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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3-03 
시          간 : 17:3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3.03.17:30 옥천

 

지금 이 나라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줄 아느냐?  비상시국 선언문을 외칠 때가 곧 오나니 모든 국민들이 안전하다 편안하다 어찌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으랴 하지만 이미 철저한 준비 속에 이미 준비가 다 완료되었느니라. 이미 모든 것을 철저히 남북한이 이미 조작한 조작 속에 모든 것을 다 준비하고 준비하여 준비가 완료되었느니라. 그 모든 것이 다 남북한이 원하는대로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 같으나 위에서 조종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어찌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어 남한 땅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어 이일을 준비케 하기 위하여 많은 시간들이 지체된 것 같으나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완벽하게 그쪽만 준비한 것 같으나 하나님의 그 일을 한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모든 역사를 뒤집어 놓을 때가 오나니 지금은 많은 자들이 내가 하고 책임을 지는 것 같으나 하나님의 그 외침으로 담대하게 외칠 수 있는 자가 누구인줄 아느냐? ....

 

지금은 누가 뭐래도 먼저 제거해야 될 것은 북한이요 이란은 그 다음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하시어 북한을 치지 못하면 이란이 더 크게 역사할 것이며 북한을 봐주며 거기에 다시 한번 북미 간에 만날 때 절대로 너희들은 되지 않는다는 메시지의 입술을 주관할 수 있도록, 북한이 이번에 속았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시고 먼저 북한을 멸망시키지 못하며 제거 시키지 못한다면 이란의 폭동을 어찌 막을 수 있으랴. 하나님의 역사를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으며 그 다음에 단계단계 해야 할 일이 있느니라. 북한과 이란을 제거시켜야할 일들이 있지만 순서가 있느니라. 이라크 전쟁으로 말미암아 부시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 같으나 반드시 지금의 테러를 조종하는 자들이 있다할지라도 마지막에 가서는 다 승리(勝利)케 하리니 그것이 두려워 북한과 이란을 제거시키지 못한다면 더 큰 사건으로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미국이 강대국인 것 같으나 악에 테러에 눌리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세워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미국뿐만 아니라 각 믿음과 자유의 나라들이 엄청난 사건에 휩쓸릴 수 있느니라. 부시 그 아들에게 맡겨진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면 너무나 많은 일들이 준비되어있는 것을 생명 다 하기까지 막지 못한다면 그것은 패배한 것이요 하나님이 신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책임(責任)을 물을 때 어찌 대답할 수 있으랴.

 

 

 ※ 위 묵시의 해설 - 한반도의 남북 정권이 꾸미는 공작이 있으며 그러한 공작을 뒤집어 놓을 하늘의 계획이 있다 하신다. 그러나 하늘의 계획을 받들어 땅에서 담대하게 외치는 자가 없으면 누가 악의 음모를 막을 수 것인가.
부시는 자신의 취임 목적이 악의 축을 제거하고 자유의 확산에 있다고 선언하였다. 만일 그와 같은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그는 패배자라 하시며 미국은 테러에 휩쓸릴 것이라 하신다. 북한을 먼저 제거하라는 하늘의 뜻에 반하여 북한 특사가 미국에서 환대를 받고 있으니 이 세상은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위 묵시의 메시지는 3일 오후에 받았고 7일 새벽에 정리하여 올린 메시지이다)

 

☆ 뉴욕회담, `남북합작 對美공동보조` 형태      
김계관의 "남북한 전쟁터 원치 않아" 발언은 半협박이다
미국을 방문중인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남북한이 전쟁터가 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고 발언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김계관은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존 루이스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교수, 지그프리드 해커 전 미 국립핵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NGO 대표단과 비공개 세미나에 참석했고, 2일 뉴욕으로 이동한 뒤 북핵 6자회담 한국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찰스 카트먼 전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무총장 등을 각각 만났다. 김계관은 특히 미국 관계자들에게 "북미 관계가 진전되는 것은 조지 부시 대통령과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의 큰 업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미국과의 대화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김계관은 또 "6자회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하고 싶다"면서 북미간 직접대화 의지를 거듭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대미 전략이 지극히 유연화(柔軟化) 양상을 보이고 있어 주목되는 부분이다. 그는 또 5일부터 김 부상과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간에 시작되는 북미관계 정상화 실무회담 내용과 관련, "북한의 테러지원국 명단 삭제와 적성국 교역금지법에 의한 미국의 대북 경제 제재 해제, 미국내 자산동결 해제 등을 주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AP 통신은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에 동결된 북한자금 2천400만달러 중 800만-1천200만달러에 대한 선별해제를 권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계관이 언급한 "남북한이 전쟁터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발언은 매우 함축적이며 충격적 발언이다. 첫째, 이 발언은 자기들 뜻대로 되지 않으면 전쟁으로 갈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고, 둘째는 이러한 북한의 강경 기조를 저변에 깔고 그럼에도 `평화`를 위해 협상에 임한다는 북한의 고압적인 자세를 내비친 발언이기도 하다. 북한의 대외.대남 전략의 기조는 변한 것이 없고, 단지 전술적 차원에서 협상에 임한다는 그들의 태도를 나타낸 발언이다. 이런 상황에서 천영우 6자회담 대표가 어제 김계관을 만나 오늘 있을 김계관-힐 회담을 사전 조율함으로써, 뉴욕 회담이 `남북합작 대미 공동보조`의 형태를 띠어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미래한국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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