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2-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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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19:30 |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2F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2.10.23 19:30 수통골2F
(방언)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모든 일을 주님 앞에 맡기라. 인간의 계획(計劃)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느니라. 한 가지 한 가지 내 계획(計劃)속에 움직여가고 있거늘 무엇을 그리도 두려워하느냐. 지금까지 지나온 것 주님의 크신 은혜(恩惠)며 지금까지 하나님의 그 도우심과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어 여기까지 왔거늘 모든 것을 다 주님앞에 맡기라. 있게 하는 것도 없게 하는 것도 걷어가는 것도 걷어가게 하는 것도 그냥 두게 하시는 것도 내 주권(主權) 속에 있거늘 어떤 상황(狀況) 속에서도 모든 것이 주님의 능력 안에서 모든 것을 움직여가며 모든 과정 과정들을 다 통과(通過)하였느니라. 모든 사람 마음 마음도 내가 주관하고 있거늘 그 마음 마음을 주관(主管)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주권을 어찌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으랴.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을 내가 주관하고 있으며 주관하고 있거늘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라. 주님이 계획하신 10월 말도 12월 말 12월도 3월도 6월도 올해도 내년도 주님이 모든 계획 속에 하나하나를 진행(進行)하고 있거늘 지나온 그 과정 속에 얼마나 많은 네게 주신 그 복을 세어 보아라. 얼마나 많은 것을 해결하였고 해결하였고 많은 것을 주신 이도 하나님 또 거두어가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지만 지금 모든 것을 갖게 하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케 하시고 10년이라는 그 과정 속에 그 많은 일들을 지켜보며 어찌 입술로 감사하지 아니하고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 10년이 된 오늘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의 법으로 세상의 법으로 모든 것을 있게 하셔 사람의 마음 마음을 주관하며 그 모든 것이 어찌 다 물질이라 말할 수 있으랴.
하나님이 도우신 물질은 하나님 영혼 구원함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과정 과정 속에 쓰임 받을 수 있는 물권이거늘 물권을 가진 것도 또 현물로 들어가게 하심도 내가 다 주관하게 하며 물권을 갖게 하며 물권을 또 현금으로 돌게 하시는 것도 주님의 계획 속에 있거늘 그때 그때마다 하루하루 역사하고 있거늘 왜 이리도 조급해하느냐. 조급(躁急)해 하지 말라. 믿음이 있는 자들과 믿음이 없는 자들도 또 세상에 믿음으로 영적으로 준비된 많은 자들이 참으로 도울 수 있는 자들을 또 지금의 연결시키는 자들도 하나님이 다 계획 속에 그때그때마다 움직이며 처음과 나중이 똑같은 마음으로 가는 모든 영혼들을 보아라. 얼마나 마음으로 고통스러워하며 물질로 연관되기 힘들고 어려운 과정도 있었지만 그것은 내게 축복이라 하며 끝까지 믿고 인내(忍耐)하며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 많은 영혼들 많은 믿음의 사람들 또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어주는 믿음이 있었기에 오늘까지 엄청난 물권의 소재가 된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현금으로 돌지 않는 것도 이제는 하나하나 이렇게 준비되며 세상의 법을 하나님 법으로 다 한 가지 한 가지 참으로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어찌 믿는 자가 빚을 지며 살며 어찌 믿는 사람이 하나님 복 안에 물질이 갚는 것도 못 갚게 하는 것도 참으로 다 믿는 자는 빚을 지지 않고 살아야 된다고 하며 외쳐대지만 이 땅에 믿는 자를 믿지 않는 자 환란 속에 고난 속에 집어넣어 많은 그 과정 과정을 통과하며 오늘까지 왔지만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세상에 그 성경책에 기록된 인물들 인물들을 보면 한 사람도 그냥 그 과정까지 간 사람은 없느니라. 그때 그때마다 과정 과정을 통과하며 그 인물의 환란과 고난과 그 어려움에 처했던 일들을 볼 때에 큰 인물이 되어지며 성경 속에 인물(人物) 되어 지며 세상에 인물 되어졌으며 모든 이 세상의 기업(企業)도 그냥 간 기업은 없느니라. 큰 기업이 되기까지 참으로 세상의 법과 또 법에 참으로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큰 기업이 되며 오늘의 이 세상을 다스리는 기업이 되었거늘 어찌 나의 딸은 이러한 고난(苦難)도 없이 이러한 적은 일도 없이 이렇게 갈 수 있으랴.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염려하지 말라. 모든 것은 이미 다 해결된 줄 믿고 감사하며 기도하라. 네 모든 것은 내가 간섭하여 주리라. 그 마음도 그 생각도 주님의 주권 속에 있거늘 주님의 계획 속에 있거늘 주님의 사건 속에 있거늘 주님이 그 문제 하나하나를 해결해 가시는데 내 주권 속에 있으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것을 많은 증거(證據)를 많은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본 것을 어찌 다 말로 형용할 수 있어 그 모든 것을 헤아려 볼 수 있으랴. 지금의 이 세상에 세계에 돌아가는 모든 상황을 볼 때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한지 입술에 감사(感謝)와 감사의 감사를 입술에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를 감사하며 감사하는 귀한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는 오늘도 함께해 주시고 오늘의 10년의 역사와 또 과거의 10년의 역사를 바라보며 미래의 50년 미래의 100년을 바라보며 과거의 50년 과거의 100년을 바라볼 때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 역사를 바꾸며 한 역사(歷史)를 바꿔 새롭게 나아가는 그 과정 속에 미가선교센터를 세워주시며 미가힐링센터를 세워주시고 미가608센터를 세워주시며 오늘의 있기까지 많은 기업 기업을 세워주셔서 과정은 힘들고 힘들고 어려웠고 많은 참으로 소리를 들었고 많은 환란(患亂)과 고난을 당한 것 같으나 네게는 축복이었다는 것을 증거(證據)로 간증(干證)으로 모든 것이 하나하나를 기록(記錄)으로 다 증거된 삶으로 살아가고 있지 아니하느냐.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기뻐하며 기도하는 그 기도 속에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여기까지 인도함 받았다는 것을 감사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간섭하심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때를 따라 물권도 인권도 열어주시고 참으로 영권으로 준비시켜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는 그 역사 앞에 더욱더 감사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어떤 상황 속에서 보호하고 생각도 마음도 사람의 마음도 내가 주관하고 있거늘 어찌하여 두려워하느냐. 반드시 모든 문제 해결점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시간이 좀 지체된 것 같으나 반드시 주님께서 계획한 그 계획들 다 준비해 놓았느니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하라. 감사하라.
※ 위 묵시의 해설 - 이것은 특정한 개인 김원장을 대상으로 한 것 같지만 성령께서 개인과 국가를 포함한 인간 세상을 어떻게 계획하시고 주권하시고 간섭하시는지 알게 해 주신 메시지이다. 과거 역사를 바로 해석하지 못하며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기에 조바심하며 불안해하는 자들에게 묵시와 계시를 통해 이 나라를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심을 감사하고 기뻐하라 하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