만 명가량의 무슬림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 주요 국가 중 단기간에 무슬림 인구의 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급증하는 나라로는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등 3개국이 꼽혔다. 특히 이슬람 권인 북아프리카와 접한 데다 문화적으로도 이슬람권의 영향이 강한 스페인에선 해외 출생 인구의 비율이 1998년 전체 인구의 3.2%에 불과했지만 2007년에 는 13.4%로 급증하는 등 이슬람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또 벨기에에선 수도 브뤼셀에 거주하는 남자 아이의 가장 흔한 이름 7개가 무하마드, 아담, 라이얀, 아유브, 메흐디, 아흐민, 함자 등 이슬람계로 조사됐다. 반면 백인 인구의 출생률은 상대적으로 저조해 유럽의 이슬람화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빠른 속도 로 진행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유럽 일각에선 “칼, 총, 폭탄 테러 없이 알라에 의해 이슬람화가 자연스레 이뤄질 것”이라는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끄는 등 이슬람 인구 증가를 둘러싼 문화 갈등이 커져 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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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12-15-islam-Jesus.htm
http://www.micah608.com/9-4-12-Easter.htm
http://www.micah608.com/3-3-22-freedom-war.htm

(계22:17-19)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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