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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1999-11-10 
시          간 : 21:3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1999.11.10 21:30 은혜기도원

 

  -자기만 위하는 영적 지도자들의 안이한 자세에 대하여

영적 지도자들이 나라 민족을 위하지 않고 자기만 위해 기도한다. 책임자의 심정을 모른다. 그 일을 위하지 않고 세상만 생각하며... 그 많은 이적을 보면 뭘하나? 두렵고 떨린 일이다. 모두 주님 나라를 위한 동역자들인데...

이 나라가 망한다. ‘평안하다 평안하다’ 하며....정치 경제가 살 때 개인이 산다. 먼저 본 자들이 기도하라. 기도의 폭을 넓히라. 나라가 어려워도 안타까움이 없다. 죽어 가는 기업들을 보라. 믿음의 기도는 나라와 민족 교회 가정을 살리는 것을 믿으라.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영적 능력자들이 되어.... 합심기도가 부족하다. 주님 계획은 불변(不變)하니 결단코 이루리라.

 

(롬16: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1999.11.28 11:00

 -대한민국의 처한 상황에 대하여

국가경제 모두 부채상태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하박국 상태이니라.

대통령이 국민을 두려워하여 책임을 회피하고 희생하지 않았느니라.

 

(합1:4)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解弛)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행함이니이다

(합2:9)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불의의 이를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대통령이 명예만을 구하고 자기를 희생하여 해야 할 일을 감당하지 않으면 그에 따른 형벌이 있다.

 

 ※위 묵시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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