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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보다 더 심각한 것은 곽노현의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이다. 대광고교 강의석군이 기독교 종교교육을 강요한다고 법원에 제소하여 일부 승소하고 서울대 법대에서는 그 미숙아 학생을 특별입학 시킴으로서 기독교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교에 큰 타격을 주었다. 그는 후에 "평화를 위협하는 군대를 없애자"하며 군 입대를 거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기독교 교육이 사실상 금지된 기독교사립학교는 절망적 상황에 처했다. 기독교가 정치에 무관한 것처럼 가르친 신학교육이 화근이다. 북한에서만 기독교를 핍박하는 줄 알고 있으나 대한민국에서 기독교를 핍박하는 정치세력은 의회를 장악하고 학생인권조례를 추진하는 민주당이다. 교회와 신자들은 실상을 알면서도 분개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자들을 지지하는 상황을 개탄한다. 미가608 주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이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 (미국)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안타까워하며 모든 계획을 세워 주님이 두려워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함 받고자 애쓰는 하나님의 영적인 목자들과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올바른 사상으로 외치며... > (2009.7.29 18:00 뉴저지에서)
종교교육을 종교강요로 둔갑시킨 학생인권조례
크리스천투데이 2011.08.26 13:59
잘 알려졌듯 무상급식 투표 다음에는 미션스쿨에 족쇄를 가하는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에는 미션스쿨의 종교교육을 교묘하게 무력화시키는 독소조항들이 들어있다”고 우려한다.
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 서울본부가 공개한 조례안에 따르면 ‘양심·종교의 자유’는 제15조에 규정돼 있다. 그러나 ‘종교의 자유’라는 말이 갖는 통상적 의미와는 달리, 조례에는 종교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자유보다는 ‘원하지 않는 종교행위를 하지 않을 자유’에 집중하고 있다.
제15조 3항의 각 호에는 ①학생에게 예배·법회 등 종교적 행사에 참여하거나 기도·참선 등 종교적 행위를 강요하는 행위 ②학생에게 특정 종교과목의 수강을 강요하는 행위 ③종교과목의 대체과목에 대하여 과제물 부과나 시험을 실시하여 대체과목 선택을 방해하는 행위 ④특정 종교를 믿거나 믿지 않는 이유로 학생에게 이익·불이익을 주는 차별행위 ⑤학생의 종교 선전을 제한하는 행위 ⑥특정종교를 비방·선전하여 학생에게 종교적 편견을 일으키는 행위 ⑦정당한 사유 없이 교내 행사를 외부 종교시설에서 개최하는 행위 ⑧종교와 무관한 과목 시간 중 특정 종교를 반복·장시간 언급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9551§ion_code=sn&scode=sn_0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466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433
무료급식보다 더 심각한 것은 곽노현의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이다. 대광고교 강의석군이 기독교 종교교육을 강요한다고 법원에 제소하여 일부 승소하고 서울대 법대에서는 그 미숙아 학생을 특별입학 시킴으로서 기독교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교에 큰 타격을 주었다. 그는 후에 "평화를 위협하는 군대를 없애자"하며 군 입대를 거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기독교 교육이 사실상 금지된 기독교사립학교는 절망적 상황에 처했다. 기독교가 정치에 무관한 것처럼 가르친 신학교육이 화근이다. 북한에서만 기독교를 핍박하는 줄 알고 있으나 대한민국에서 기독교를 핍박하는 정치세력은 의회를 장악하고 학생인권조례를 추진하는 민주당이다. 교회와 신자들은 실상을 알면서도 분개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자들을 지지하는 상황을 개탄한다. 미가608 주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이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 (미국)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안타까워하며 모든 계획을 세워 주님이 두려워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함 받고자 애쓰는 하나님의 영적인 목자들과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올바른 사상으로 외치며... > (2009.7.29 18:00 뉴저지에서)
종교교육을 종교강요로 둔갑시킨 학생인권조례
크리스천투데이 2011.08.26 13:59
잘 알려졌듯 무상급식 투표 다음에는 미션스쿨에 족쇄를 가하는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에는 미션스쿨의 종교교육을 교묘하게 무력화시키는 독소조항들이 들어있다”고 우려한다.
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 서울본부가 공개한 조례안에 따르면 ‘양심·종교의 자유’는 제15조에 규정돼 있다. 그러나 ‘종교의 자유’라는 말이 갖는 통상적 의미와는 달리, 조례에는 종교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자유보다는 ‘원하지 않는 종교행위를 하지 않을 자유’에 집중하고 있다.
제15조 3항의 각 호에는 ①학생에게 예배·법회 등 종교적 행사에 참여하거나 기도·참선 등 종교적 행위를 강요하는 행위 ②학생에게 특정 종교과목의 수강을 강요하는 행위 ③종교과목의 대체과목에 대하여 과제물 부과나 시험을 실시하여 대체과목 선택을 방해하는 행위 ④특정 종교를 믿거나 믿지 않는 이유로 학생에게 이익·불이익을 주는 차별행위 ⑤학생의 종교 선전을 제한하는 행위 ⑥특정종교를 비방·선전하여 학생에게 종교적 편견을 일으키는 행위 ⑦정당한 사유 없이 교내 행사를 외부 종교시설에서 개최하는 행위 ⑧종교와 무관한 과목 시간 중 특정 종교를 반복·장시간 언급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9551§ion_code=sn&scode=sn_0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466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