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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박사의 격려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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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래 영문으로 된 글을 제가 번역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의 삶의 과정을 통해서 기적을 베푸시는 분이심을 보여주는 간증의 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독자들에게도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종혁)

 

병과 함께 살았어야 할 여생-유지니아 샌더슨의 간증

 

(눅5:18-26)

유지니아 샌더슨은 9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 산디아고 시에 신설된 큰 병원의 식품영양부의 부장으로 부임이 되었습니다. 직업도 안정되고 자신의 건강도 좋고 해서 그녀는 마음으로 “이 병원에서 일을 열심히 하고 정년퇴임을 하리라”고 생각을 하고 9년 동안을 하루 같이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온 몸이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와서 자신이 일하는 병원에 입원을 하고 진단을 받았으나 그 원인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으로부터 머지않은 LA의 더 큰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습니다. 병명은 피부근염”으로 신경 줄 마디에 생긴 질환으로 근육이 부어오르고, 관절들과, 신경계가 퍼져있는 피부 전체에 예리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병이었다고 합니다.

 

병명을 알고 나서 샌더슨은 다시 자신이 일하는 병원에 입원을 하고 능력 있는 의사와 친구 간호사들의 모든 돌봄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치료기술과 좋다는 신약들을 다 도입을 했었으나 큰 차도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예상과는 달리 병은 더 악화되었습니다. 끝내 병원 당국은 의학적인 치료는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내리고, 샌더슨을 집으로 보내 여생을 병과 함께 살수 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그녀를 퇴원을 시켰습니다. 샌더슨의 집에는 그녀와 함께 여러 해를 거주하는 비올라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녀가 샌더슨을 돌보게 되었습니다. 비올라의 정성스런 돌봄에도 불구하고 샌더슨의 병은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녀의 모든 피부는 마치 3도 화상을 입은 것처럼 아팠고, 심지어는 눈과 코와 목안까지 통증들이 확대되었습니다. 침대에 누우면 등 뒤의 피부들이 아파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며 지낸것이 거의 10개월이 되었답니다. 눈의 통증으로 텔레비전도 볼 수가 없었고 다만 비올라가 사온 소형 라디오를 종일 들으면서 통증을 견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샌더슨은 검은 색의 그 작은 라디오를 통해서 산디아고에서 처음으로 캐더린 쿨만의 방송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방송과 함께 나오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그녀는 매일 쿨만의 방송을 기다려가며 들었습니다. 샌더슨은 쿨만의 방송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 질병의 치유, 기적들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차츰 작은 희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쿨만의 방송은 많은 시간을 중보의 기도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샌더슨 자신도 신앙생활을 오랜 동안 했고, 한 때 산디아고 제일장로교회 주일학교 교사로도 봉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일을 하면서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의사와 간호사들, 그리고 많은 의료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병을 고치신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던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의 능력으로, 의사와 간호사들의 도움이 없이, 직접 병을 고치신다는 일에 대해서는 실제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어느 날 쿨만이 방송에서 말한 자신의 책 “나는 기적을 믿습니다” 라는 책을 사서 하루에 진통제를 20개씩 먹어가면서 여러 시간 끝에 그 책을 읽어 냈습니다. 그런 중에 어느 날 방송에서 쿨만의 기적예배를 LA에서 드린다는 광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주최 측이 제공하는 근거리 왕복버스를 운영한다는 공고를 듣고 그것도 신청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 몸으로 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샌더슨의 결정은 사생을 결단 하리 만큼 완강했습니다. 비올라가 그날 동행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어서 샌더슨은 친척 중에서 열여섯 살 되는 랜디라는 조카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집회의 날이 되어서 휠체어 하나를 빌려서 랜디가 밀고 버스가 온다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버스정류장에 가기는 했으나 샌더슨은 자력으로 승차를 할 수가 없었고 온 몸이 통증으로 인해 아무도 그녀를 부축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친절한 운전기사의 최선의 노력으로 버스를 탔습니다. 그날 샌더슨의 옆 자리에 전에 쿨만의 기적예배에 갔었던 여성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녀가 치유의 기적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어서 샌더슨은 몸의 통증은 많았지만 소망을 더 갖게 되었습니다.

