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6 |
2002-1999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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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2 |
785 |
2002-1999
좁은 생각에 묶인 미련한 종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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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1 |
784 |
2002-1999
인간의 생각은 주님의 깊은 계획을 헤아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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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5 |
783 |
2002-1999
한국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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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1 |
782 |
2002-1999
고립된 생활은 유익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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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3 |
781 |
2002-1999
생명 다 바쳐 희생의 도구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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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2 |
780 |
2002-1999
배후에서 조종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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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0 |
779 |
2002-1999
기왕에 시작한 일이니 끝까지 마쳐야 하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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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18 |
778 |
2002-1999
하나님이 투자했으니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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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16 |
777 |
2002-1999
선교보다 막중한 일에 전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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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2 |
776 |
2002-1999
부정부패의 잘못된 습관이 바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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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15 |
775 |
2002-1999
아직도 죽을 각오가 부족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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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15 |
774 |
2002-1999
죄인으로 온 것이 아닌데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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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14 |
773 |
2002-1999
죽기까지 온전히 맡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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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14 |
772 |
2010-
용서받지 못하고 저주를 받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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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
771 |
2010-
"차라리 북한을 남한에 팔아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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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
770 |
2010-
김정일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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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
769 |
2002-1999
나라와 민족을 위한 헌신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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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03 |
768 |
2002-1999
최권사를 통해 주신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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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7 |
767 |
2010-
유능한 퇴직 연구인력을 고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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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