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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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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개념도 확립하지 못한 미숙아를 특별전형으로 선발한 서울법대 교수들은 자신들의 판단 착오를 인정하고 더 이상 서울대를 망신시키지 않으려면 그 자를 제적시켜야 할 것이다. 그를 교화했어야 할 대광고 목사는 뒤질세라 철없는 책들을 쓰고 있으니 참으로 가관이다.

 <... 이제는 악(惡)과 선(善)이 구별되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 앞에 모두가 바로 서 갈 수 있는 그런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대한민국 한국이 지금의 이러한 식으로 세계 속에 망신(妄信)을 당하는 것은 한국 사람의 그 모든 수준(水準)을 알 수 있으며 한국 사람들의 고집과 또 한국 사람의 그 악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으로 모든 세계 속에 비추어질 때 얼마나 한국에 지금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로 히지 않을 수 있으랴! ...> (2008.6.8)

유가족들 “개죽음 당했다니? 강의석 용서할 수 없다”
2002년 서해에서 북한군과 교전을 벌이다 숨진 장병들의 유가족 모임인 "제 2 연평해전 전사자 추모본부"는 군대폐지 운동을 벌이는 강의석(22·서울대 법대)씨에 대해 강경 대응방침을 밝혔다. 이들은 강씨가 군대 폐지 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서해교전 전사자들 개죽음 당한 것’ 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 사과를 요구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일부 유가족들은 “용서하지 않겠다”며 크게 분노했다. 추모본부는 1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의석은 자기 자신의 논리의 정당성을 밝히기 위한 하나의 장치로 제 2 연평해전을 이용하고 전사자들을 모욕했다”며 “NLL(북방한계선)을 지켜내면서 전사하신 용사들, 그 용사의 부모님들의 아픔, 대한민국 안위를 위해 싸워야했던 진실을 왜곡하여 모독한 사실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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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6-8-ugly-korea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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