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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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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석은 자기 스스로 양심이라는 것을 내세웠지만 국법을 어긴 범죄자로 법정구속되었다. "군대는 평화를 위협하므로 폐지되어야 한다"는 그의 주장대로 군대를 없애고 나면 김정일의 세상이 되는 것인데 나라를 빼앗기고 얻는 평화는 노예의 평화가 아닌가. 이런 정신질환자의 주장을 옳다고 여겨 과거 노정권하에서 기독교사립학교에서 종교교육을 말살하는 법을 만들었다.

미국에서 주기도문을 외우는 것을 금지하고 예배를 금지한 결과 미국은 황폐한 나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세상은 더 나은 세상으로 진보하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후대에게 가르치는 교육을 폐하는 것은 후퇴이며 말세 종말로 가는 현상이다.

한나라당은 재정적자 과잉교육을 조장하는 반액등록금에 올인할 것이 아니라, 사립학교 자율 보장을 위한 사학법개정의 공약을 먼저 지켜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사립학교는 기독교 정신을 가지고 미개한 전근대적 조선사회를 현대한국사회로 변화시킨 역사의 주인공이다.   

 

<사람아! 사람이 이 세상에 내가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주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인데 지금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지킨다고 하지만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 기준에 맞추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 기준에 맞추어 예수를 믿고 사람을 판단하고 예수를 판단하며 이 세상에 어느 것보다 더 귀한 것은 주님의 뜻을 주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는 자며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이처럼 주의 뜻을 거역하며 자기의 멋대로 이 세상을 사는 것이 제일 어려움에 처한 원인이 아니겠는가. 이 나라 (미국)에 처한 상황과 대한민국 한국 코리안이 처한 상황이 심히도 두렵고 하나님 앞에 두렵구나.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나라가 이처럼 무질서한 상황으로 바뀌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의 법을 세상의 법을 더 지키고 행하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행할 때 모든 나라들이 질서를 평강과 평안으로 참으로 이 나라로 악이 없는 나라로 선을 행하며 잘 사는 나라로 하나님께서 세워가는 나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역사로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케 하실 것이온대, 이 나라에 하나님을 거부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안타까워하며 모든 계획을 세워 주님이 두려워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함 받고자 애쓰는 하나님의 영적인 목자들과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올바른 사상으로 외치며... 

이 나라에 어려운 바꿔짐의 상황으로 마지막 하나님의 때 말세가 되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때에 말세(末世)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한 채 악의 세력과 사람의 생각을 따라 행하는 것이 이 땅에 말세가 아니겠는가.말세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세상의 법에 맞추어 잘못된 악을 도모하며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 하나님의 때에 말세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 세상을 돌이켜 온 세상 온 세계가 하나님을 거역하며 자기의 뜻대로 세상의 법만 지키며 잘못된 법을 악용하여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이 땅에 온 세계에 믿음의 나라에 다가오는 것이 말세가 아니겠는가. 참으로 주님이 두렵고 주님이 두렵고 떨림으로 온 세상 온 세계를 주님의 말씀대로 바꾸어 하나님의 법을 잘 지켜 행하며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행할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평강한 나라로 평화의 나라로 이끌어가는 것이 이 땅에 더욱더 살아가야 될 사람답게 사는 모습들이 아니겠는가....> ( 2009.7.29 18:00 뉴저지)

 

학내 종교자유 투쟁… 양심적 병역거부… 강의석 끝내 구속
학내 종교자유 투쟁과 국군의날 알몸 퍼포먼스 등으로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킨 강의석씨(25)가 수인(囚人)이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권기만 판사는 2일 입영을 거부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기소된 강씨에게 징역 1년6월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강씨는 지난해 11월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하라는 공익근무요원소집 입영통지서를 받고도 입소하지 않아 지난 4월 병역법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당시 그는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군대 제도가 사라져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여러 대안도 생각해봤지만 현실적으로 감옥에 들어가는 것 외에 달리 방도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권 판사는 이날 “강씨는 군대의 존재가 평화를 위협하므로 폐지돼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입영하지 않았고, 이는 양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사유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양심형성의 자유는 절대적 자유이더라도 양심을 실현하는 자유는 제한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강씨는 2004년 기독교 계열 사립학교인 대광고 재학 중 “종교 교육을 위해 설립된 사립학교에서도 학생에게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며 1인시위를 벌이다 퇴학 처분을 받았다. 이후 대광고와 서울시를 상대로 5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 6년여 만인 지난해 10월 일부승소 판결이 확정됐다. 손해배상금으로 받은 2500여만원은 모두 인권연대에 기부했고, 이 단체는 강씨의 기부금으로 ‘종교자유 인권상’을 제정했다.
... 더 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022203065&code=940301

 

기독교사회책임, 사립학교법 조속 처리 촉구
크리스천투데이 입력 : 2011.06.02 06:29
민주당 교육위 의원들 지역구 방문해 캠페인 및 서명작업 
기독교사회책임에서 ‘사립학교법’의 조속한 개정 처리를 위해 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오산에서 3일간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기독교계는 기독교학교의 자율 보장을 위한 사학법 전부개정안 처리를 정치권에 주문하고 있다. 이들은 “한나라당은 총선과 대선 공약사항이므로 반드시 약속을 지켜야 하고, 민주당은 종교교육을 말살하려는 사학법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지난 2005년과 2007년의 만행이 다시 재현되고, 이번 6월 임시국회에서 사학법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국회 교육위 전 의원들에 대한 낙선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7186&section_code=sn&scode=mission_0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6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95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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