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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제일 큰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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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12 11:30
- 이러한 새 인물이 나오기를 원하노라!

말씀과 기도로 이 세계를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위대한 일꾼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선서하는 인물이 나오기를 원하노라. 나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나의 부족함을 낱낱이 구하며 모든 백성들을 사랑으로 감싸며 높여 주는 그러한 일꾼 그러한 인물이 이 땅에 나오기를 원하여 이 나라에 세상에서 방황하며 세상에서 큰 죄를 지은 것 같지만 주님 앞에 회개하며 돌아올 때 모든 영혼을 껴안고 사랑으로 전파하며 사랑으로 온전히 그 영혼들을 포용하는 그러한 새 시대 새 인물이 이번 책자를 통하여 다음 펼쳐지는 책자 속에 기록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성령이 하시는 그 음성을 귀 있는 자는 듣고 보고 깨닫고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새 시대에 열쇠의 키의 주인공'이 되며 어려운 문제를 풀어 가는 새 인물이 되기를 원하며 그래서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골라내는, 주님의 이름으로 골라내는 그러한 때가 속히 오기를 원하노라. 그러기 위해서 주님 앞에 내 자세를 드리고 내 몸을 드리고 중심을 드리고 희생되어지기까지 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죽기까지 각오하는 귀한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에 얽매이지 말며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며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매 한 걸음 한 걸음 한 발자국 한 발자국 한 자(字) 한 자(字)걸어가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2002.03.15 19:00
저희들에게 왜 이러한 일을 맡겨주셨습니까 하면서 참으로 묵묵히 기도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었기에 오늘까지 왔고 저희들에게 차대에 누가 되어지고 어느 대통령이 되든지 저희들과 무슨 상관이 있으며 세계의 나라가 어떻게 되어지든지 간에 미국이 어떻게 되어지든지 간에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면서 참으로 원망도 해보았고 불평도 해보았고 저희들에게 맡겨진 일들이 무엇 때문에 이러한 일을 맡겨주셨습니까? 전직 대통령과 장세동씨가 저희들과 무슨 관계입니까? 저희들과는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위험한 일을 저희들에게 맡겨주셨고 저희들에게 생명 걸고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판단되어지며 그 일을 다시 한번 저희들에게 할 때에 이제는 사람들이 관망하는 자세요, 그 일을 보고 있는 자세요, 진정 그 일이 예언한 그대로, 역사한 대로 맞으면 우리는 이 세상에 살아남을 것이지만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이 땅에서 저희들이 없어져야 될 존재라는 것까지, 그러한 생각까지 들게 하면서 그 말을 했을 때 참으로 우리는 어찌 해야 됩니까 하면서 주님 앞에 참으로 우리에게 확신이 없습니까?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은 분명히 변개함이 없으며 그 일을 이루어 가신다고 말씀하셨사온데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나이까? 저는 아무 것도 모르고 이 시간까지 왔음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저는 누가 차대 대통령이 되든지, 앞으로 누가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든지, 저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하나님이 그때그때마다 보여주신 것을 가지고 여기까지 왔지만 날이 가고 해가 가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초조하며 이 마음에 불편함을 누가 알 수 있겠나이까 ...

- 3년이 지난 오늘 현재 그 예언의 오묘한 뜻을 실감하다

우리 미가사역자들은 2002년 4월 '그 인물을 세워 나라를 살리라'는 메시지를 조선 동아 등 주요일간지에 광고하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고 몹시 당황하였다. 그러한 음성을 받은 우리 자신들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내용이었기에 이름을 넣지않고 '그 인물'이라 했으나 '장!세!동!'이라 분명하게 하라'는 책망을 받고 그대로 실행해야 했다. 그러한 정신나간(?) 메시지를 광고한 후 많은 비판을 받아야 했으나 오늘에 그 메시지의 무서운 의미를 절절히 실감하고 있다. 만일 그 인물이 세워지지 않는다면 어떠한 결과가 온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만일 그 인물이 세워지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하는 길로 접어든다'는 뜻이었던 것이다. 이번 사학법 통과에서 보았듯 열린당 민주당 민노당이 국가보안법 폐지에 동의하고 있으니 드디어 국가보안법이 통과될 날만 남은 것 같다. 참으로 해괴한 국회가 되었다. 사실상 80%의 여론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반대해도 국회에서는 과반수의 의원이 찬성쪽으로 기울었으니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미가608 주제의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정일과 남한의 졸개들이 이러한 다시없는 기회를 놓치려 하지 않을 것이다. 김정일의 세상에서 살고자 윈하는 국민은 없으나 정치상황은 김정일의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대통령의 행정부와 국회와 헌재가 김정일이 윈하는 바를 잘 섬기며 따르고 있다. 보안법페지 미군철수후 연방제통일이 김일성 김정일의 수십년 목표인데, 그자의 뜻대로 국가보안법폐지 통과가 가시화되고 있고 통일부가 나서서 연방제를 위한 법개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이다.

2005년 12월 14일 기록자 이사야 칼럼
  • 2003. 10. 05. 23:30
- 송두율보다 더한 그자의 정체를 드러내라

더럽고 추악한... 이 나라를 이렇게 이렇게 .... (방언) 그는 송두율 교수보다 더한 간첩이며 더한 빨갱이며 조종하고 있음을... (큰 소리로) 너는 이제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라. 정체를 드러내라. 이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힌 정체를 드러내라. 어찌하여 이렇게 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송교수보다 더한, 김대중보다 더한 더한 이 나라의 모든 ...

