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999 ★★ 스포츠서울 광고 "장세동을 세워 나라를 살리라"
묵시받은날 200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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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 "너는 김정일보다 더 악종이오"
묵시받은날 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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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거짓을 몰아내는 진실의 함성
묵시받은날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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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깨어지는 한미동맹
묵시받은날 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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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곤고하여 죽는 것이 나으니이다"
묵시받은날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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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 악을 동정하지 말라 - 노무현자살
묵시받은날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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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북의 협박에 겁내거나 동조할 사람 없다
묵시받은날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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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 독재자가 쓰러졌으니 통일을 이렇게 이루라
묵시받은날 200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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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 無神論 反美 共産 사상이 나라를 망친다
묵시받은날 20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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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뒤엎어 다시 세우는 역사
묵시받은날 200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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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범죄자를 한꺼번에 해결하리라
묵시받은날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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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어찌하시렵니까?'
묵시받은날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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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강한 지도자가 등장하지 않으면
묵시받은날 200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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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 탄핵 발의 대국민 성명서
묵시받은날 200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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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민주화를 가장한 독재정치
묵시받은날 20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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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쉽게 던져버린 말 때문에
묵시받은날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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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소통하는 인물
묵시받은날 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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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어른답지 못한 지도자
묵시받은날 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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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뇌물의 규모
묵시받은날 200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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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아직도 의심하느냐?
묵시받은날 20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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