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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11-18 
시          간 : 19;00 
장          소 : 충남 논산시 양촌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Myung's message about 'Cause of Attack'.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Nov 18, 2005.

 

 2005.11.18 19:00 양촌치유센타(명전도사가 받은 묵시)

 

하나님 아버지! 몇 달 전에 제가 밤에 집에서 기도할 때 신집사님을 통해서 전쟁이 일어난다는 말을 들으며 나라와 민족과 북한 동포들을 위해서 기도했지만 저는 사역을 피하고 싶었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네 북한의 동포들의 고통을 알지 못하느냐? 그들은 내가 피 값으로 산 나의 백성들이다. 너희들은 잘 먹고 이렇게 살고 있지만 그들은 캄캄한 지하에서 눈물 뿌려 기도하느니라. 그들은 전쟁나기를 바라면서 기도하느니라. 나는 그들 때문에 전쟁을 원한다. 내가 피 값으로 산 백성들을 내가 구하기를 원한다. 너희들은 눈물 뿌려 기도했느냐? 지금 먹고 마실 것이 있고 가진 것이 있어서 등 따시고 배부르니 무관심 하느냐? 나는 그들의 기도를 이미 들었다.

 

전쟁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셨을 때 제가 공책에다가 낱낱이 기록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고 필요 없겠다 생각하고 쓰레기에다 버렸습니다. 그 메시지를 중요하게 여기지 아니하고 쓰레기통에다 버렸습니다. 아버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아버지!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이 논산의 어느 집회를 인도하는 도중에 그 자리에 참석했던 명전도사가 많은 사람앞에 고백한 내용이다. 전쟁에 대한 묵시를 받았으나 왜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인지 왜 우리가 그러한 기도를 해야하는지 깨닫지 못하여 세상에 전하지 않고 메시지를 쓰레기통에 버린 죄를 회개하는 기도이다. 북한 주민의 피토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압제자를 멸절하시어 그들을 구원하시기로 계획하셨다는 메시지이다. 이 전쟁이 최소한의 인명피해로 단기간에 끝나기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다. 부시 대통령에게 북한을 해방시키라는 임무를 주셨으나 그는 (라이스의 반대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였다.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29 (사람에게 조종당한 부시 대통령)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727 (딕 체니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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