 

샌더슨은 비올라가 싸준 점심을 먹으려고 했으나 물병을 열수도 없고 바나나 껍질조차도 벗기지를 못해서 옆에 앉은 그녀가 도와주었습니다. 샌더슨은 점심을 하면서 “오오 주님 이날이 저에게 소망이 이뤄지는 날이 되게 하소서”라는 기도를 연상 드렸습니다. 도중에 그 버스의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그들은 많이 지체되어서 집회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버스가 도착을 했을 무렵에는 예배는 이미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샌더슨은 강당 안에서 부르는 그 놀랍고 좋은 찬양의 노래 소리를 라디오로 듣다가 자신이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무한히 기뻤습니다. 예상대로 그 큰 강당은 꽉 찼고, 문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만도 해도 어림잡아 수백 명으로 보였습니다. 샌더슨의 마음은 가라앉을 대로 가라앉아 버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랜디는 강당의 옆에 있는 문으로 휠체어만 들어가는 곳으로 인도 되었습니다. 물론 그 문도 굳게 닫혀있었습니다.

 

그 순간 샌더슨은 속으로 “내가 이 먼 거리를 천신만고 끝에 왔는데 단순히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거절을 당할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순간 샌더슨은 그 옛날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서 병자들을 고치실 때 있었던 일이 문득 생각이 났답니다. 그 때도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어서 예수님이 계신 곳을 들어갈 수가 없어서 중풍 병자를 데려온 친구들이 집의 지붕을 헐고, 구멍을 내서 그 병자를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내려 보냈던 일이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자기와 같이 전혀 움직이지를 못하는 그 중풍 병자에게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신 말씀이 너무너무 생각이 났답니다. 그 순간 샌더슨은 “오오 하나님,” “오늘 저도 이 강당의 지붕의 구멍을 내고서라도 저를 강당의 안으로 들어가도록 도와주소서”라고 기도를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어린 조카 랜디는 백방으로 노력을 하나 안으로 들어가는 일은 불가능했습니다. 그 순간 그 아름다운 찬양의 노래 소리는 여전히 들려오고 있었고 샌더슨은 예수님이 계시던 가버나움의 집과는 비교도 안 되는 그 강당의 그 높은 지붕을 쳐다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샌더슨을 위해서 전적으로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음을, 모든 일이 지나가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전혀 모르는 한 여성이 사람들 속에서 불쑥 나타나서 샌더슨에게 “주님께서 나의 마음에 방금 말씀을 하셨는데, 당신이 오늘 치유를 받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그야말로 당신의 날입니다”라고 말을 하고는 굳게 닫혀있는 강당 정문 쪽으로 서둘러서 갔습니다. 샌더슨의 가슴은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이 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문을 너무 많이 급하게 두드리고 있어서 문의 돌쩌귀들이 거의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잠시 후 안내원 한 사람이 속에서 머리를 내미는 것까지는 본 듯한데, 그 후에는 무슨 일이 그리고 어떻게 일어났는지는 몰라도, 샌더슨은 강당 안으로 들어와 있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다”는 말과도 같은 일이 샌더슨과 조카 랜디에게 일어났습니다. 샌더슨과 랜디는 이렇게 건물의 안에 들어와서 앉아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구역은 휠체어들만 모여 있는 곳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강당에서 흘러나오는 말들 하나하나 경청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샌더슨의 왼편에 앉아있는 사람이 앉은 사람이 벌떡 일어나더니 샌더슨에게 가운데 쪽으로 나가서 앉으라는 신호를 주고 있었습니다. 샌더슨은 영문도 모르고 나가려고 움직이다가 힘이 없어서 앞으로 넘어졌습니다. 그래서 화급하게 진통제 한 개를 주머니에서 꺼내서 입에 넣었는데 그것이 약에만 의존하던 그녀의 삶의 마지막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1967년 2월 26일 오후 2:45이었습니다. 샌더슨은 처음으로 쿨만 여사가 서있는 단상을 쳐다보았습니다. 그 순간 쿨만이 서있는 단상은 성령의 능력으로 완전히 압도가 되어있는 듯이 보였습니다.

