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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2-03-03 
시          간 : 05:0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2.03.03 05:00 덕명동


새벽기도 시간에 김원장이 지난밤 아래와 같은 꿈을 꾸었다 한다. 꿈은 현실이 아닌 꿈일 뿐이지만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어 대오 각성하게 해주는 도구다. 


꿈에 안.김 부부가 김원장에게 찾아왔는데 김교수라는 부인이 몹시 여위고 아프다하는데 특별한 병명이 없어 대화하자 자신은 마음에 무거운 상처가 있다고 호소한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집은 남편이 부인의 말에 휘둘려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한다"고 하는데 사실은 남편이 자신은 정직하고 순수한데 정치계가 부패하여 자신만이 정화할 수 있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는 상태이며 자신이 아무리 말해도 통하지 않으니 중간에서 누가 옳은가 판단해 달라고 하였다.  김원장이 남편되는 이에게 "나 자신만이 바르고 정직하다는 생각이 바로 교만이예요" 지적하여 주자 알겠습니다 하며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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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19)

총독이 재판 자리에 앉았을 때에 그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을 인하여 애를 많이 썼나이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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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나 자신만이 정직하다는 생각이 교만이예요"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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