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
2007-2003
진정 순교자로 사는 이들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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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
519 |
2007-2003
★ 너는 예수님의 고난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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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8 |
518 |
2007-2003
"약속을 지키지 못한 건 바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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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8 |
517 |
2007-2003
* 시골교회 너의 사역에 상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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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
516 |
2007-2003
아무리 세월이 바쁘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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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
515 |
2007-2003
★ 유학길에 오르는 권박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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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
514 |
2007-2003
북에 굴종하는 자들이 수구골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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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513 |
2007-2003
사명 감당못하는 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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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512 |
2007-2003
★ 북에서 심어놓은 앞잡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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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9 |
511 |
2007-2003
★ 쟌 다르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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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8 |
510 |
2007-2003
테러 집단에 굴복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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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1 |
509 |
2007-2003
남한은 이미 우리 손안에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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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9 |
508 |
2007-2003
설마 하더니 당하고 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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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
507 |
2007-2003
정치인의 책략이 부족한 인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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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
506 |
2007-2003
★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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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
505 |
2007-2003
악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물을 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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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
504 |
2007-2003
또 다시 어리석은 지도자를 세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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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
503 |
2007-2003
★ 정의가 있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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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1 |
502 |
2007-2003
바른 사상의 회복없이 경제가 잘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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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6 |
501 |
2007-2003
2007년을 맞으며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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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