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999 미국의 분노
묵시받은날 200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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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해상훈련에 양보가 있어서는 아니될 것이며
묵시받은날 20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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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병약자 김정일 "약속한 돈 보내라"
묵시받은날 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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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아무리 세월이 바쁘다지만
묵시받은날 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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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남쪽을 멸망시킬 준비가 다 되었소
묵시받은날 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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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놀라운 능력일세
묵시받은날 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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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우리는 핵실험에 성공했오!
묵시받은날 20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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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부시 대통령의 테러국 제재 각오
묵시받은날 200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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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反 부시 앞장선 노무현
묵시받은날 200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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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그 아들의 심정
묵시받은날 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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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반미를 조종하는 배후세력
묵시받은날 200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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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 우방을 희롱하는 지도자
묵시받은날 200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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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모두 내 곁을 떠났어요"
묵시받은날 200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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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부시 대통령의 감사 (Bush's Gratitude)
묵시받은날 200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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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당신과 대화할 생각이 없습니다
묵시받은날 200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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