(큰 소리로)

아버지 주여 하나님 아시죠.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드러나게 하옵소서. 속히속히 드러나게 하옵소서. 아버지 아버지! 다 죽습니다. 빨리 드러나게 하옵소서. 오 주여 아버지! 이미 오래전에... 아버지 주여 아버지 주여 어찌합니까? (몹시 괴로운 신음)오 주여 아버지 오 주여 아버지

건져주세요. 빨리 하나님 간섭해 주세요. 정체를 드러내게 오 주여! 하나님은 하실 수 있잖아요. 주여 하나님은 하실 수 있잖아요. 빨리 속히 건져주세요. 속히 해결하세요. 안 됩니다 주님! 안돼요 주여 안돼요 주여! 아버지 안돼요 주여! 아버지 아버지!


- 민주투사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는 자이다

그 자를 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더 뒤에서 조종하며 더 큰일을 벌릴 수 있었느니라. 지금 대통령으로 잠시잠깐 자기 정체를 드러나게 하였느니라. 세상은 다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느니라. 그 자는 정치에, 소위 정치에 가담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모든 젊은이들에게 심어주며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재앙으로...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가장하여,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고 있었느니라.

오 주여
  • 2006.10.14 12:00
- 행동으로 따르지 않는 인물은 세워질 수 없다

그 일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내 자신을 내놓치 아니하고 = 감추어진 상태에서 참으로 그 자를 쓰시기에 준비도 했지만, 아무리 = 지켜보고 지켜보아도 참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알면서 그 일을 행동으로 수행(隨行)하며 희생(犧牲)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기에 ...

(이로써 당초 '장세동 그 인물을 세우라' 하신 메시지는 노정권의 전시작전권 환수요구 합의에 이르러 한미동맹이 와해됨으로 그 예언의 소임을 마치고 해지된 것으로 보인다. '그 인물을 세우지 않음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했다'는 메시지가 성취된 것이다)
 
  • 2007.05.01 21:50
- 이제는 이런 인물을 세우라!

... "지금 모든 남북한 전체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북한의 모든 동포를 사랑하고 모든 미국관계와 세계관계를 잘 열어가야 될 그러한 종합적인 일을 한번쯤 그 모든 관계를 해볼 수 있는 각오도 하고 있소. 만약에 이 나라와 남북한의 관계와 또 미국과 세계적인 관계를 잘 다스려갈 수 있도록 이미 오래전에 그 일들을 하게 하심이 어떠한 뜻이 있는지, 나는 그 일을 위하여 이 나라가 바로만 설 수 있으며 모든 영혼들을 바로 살릴 수 있으며 북한 동포를 구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 참으로 새로운 시대 속에 개혁할 대통령으로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를 하고 그 일을 해보고 싶소"...
 
  • 2007.12.21 20:10
- 이명박 당선자에게 맡겨진 미션

작은 나라에 두 갈래의 나라로 참으로 많은 고난과 참으로 많은 사상이 참으로 극(極)과 극이 만나 이 나라를 지금까지 좌(左)와 우(右)로 참으로 많은 모든 훈련(訓練)을 시켜 이 나라를 대한민국 남한을 이처럼 경쟁적으로 또한 세계적으로 소문난 나라로 만들어 주셨지만 지금의 이러한 어려운 난국(難局) 속에 악의 세력이 참으로 남한을 통째로 김정일 북한에 모든 것을 바치려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보호하시고 하나님 계획 속에 그 모든 것을 새롭게 참으로 새로운 제도로 바꾸어 주시고 참으로 악의 세력을 물리쳐주시고, 이렇게 한 사람이 외친 것 같으나 아무리 앞에서 외치는 자가 있으면 따라가는 자가 있었기에 그 잘못된 사상을 물리치며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력으로 이 나라를 결집(結集)시켜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나라를 만들어주심을 참으로 감사하며 이 땅에 진정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지금까지 믿고 믿었지만 이 나라를 더욱더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셔서 참으로 새로운 새 정책과 새 정치 속에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目的)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믿음의 장로님을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주시고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주시어 이 땅을 다시금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참으로 주님 앞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겠나이다.
 
  • 2009.04.05 17:00
- 이명박 정권은 잘못된 사상을 뿌리채 뽑으라

심히도 잘못된 사상으로 말미암아 통째로 물질을 아무리 아무리 갖다주어도 백성들을 속인 잘못된 사상들이 무엇인줄 이제는 더욱더 알게 되었고, 참으로 우리가 잘못 행했다는 것을 알 때가 오며 참으로 겁을 먹고 북한에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속히 바로 깨달아 알아 이제는 우리가 살 길은 북한에 퍼주고 퍼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남한이 하나가 되어 잘못된 사상을 바꾸어가는 것이 더 큰일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가 되어 합쳐서 뭉쳐서 잘못된 악의 사상들을 빨갱이 사상들을 뿌리채 뽑아버리며 이제는 우리 남한을 흥하게 하는 정권을 잘 도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며 세상의 뜻을 이뤄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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