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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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09:50 |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1.06.06 09:50 덕명동
(방언) ~ 코로나 이후에 대한민국을 이미 드러내게 하셨고 주목(注目)하게 하셨고 지목하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모양으로 대한민국 한국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주님이 도우시는 그 앞에 모든 있는 자나 없는 좌나 우나, 여나 야나, 남과 북 지역을 초월(超越)하여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와 더불어 이 땅위에 대한민국을 드러나게 하신 그 위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도우셨다하지만 많은 국민들이 노력한 대가도 아니겠나이까, 이제 우리는 세계와 세계를 품에 안고 한국을 품에 안고 또 모든 단체 단체를 품에 안고 교회를 품에 안고 또 협력 단체 단체를 품에 안고 선교적인 차원을 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각자의 일을 품에 안고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우리 주님께서 이루어드리는 그 안에 우리는 엄청난 사건과 문제가 지금에 대기하고 있나이다.
우리가 올해 내년에 하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어떤 식으로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바꾸시겠나이까. 그 모든 것은 하나님 뜻 안에 있고 사람들이 깨어나는 가운데 있고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역사해 주시고 때를 따라 인도해 주셔서 우리 하나님의 정체성과 나라의 정체성이 분명한 자들을 이 땅에 세워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룬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나이다. 그 안에 내년에 대선이 있나이다. 우리나라를 하나님 쓰시기 위해서는 어찌 하시려나이까. 이제는 젊은이들이 깨어 일어나는 시대가 되었다고 분명히 오래전에 역사하셨나이다. 그대로 되어 짐에 있어서 우리의 과거에 많은 선조들을 무시하지 아니하고 함께 협력 되어져 그것에 발판 삼아 지금의 젊은 청년들이 깨어나 새로운 시대(時代)를 이끌어가는 이 안에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우리 미가에도 얼마나 젊은이들이 지금 모여들고 있나이까. 젊은이들이 모여든 그 일을 감당하매 우리는 다시 한 번 과거에 선조들의 선배들의 그 일을 따라 거기에 기초삼아 지금의 시대에 맞춰 다음 시대를 맞춰 과거 100년 미래 100년 현재를 거울삼아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뤄감에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하옵소서. 이 부족한 여종과 귀한 나의 남종을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하오며 또 우리를 돕는 우리 미가 동역자들이 얼마나 놀라운 그 역사 앞에 우리가 함께 동역하고 일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룸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또 우리 여기 있는 모든 영혼들과 미가를 위해서 기도하는 많은 사람들이 세계 속에 한국 속에 얼마나 영적으로 말씀으로 기도하겠나이까. 그 일들이 때가 이루매 시간과 때가 되매 하나님 말씀으로 기도로 성령의 흐름대로 이 땅위에 우뚝 설 수 있는 역사가 이 땅위에 세계 속에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심을 믿고...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인내하라! 기다리라! 그 약속을 믿고 끝까지 하나님의 역사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세상의 역사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겨주고 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심을 감사하나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현충일 주일 예배 끝나는 시간에 김원장의 입술을 열어 기도하게 하신 메시지이다.
20년전 우리는 '이 나라를 제2강국 제2이스라엘로 세우신다'는 말씀이 믿어지지 않았지만 약속하신대로 대한민국은 코로나 이후 지난해 영화계 음악계에 혜성처럼 드러나게 되었고 경제 산업에서 영향력이 커졌음에 감사드리며, 작은 우리 속에 갇히지 않고 선교적인 차원을 넘어 세계 한국 교회 여러 공동체를 위한 기도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대한민국을 향한 원대한 계획은 하나님의 정체성 나라의 정체성이 분명한 인물을 세워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며 이 땅을 세상에 우뚝 서게 해주실 것을 믿되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인내하라' '기다리라' 하시다.
(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약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행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