 

쿨만 여사가 설교를 하는 순간 그 거대한 강당의 사람들의 모든 눈들은 그녀에게 집중이 되었고 그들의 가슴은 마치 쿨만의 가슴의 맥박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서 뛰고 있는 듯했습니다. 그 순간 샌더슨은 좌우를 살피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머리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수많은 장애어린이들이 많이 모인 것을 보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그들에게 향해져서 잠시 샌더슨은 그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부모들을 위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쿨만은 다른 곳에서 말하고 있는 일입니다. 자기의 관찰에 의하면 “치유를 받는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치유를 받기 전에 자신의 병을 치유 받기 전에 남들이 받고 있는 고통을 위해, 자신의 아픈 것을 잊고서,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 중에 더 많았다고 합니다.) 그 순간 샌더슨은 누가 자기를 가볍게 접촉을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 순간 자기를 접촉하는 그 접촉이 마치 전에 병이 없었을 때 느끼던 그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옆을 쳐다보았더니 거기에는 한 키가 크고, 위엄이 있고, 회색의 머리카락 을 한 여성이 서있었습니다. 그 분이 샌더슨의 귀에 가까이 대고 “오늘 어떠신가요?”하고 물었습니다.

 

그 순간 샌더슨은 그 동안 느낌 따위 같은 자신의 통증으로 느껴볼 시간도 없었고 그리고 묻는 이도 없었는데 새삼스럽게 듣고 보니 왼편 눈이 좀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그녀가 느끼는 상태는 이제까지 느꼈던 것과는 전적으로 다른 것이었다고 합니다. 샌더슨은 기쁨이 솟아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순간 자신에게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샌더슨에게 “지금 일어나서 나와 함께 걸으면 어떻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순간 그녀는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이 드디어 나에게도 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샌더슨은 천천히 자신의 발로 일어서는데 너무나 놀라서 좀 아찔해지는 느낌까지 들었답니다. 통로를 함께 걷고 있는데 그녀는 샌더슨에게 예수님께 자신의 몸을 치유하시도록 완전히 내어 맡기라고 말을 했습니다. 샌더슨은 걸으면서 자신의 내면에서 마치 아드레날린이 샘솟듯이 솟아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샌더슨이 긴 강당의 통로를 걷고 있는 동안 그녀는 샌더슨의 팔을 잡고 있었지만 샌더슨은 전혀 그 심한 통증을 느끼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샌더슨이 긴 통로를 걷고 있는 동안 자신은 성령의 힘에 의해서 점점 채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고무풍선이 어떤 가스에 의해서 채워지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샌더슨은 그녀와 함께 통로를 왔다 갔다 하면서 다리를 올리기도 하고 내리기도 했습니다. 샌더슨은 그녀와 함께 걸은 것이 마치 수 킬로미터를 걸어 다닌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샌더슨은 그녀와 함께 강당 통로를 오르내리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병 고침을 받은 사람들이 간증을 하려고 서있는 줄에 서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센더슨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샌더슨이 단상으로 오르고 있을 때 쿨만은 샌더슨을 보더니 ‘아니 이게 뭐지? 이게 뭐지? 하면서 흥분을 하고 있는 사이에 샌더슨을 쿨만에게 다가갔습니다. 그 순간 쿨만은 샌더슨에게 ‘당신에게 무엇이 일어났는지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시지요’라고 했다. 그래서 샌더슨은 무려 7천명이 넘는 회중들 앞에서 자신의 현재의 상태와 그리고 자신이 청중들 속에 앉아있을 때 일어난 일들을 다 말했습니다. 그 말을 다 듣고 난 쿨만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하면서 자신의 팔을 샌더슨 어깨위에 얹었습니다. 쿨만이 “예수님이 놀랍지 않으시냐?”고 했을 때 샌더슨은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눈물의 얼굴로써 쿨만에게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쿨만은 “나와 함께 걷자”고 하기에 샌더슨은 그 많은 회중도 다 잊고서 강단 위를 걷고 있었습니다. 샌더슨과 함께 걷는 쿨만 여사의 얼굴은 광채가 나고 있었습니다.

