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3 이미 끝난 전쟁이라
묵시받은날 200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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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무모한 정책을 벌이는 현정권
묵시받은날 200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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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 전쟁보다 무서운 '놀고먹자' 사상
묵시받은날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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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강하게 반박하며 시위대를 제압하라
묵시받은날 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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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애국지식인들이 외치게 하소서
묵시받은날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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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이라크 전쟁 의미와 과장된 북핵
묵시받은날 200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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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전쟁후에 해야할 일
묵시받은날 200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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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이라크 전쟁종료, 불편한 한미관계
묵시받은날 200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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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반전시위를 하지만
묵시받은날 200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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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 자유의 확산을 위한 전쟁
묵시받은날 200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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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 이라크 전쟁의 의의
묵시받은날 200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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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전쟁전 비상사태
묵시받은날 200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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