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3 역사 속에 감춰진 협잡들
묵시받은날 200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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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노력 없는 기적(奇蹟)이 일어나겠느냐?
묵시받은날 200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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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 휴스턴에서 기도
묵시받은날 200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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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이곳 옥천에서 해야할 일이 있다
묵시받은날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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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네 청빈을 자랑하지 말라
묵시받은날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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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 '네가 나를 믿고 사랑하느냐"
묵시받은날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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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다음 단계로 역사(役事)하리라
묵시받은날 200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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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 Interview (1) - 미가608이 무엇인가요?
묵시받은날 20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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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애국하며 불행에 처한 이들을 돌보며
묵시받은날 20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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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대전으로 이전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시받은날 200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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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이 땅에 일어날 위대한 역사
묵시받은날 200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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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 서둘지 말고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추라
묵시받은날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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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신년 기도
묵시받은날 200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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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묵시를 상품으로 내놓았더냐?
묵시받은날 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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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세상을 뒤엎는 미가608
묵시받은날 200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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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애국자들의 집회에 가라
묵시받은날 200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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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7편의 제목을 주시다
묵시받은날 20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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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 장세동을 쓰시려 했던 이유를 아느냐?
묵시받은날 200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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