 

쿨만은 다시 마이크 앞으로 다가가서 “여러분들이 보시는 대로 내가 한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성령께서 모두 하신 일들입니다. 나는 심지어는 이 여인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전에 만난 적도 없습니다. 그녀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병이 치유되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회중들은 순간적으로 떠들썩하게 박수를 쳤습니다. 오르간 반주자도 송영을 강하게 쳤습니다. 쿨만 여사는 샌더슨에 “걷고 또 걸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쿨만은 그녀에게 “다리를 높이 들어 올리라”고 했습니다. 회중들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하는 소리들이 들렸습니다. 샌더슨이 마이크로 다가갔을 때 쿨만은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샌더슨은 순간적으로 뒤로 넘어졌습니다. 그녀가 빌려서 타고 온 휠체어는 들어오던 문으로 다시 보냈습니다. 샌더슨은 자신은 그 순간에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 중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은 자신이 전적으로 새로운 사람, 변화된 사람으로 된 것이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 중에서 가장 놀라운 일이었다고 미국의 산디아고시의 유지니아 샌더슨은 간증의 말을 마감했습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10-6-10-clinical-trial.htm
http://www.micah608.com/10-5-19-pain-clinic.htm

 

<... 부위 부위마다 연결되어진 뼈와 뼈 사이에 연결되어진 부위 골수 하나하나가 되어진 그 사이에 나이가 먹고 늙어서 연골이 기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나이하고 상관없이 그 체질과 그때그때에 약함과 사람에 따라 다 감싸는 체질이 뼈에 그 약함이 다르듯이 우리가 많이 나이가 들어 몸을 많이 써서 오는 것도 있지만 그 사람의 체질과 체질사이에 약하게 뼈와 뼈 사이와 뼈가 약하게 타고난 사람도 있으며 나이와 상관없이 아픈 통증에 성분은 우리가 쓰임 받은 이 물질은 적당량에 따라 이 아픈 통증을 멈춰지며 그 부위 부위에 재생되어지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그 물질의 성분이 적당량의 용량에 따라 투입을 한다면 이 아픈 통증과 함께 재생되어지는 그 역할을 감당하기 위하여 이 전에 전 세계에 알렸던 그러한 성분의 그 효과보다는 다른 것을 갖고 있느니라. ...> (2010.6.10 11:00)

<... 이 땅에 모든 것 아무리 부유하고 모든 것을 다 가졌다 한다 할지라도 중심에 있는 기둥이 기초가 무너지고 마디마디가 쑤시고 아프다면 얼마나 힘들고 그 모든 것이 소용이 있으랴.  어느 병 하나하나 안 아픈 통증과 안 아픈 것 없지만 우리의 중심을 잡아주는 뼈와 뼈와 마디마디를 잡아주는 이렇게 이어지고 이어지는 부위 부위마다 우리의 사람의 그 육체에 그 몸 안이 무너지며 꼬이며 아플 때 우리 주님께서  일찍이 계획하시며 선택하신 그 주권 속에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브니엘 1000과 브니엘 2000을 개발케 하시어 참으로 이 땅에 그 중심이 무너지며 마디마디마다 쑤시고 아픈 것을 치유케 하는 그 놀라운 역사로 지금까지 역사해 주셔서 한 마디마디 치유케 하는 그러한 우리에게 그것을 개발케 하였지만 우리가 부위부위마다 쑤시고 아픈 그 통증까지도 멈춰지는 그러한 약물... 모든 것이 꼬이고 꼬이고 꼬이며(고통스러원함) 아픈 뼈만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마디마디 꼬였던 그 부위까지도 그 브니엘 1000과 2000을 사용되어지면 치유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알지만 이 땅 위에 그런 병이 치유되어 아픔이 없다면 그 모든 생명들이 오랫동안 지탱하는 것이 있어 생명이 너무나 오랫동안 연장되는 것 같아 이 땅위에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 그 이러한 개발로 말미암아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명은 우리에게 처음 정해진 그 수명대로 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까지 우리의 그 수명이 있지만 살아가는 동안 그 뼈로 말미암아 아픈 통증과 고통과 그러한 것을 치유케 하는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증거 하나님의 그 역사를 나타내기 위하여 지금의 많은 역사를 이루게 하는 그 계획위에 ...> (2010.5.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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