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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6-03-28 
시          간 : 08:0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 the Biggest World War.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r 28, 2006.

 

2006.03.28 08:00 옥천

 

이스마엘  ==== .... 세계 최대(最大) 전쟁(戰爭)이 임하리라. 세계 각국(各國)의 세계 세계 모든 영적 믿음의 종교전쟁(宗敎戰爭)으로 이미 == 가고 있었지만 시간시간 보이는 전쟁이 이어지리라. 세계 세상에 = 전쟁이 임하리라 = .... (방언) ... 유대인 유태인.... 그런 세계 전쟁으로 세상에 ... 철저하게 세밀하게 준비하고 준비하여 이제는 치열한 세계 종교전쟁으로 이미 시작되었지만 더 치열하게 강하게 = 치솟아 =

......

 

※ 위 묵시의 해설 - 세계 최강대국 심장부 뉴욕 무역센터가 무참히 폭파된 9.11테러 사건이 세계최대 전쟁의 시작이라고 보아 무방할 것이다. 그 사건이 발생하기 4개월전에 미천한 종들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그 환상을 책으로 만들어 부시대통령과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신문사에 발송하게 하신 책이 미가608 제1권이다. 계속하여 미국의 위기를 전해준 메시지가 제3권이다. 테러 발생 이후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라' 제목의 제4권에서 그 테러의 발생이유 배경 테러범을 기록하여 다시 발송하였다. 어찌 인간의 지혜로 이러한 일을 할 수 있었겠는가.


이스마엘의 후예와 이스라엘 후예 간의 전쟁이 세계 전쟁으로 비화된다는 뜻인 것 같다. 이슬람에서 타종교로 개종하는 자를 사형에 처하는 법은 종교탄압의 극치를 보여준다. 작금의 한반도에는 김씨 우상종교 세력과 남한의 자유민주 세력의 싸움이 치열하다. 오늘도 한반도에는 미국 항공모함이 참가하여 대대적인 한미군사훈련 (3.25~31)이 진행되고 있다. 전쟁을 원하는 국민은 없을 것이지만 악한 세력이 도전해올 때에 굴복한다면 그들의 노예로 살아야 한다. 자유와 평화는 그것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을 때에만 주어진다.
제3차전쟁 --> www.micah608.com/3-4-7-3war-nk.htm

 

☆ 파키스탄서 개종자 석방 반대시위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 사형위기에 처해졌던 개종자의 석방에 반대하는 시위가 파키스탄 북부 마자르-이-샤리프에서 열렸습니다. 성직자와 학생 등 수백명은 이슬람 종교법인 샤리아를 지키고 개종자를 처형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가를 행진했습니다. 하지만 서방 국가들에게 아프가니스탄 내부 문제에 개입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종교문제가 외세개입 반대 투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시위는 기독교 개종을 이유로 사형을 선고받았던 아프가니스탄인 압둘 라흐만과 관련해 아프간 법원이 증거 부족 등의 이유로 사건을 기각하고 그에 따른 라흐만의 석방 가능성이 제기된데 따른 것입니다.
-YTN 200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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