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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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06:30 |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3.7.11 06:30 덕명동 미가
♬ 내 주를 가까이 ...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 천국에서 만나보자
(중략)
- 제2강국으로 가는 길에 대기업의 역할
성령으로 시작되어 말씀으로 시작되어 육으로 사람의 생각으로 이 땅 위에 잘못 세워져 가는 일들은 절대로 내가 허락하지 아니하느니라.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새롭게 바꾸어지고 바꾸어지는 그 역사 속에 협력되어져 함께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그 때 그 때마다 사람도 또 모든 환경도 모든 사람도 바꾸어주며 일하게 하셨지만 사람이 성령을 거역하며 내 뜻대로 행하지 않을 때는 모든 것을 제하여 버리리라. 분명한 뜻한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사람과 사람을 그 그릇과 사명에 따라 그 그릇에 따라 그 인물에 따라 많은 것을 이 땅 위에 아무리 누가 뭐래도 현대와 삼성이 이 땅을 주도하며 모든 영혼들을 참으로 4분의 1씩 먹여 살리며 많은 영혼들을 다스려 후대 후대 세워 많은 일들을 ... 그 밑에 붙고 붙고 붙어서 많은 기업들이 일어나 하나님이 이 나라를 이렇게 하나님이 세계 속의 제2의 강국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 참으로 이 나라를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세계에서 제2의 강국으로 세워감에 있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 줄 아느냐.
- 윤대통령은 강하고 담대하게 개혁을 이루라
그 일들을 세우기 위하여 지금 바꾸어지는 그 역사 속에 모든 것을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개혁하고 개혁하고 개혁해 지금에 그 때 그 때마다 하나님이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들을 세워 이 땅을 다스리게 하여 지금까지 많은 대통령이 세워지며 마지막에 지금에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하는 것이 한 날에 지금의 검찰총장이 윤석열 그 아들을 세워 주었는 줄 아느냐. 모든 것을 검사의 일로 모든 것을 들여다 보고 있는 그 일들이 다 알고 있기에 하나 하나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개혁하고 개혁하고 개혁하며 또 이 땅 위에 새로운 역사 잘못된 역사를 바꾸고 바꾸고 바꾸기 위하여 지금에 윤석열 그 대통령을 세워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밑에 많은 수종자들의 위정자들의 말을 듣는 것도 있지만 그대로 말 다 듣다가는 산으로 갈지 바다로 갈지 들로 갈지 어디로 갈지 몰라 고집이 센 것 같지만 상식과 정의가 어긋난 그 일들은 절대로 행하지 아니하며 내 고집대로 한 번 내가 지금까지 10년 20년 30년 40년 그 했던 그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대로 모든 것을 세워가는 각오와 다짐이 있었기에 지금에 사람의 눈치 보지 아니하고 그 일을 세워 가는데에 나의 윤석열 대통령 그 아들도 사람의 비우를 맞추고 가다가는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까 심히 두렵구나. 하지만 그 고집을 버리지 아니하고 *강하고 담대함으로 내 한 몸 희생하여 나 하나 생명을 드려지기까지 이 나라가 바로 서고 바로 질서가 잡히며 잘못된 역사가 바뀌며 잘못된 일들이 바꾸며 잘못된 물질관을 바꾸어 이 땅 위에 도적질하며 크고 작은 도적질을 크고 작은 법을 어긋나게 했던 모든 일들을 바꾸어 가겠다고 했던 그 다짐이 어찌 그 아들이 하나로 그 일을 이루어 갈 수 있으랴. 그 다음대에 또 그 다음대에 이 땅 위에 정권을 차지하여 참으로 법으로 세워진 이 나라를 법의 법치의 나라에 법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지금에 그 다음 대통령 그 다음 대통령이 이미 마음에 두고 이 나라를 어떻게 세울 것인지를 인간이 두고 왔지만 하나님이 이 땅을 다스려 가는 정권을 세워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 이땅에 하늘의 계획을 전하는 선지자의 각오
이미 하나님이 세우고 이 땅 위에 세워야 될 그 일들을 세워가는 그 일에 나의 딸이 사용되어지며 이 땅 위에 세우고자 하는대로 얼마나 많은 어렵고 힘든 속에 참 미쳤다 잘못되었다 하지만 ..... 그 중심에는 하나님이 도와주셨고 하나님이 주셨고 예수님이 계셨고 성령님이 임재하심 가운데 하루 하루를 사람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며 지금까지 갔던 일이 여기까지 오지 아니하였느냐. 가는 과정 과정 속에 시행착오와 또 사람이 이러한 저러한 말로 .... 결국에 하나님께서는 **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망하게도 하시며 흥하게도 하시며 모든 일을 알아 깨달아 가게 하시며 세워가는 그 역사 앞에 어찌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앉으려 하느냐. 내가 그 일을 용납지 아니하리라. 