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6-02-11 
시          간 : 14:0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 Endure your Mission'.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11, 2006.

 

2006.02.11 14:00 옥천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는 나의 물음에 답할 수 있느냐? === 요한복음 21장을 는 알고 있느냐? 병마에 고통당하는 나의 양들을 치라. 너에게는 그것을 할 수 있는 지혜와 재능을 주었느니라.

 

(요한복음 21장 10-23)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신대  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일백 쉰 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12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저희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여 주를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러라  21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23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

 

 ※ 위 묵시의 해설 - 서울의 어느 유망한 의사를 만났을 때 주신 권면의 음성이다. 두뇌와 척추신경 질환을 다루는 의사이기에 일반인의 예상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긴장을 덜 받아도 되는 분야도 있을 것이나 남모르는 현재의 고충을 극복하고 너에게 놓은 길을 걸어가라 하신다. 자기 일에 충실한 전문가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며 사명을 감당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신유의 은사를 통하여 기적적으로 치료할 때도 있지만 이처럼 제도적인 의술을 통하여 사람을 치료하는 전문가를 격려하며 사랑하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664 2002-1999 대기업이 쓰러지면 나라가 위험하다 1999-08-18 
663 2002-1999 할 수 있다는 자세를 가지라 1999-12-02 
662 2002-1999 신유의 능력을 주는 이유 1999-11-10 
661 2002-1999 ★ 이 묵시들을 체계적으로 기록하라 1999-11-22 
660 2002-1999 주식투자 위해 기도하다가 쓰러지다 1999-11-17 
659 2002-1999 이 땅을 사랑하사 강대국으로 축복하시려고.... 2000-10-29 
658 2002-1999 현실을 초월하여 맡겨진 책무를 다하라 2000-10-27 
657 2002-1999 네 형편을 모르고 맡기셨겠느냐 2000-10-27 
656 2002-1999 맡겨준 일은 잊어버리고 딴 것을 받으려하느냐 2000-10-26 
655 2002-1999 희생하는 자가 없이 어찌 좋은 나라가 되랴 2001-01-14 
654 2002-1999 너희들을 인도하리니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라 2001-01-12 
653 2002-1999 동역하여 하나님의 기적을 세상에 전하라 2000-09-15 
652 2002-1999 ♬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 2000-10-07 
651 2002-1999 21세기를 움직이는 책이다 2001-10-10 
650 2002-1999 왜 이런 책자를 쓰게 하나요? 2002-01-17 
649 2002-1999 부시 졸도 사건 2002-01-15 
648 2002-1999 이런 상황을 놓은 뜻을 혜아려보아라 2001-05-01 
647 2002-1999 (기자회견) "왜 이런 일을 합니까?" 2001-12-12 
646 2002-1999 무책임한 구경꾼 2001-12-10 
645 2002-1999 외모보다 믿음의 아름다움을 가지라 2000-04-15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