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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2-03-09 
시          간 : 04:0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2.03..09 04:00 덕명동


... 사람들이 이번 선거에서 "와 우리 편이 승리했다!" 떠들며 좋아하고 있는 가운데, '너희가 승리한 것은 국민 각자가 뭉쳐서 주인의 일을 한 것이지 어느 누가 특별히 잘해서 된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 ... 


※ 오늘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하는 날 새벽 기도를 마치고 이른 시각에 투표를 하러 가며 "원장님! 지난밤 좋은 꿈을 꾸셨나요?" 묻자

밤새도록 위와 같은 꿈을 꾸었다고 하며, "아마도 오늘 선거에서 승리한 후 서로 자기들 공을 내세우며 몫을 챙기려고 다툼이 일어나나 봐요" 한다. 

필자도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제안한 내용이 반영되어 다행이야' 그러한 생각하고 있던 참이어서 내부 공과 다툼이 심하겠구나 공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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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국민이 뭉쳐 주인 역할을 한 거 뿐이야'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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