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0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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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08:40 |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Roh's presidency in Jesus name.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May 24 8:40, 2003.
President Roh is ready to leave his post. If he don't leave for himself, he will be pushed out. Dangerous time has come. The term of his presidency was finished. He is pressed from every side. The hard situation will approach to him. He can't stay in his presidency any more.
Praise the Lord! The Lord loves Korea so much that the divine plan will be revealed as a matter of fact in Jesus name. Your efforts will bear fruits. The will of the Lord will be done in this world one by one. Under the predestine, the providence and the sovereignty of the Lord, the knots will come undone as soon as possible. Hallelujah! Praise the Lord with much thanks.
(Daniel 5:25-27) And this is the writing that was inscribed: MENE, MENE, TEKEL, UPHARSIN. This is the interpretation of the thing: MENE; God hath numbered thy kingdom, and brought it to an end; TEKEL; thou art weighed in the balances, and art found wanting.
(When we heard above voice of the Lord, we were embarrassed and troubled how to manage the message, but we can't help declaring this vision because we are the servant of the Lord. However, we pray for the good luck of our president Roh)
2003.05.24 08:40 여수
감사하라 이미 세운 노 대통령은 이미 다 떠날 준비를 하고 있구나. 자기 자신이 떠나지 않는다할지라도 이미 그 대통령을 밀어낼 작업을 하고 있구나. 자기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참으로 위험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구나. 이제는 그 대통령의 시기는 끝났느니라. 사방에서 압박을 당하고 있구나. 도저히 그 자리 대통령직에 있지 못하도록 사방에서 압박을 하고 있는 상태가 곧 오느니라. 어떠한 모양으로 그자를 내칠지 참으로 두려운 일을 하고 있구나. 이미 = 그 대통령의 직은 끝났느니라. 이미 끝났느니라.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태에 머물렀구나.
할렐루 야! 감사하라 ==== 감사로 = 영광 받아 주리라. 감사하라. 주께서 친히 이 나라를 지극히 사랑하여 주셔서 주님의 이름으로 참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한가지 한가지 현실로 드러나게 하리라. 때가 가까웠느니라. ==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한가지 한가지 증거로 현실로 나타날 때가 이제는 되었나니 지금까지 애쓰고 수고했던 그 수고가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참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하나하나 이루어지리라.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하나님의 섭리하심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주권하심이 이 땅에 세계 속에 한가지 한가지 한가지 한가지 매듭이 풀어져가는 그 날이 속히 오리니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 할렐루야! 주께 감사하라 ==
(단 5:25-27)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걸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 위 묵시의 해설 -> 비록 우리는 대선기간중 다른 후보를지지했지만 당선된 노무현 대통령이 나라를 잘 다스려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하였는데, 위의 묵시가 임하여 참으로 안타까워하였으며 이 묵시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하여 좋은 소식을 선택하거나 혹은 나쁜 소식을 선택하여 임의로 전할 수 없는 주님의 종이기에, 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전하지 않을 수 없다. (1년 후에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고 탄핵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