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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12-15 
시          간 : 08:2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Noh's Statement.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Dec 15, 2003.

 

2003.12.15 08:20 여수

 

노무현 그 아들이 어떠한 근거로 그러한 발언을 했나이까? 주님 정확히 역사해 주시옵소서. 진실로 자기는 알지 못하며 그런 물질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 노무현 그 아들이 믿고 있는 것이나이까?

 

 이미 다 끝난 = 대통령이라. 이미 어찌 더 많은 물질이 있다는 것을 모르겠느냐? 모르겠느냐? 아무리 자기는 물질을 받지 않았다고 하지만 이미 이미 이미 수십억 수백억의 돈을 어디까지 자기 것이 아니며 어디까지가 자기 당이 포함된 물질로 보는지...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부인해도)

 

그런데 왜 그러한 발언을 했나이까? 생각지 않는 말인가요? 왜 그러한 말을 ...

 

쉽게 던져버린, 쉽게 던져버린, 생각없이 던져버린, 생각없이 던져버린, 쉽게 던져버린 그말이 이렇게 올가미가 될 줄은... 쉽게 던져버린, 쉽게 던져버린, 생각없이 한 말이 이렇게 올가미가 된 것을... 올가미가 된 줄은 생각없이 한 말이 꼼짝없이... 이미 ==== 끝난 이미 끝난 대통령 한사람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한사람의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개혁이 개혁이... 개혁할 인물이 되었기에 그자를 잠시 세워놓은 것이나 끝까지 통치할 지도력은 없느니라. 잠시 자기의 ....


 ※ 위 묵시의 해설 - 생각없이 쉽게 던져버린 한마디 말이 올가미가 되어 꼼짝없이 물러나게 되었다 하신다. 본인도 모르게 나오는 이러한 말의 실수는 입술을 주장하시는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다. 밝히기 어려웠던 추악한 정치자금을 과감하게 드러내고 대통령 한사람의 양심적인 고백을 통하여 물러난다면 개혁의 정신을 가진 인물이라 할 것이다. 우리는 주인의 쓰고자하는 대로 선악간에 쓰임을 받는 크고 작은 그릇들이다.

 

"불법자금 한나라 10분의 1 넘으면 사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병렬(崔秉烈), 민주당 조순형(趙舜衡) 대표, 열린우리당 김원기(金元基) 중앙상임위 의장, 자민련 김종필(金鍾泌) 총재 등 여야 4당 대표들과의 회동에서 “(자신의 불법 선거자금 규모가) 한나라당의 10분의 1을 넘으면 (대통령)직을 걸고 정계에서 은퇴할 용의도 있다”고 말했다. -조선 0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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