미가의 특징은 나의 여종이 걸어가는 길은 망해도 흥해도 하나님 말씀 뒤 따라 가며 예수님 뒤 따라 가며 성령님이 그 때 그 때마다 인도하심 가운데 그 인도하심과 간섭하심을 보며 지금까지 왔거늘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라. 내가 너를 나의 딸을 그렇게 세우지 아니하였느니라. 눈물을 거두라. 내가 세워 가리라.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는 놀라운 역사를 네게 보이리니 먼저는 하나님의 전이 세워져야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그 일이 먼저인 것이라. 어찌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사람의 생각을 앞세우며 사람의 비우를 맞추려 하느냐. 새로운 역사 앞에 새로운 일을 세워가는 일은 있지만 결단코 그 일은 내가 허락하지 아니 하리라. 지금에 모든 것이 다 망한 것 같지만 흥하게 하는 길로 새로운 역사 앞에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남기는 일을 시작하였거늘 네가 내 일을 할 때에 네 일을 책임져 주고 네가 내 일을 기뻐하는 일에 관여하고 참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그 유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 했던 그 약속의 말씀과 네가 내 일을 할 때에 네 일을 내가 책임져 주마 지금의 모든 것은 다 멈추어 있는 것 같고 망한 것 같으나 하나님은 .... 일하고 있으며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일을 너는 믿으라. 지금까지 그것을 보면서 오지 아니하였느냐. 끝까지 믿고 감사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어떻게 세우는지 두고 볼지어다한 그 역사를 믿고 걸어갈 때에 어떻게 세워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이 땅 위에 모든 것이 *** 하나님이 물질 위에 있어야 되는데 물질이 하나님 위에 있다는 것을 가르치지 위하여 얼마나 많은 몇 개월 동안의 훈련을 시키고 또 그 마지막까지 가게 하며 하나님의 세우신 그 역사를 바로 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일들을 보여 주고 보여 주고 보여 주었지만 (마음이) 바꾸어지고 바꾸어졌다 하는 것은 내가 원치 아니 아니 하노라. 모든 인류의 역사를 바꾸시는 것은 인간이 계획하며 **** 인간이 모든 계획을 세울지라도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은 경영하는 것은 주 하나님 앞에 하늘 아래 모든 영혼들을 다스리며 온 세계를 온 세상을 다스리는 그 말씀 위에 세워지는 역사가 아니겠는가.
※ 위 묵시의 해설 - 삼성 현대 등 대기업이 없이 중소기업만 있었다면 국제 경쟁에 아예 나서지도 못한다. 그리고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이 자유시장 경제 신념을 가지고 노동조합의 횡포와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국민을 등에 업고 설치는 정치인들의 공격으로부터 그들을 보호육성하지 않으면 황금알을 낳는 대기업이 희생양이 되어 약소국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라 미래의 강대국으로 세우는 일에 박정희 대통령처럼 '소수 부자들만 위하는 독재자!'라는 등의 비난을 달게 받겠다는 당초의 각오대로 하라 격려하시다.
경제적 부요만 있다하여 선진국이 아니라 국민들의 영적 수준이 창조주의 뜻에 부합해야 한다.
달라($)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고백하는 미국이 흥하고 '하나님이 없다'는 공산주의 나라들이 망한 역사가 증거하고, 70년 동안 분단하여 실험한 결과 오늘의 남한과 북한의 엄청난 차이가 참과 거짓을 증거한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방향을 제시해주신 메시지이다.
* (여호수아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잠언 16:1, 3)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사설] 우크라이나 자유 지키는 국제 연대에 우리도 힘 보태야
조선일보
입력 2023.07.17. 03:22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의 안보·재건 지원을 위한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로 했다. 과거 박정희·노무현 전 대통령이 해외의 우리 파병부대를 방문한 적은 있지만, 파병지가 아닌 해외 전시 지역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러시아의 불법 침략으로 인해 무고하게 희생된 우크라이나 시민들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우크라이나 젊은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생즉사(生則死) 사즉생(死則生)’의 정신으로 강력하게 연대해 함께 싸워나간다면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 군수 물자와 1억5000만달러의 인도적 지원, 각종 재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한국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며 “우크라이나 회복 센터 건설에 참여해 달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07/17/BTWNXUXH5NFKFGD7NER6HB237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