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11-12-09 
시          간 : 22:0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쉐마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1.12.09 22:00 유성구 탑립동 쉐마

 

  - 퇴직 연구인력을 고용하는 기업

~ 때가 이르면 꼭 필요한 자들을 보내시며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이곳을 찾아 그 일을 해 그 일을 이뤄내겠다는 사람들이 스스로 찾아올 때가 많이 있으며 많은 물질을 주지 않아도 이 일을 수고하며 수고하며 지금까지 이뤄놓은 사람들 세상에 취직하며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까지 애쓰며 퇴직한 자들이 얼마나 많이 연구하며 모든 과정을 통하여 그 일을 이뤄가는 사람들이 적은 물질을 가지고 사람들을 쓸 수 있는 능력자들이 있으며 연구진들을 쓸 수 있을 때가 얼마 남지 않았느니라. 하나님의 그 일이 이뤄지며 세상의 모든 것이 증거로 드러날 때 세상에 숨겨졌던 모든 사람들이 내노라하는 일꾼들이 기술진들이 모든 기업을 떠나 하나님의 그 일을 세상의 일을 이루기 위하여 자리를 찾기 위한 사람들이 그 기술이 숨겨져 있으며 연구했던 그 일들을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며 빛을 드러내기 위하여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때가 오며 그때가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때를 준비하고 준비하여 지금에 高價의 인력으로 그 모든 것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고가의 인력을 쓰지 않아도 준비된 고가의 인력을 쓰며 퇴직을 나와 생활비만 용돈만 줘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다 준비돼 있느니라. 그렇게 되어지면 참으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이뤄지며 물질을 가지고 많은 영혼 영혼들을 한 사람을 쓸 것을 열 사람을 쓰며 열 사람을 쓸 것을 스무 사람을 쓰며 고용하는 그 고용이 이 기업이 해야 될 일임을 먼저 알며 우리는 지금에 연구진들이 나의 딸과 나의 아들 둘인 것 같지만 여기에 되어진 모든 인원이 몇 명인 줄 아느냐. 그 열 명이라는 인원이 지금에 모든 연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일을 통하여 그 일을 이뤄가기 위하여 모든 사람 한사람 한사람을 오랫동안 가르쳐 놓았거늘 그 인력을 잘 활용하여 그 일을 쓸 수 있는 체계가 되었거늘 모든 사람들을 다 나만이 하면 밑에 사람이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버리며 이제는 하나님께서 세워놓은 역사위에 한 가지 한 가지 걸어갈 수 있으며 이제는 세워진 목적과 또 내가 했던 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이뤄졌던 그 일들이 세상에 드러날 때 참으로 어찌 이런 일이 있을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증거인 것을 먼저 알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그 때에 참으로 하나님의 그 뜻을 따라 지금까지 왔던 것을 이 땅에 드러낼 수 있도록 역사해 놓고 또 우리는 그 기술을 알지 못하는 것 같지만 그것을 도와 일할 수 있는 한사람 한사람을 붙여 지금까지 일해 오며 우리는 삼각관계로 그 일을 감당하고 있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거역하려 하느냐.

 
- 기업간 협력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아래 한 가지 한가지를 준비해놓으시고 그 역사를 하고 있거늘 지금은 한 가지 한 가지 계획을 세워 모든 것을 이곳과 저곳과 이 기업과 합하여 일을 할 때에 참으로 우리가 부족하고 부족한데 이렇게 좋은 사람을 만나 이렇게 좋은 결과로 서로 일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심히 우리는 우리의 가진 것이 전부인 것 같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것 같지만 이렇게 또 참고적으로 모든 것을 결과로 서로가 서로를 협력할 수 있는 과정을 놓고 모든 것을 이뤄갈 수 있는 과정을 놓아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참으로 이곳에 지금에 그 곳에 그 딸을 보내주시어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며 그 체계를 깨트려 모든 과정을 바꾸어 모든 것을 더 큰 폭 안에서 모든 것을 이뤄가기 위하여 모든 것을 몸부림치고 있지만 참으로 오랜 시간을 거쳐 그 기업을 세운 그 틀이 어찌 쉽게 깨어질 수 있으랴.

 

 -문서는 한계가 있으며 대화로 풀어가라

도구가 되어 그 일을 하는 것이 지금은 그 딸이 도구가 되어 희생이 되어진 것 같지만 마침내 우리가 그 결과가 나오고 = 나올 때 참으로 그것이 거기에 적용되어질 때가 오나니 그 딸이 지금은 하나님의 희생의 도구로 사용되어져 일을 이뤄가는 것에 큰 뜻을 품고 그 일을 이루는 속에 자기를 드러내려하는 마음이 있지만 희생이 되어져 그 도구로 사용되어지는 그 안에 지금은 서로가 서로가 하나가 되어 우리가 한 과정과 틀을 세운 계획이 있지만 그쪽에서 세운 틀 속에 서로 마음과 마음을 통하여 과정 과정을 통하여 좋은 결과로 서로가 하기 위하여 애쓴 것을 볼 때에 너무나 감사하며 아무리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밑에 사람이 조종하고 있지만 우리는 때를 따라 서로가 대화를 통하여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서로가 대화(對話)로 풀어갈 수 있도록 역사했으며 우리는 문서(文書)로 모든 것을 남기는 것도 있지만 문서로 남기어 약점을 드러내지 아니하며 우리는 서로 말로 통하여 모든 것을 크게 남기지 아니하고 할 수 있는 대화로 서로 감사하며 일할 수 있으며 서로 높여주며 일할 수 있는 과정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지혜로 할 수 있거늘 우리는 일하는 과정 속에 문서적인 것으로 우리가 서로 사람이 인간적인 대화가 없으면 우리는 오해(誤解)가 되어질 수밖에 없으며 서로가 서로의 그 마음을 알지 못하기에 문서적인 것은 한계가 있으며 사람이 대화를 통하여 서로가 말할 수 있으며 대화를 통하여 나눌 수 있는 과정을 통과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모든 것은 그 과정과정에 맡겨진 사람이 있다하지만 우리는 큰 틀 안에서는 우리가 맡겨진 책임자들이 그 일을 감당되어지며 또 그 위에서 조종은 하지만 그것이 잘 전달이 되지 않아서 오해가 되어질 수 있기에 오해를 풀기 위해서는 서로가 대화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열어 놓을 수 있도록 우리는 서로 합하여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기를 원하노라.

 

※ 위 묵시의 해설 -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실업문제이다. 청년실업뿐 아니라 퇴직후 실업 상태에서 20여년을 살아야 하는 노년실업도 해결해야 한다. 향후, 이 기업은 퇴직 기술 연구인력을 다수 채용하여 상호유익을 도모하라는 메시지이다. 

기업간 협력은 문서로는 부족하며 인간적 대화를 통해 오해의 소지를 줄이고 상대방을 존중할 것을 당부하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2010- 뒤엎고 뒤엎어 개혁하시는 과정이다

묵시받은날 2012-03-18 

2010- ★ 성령의 특수사역을 이해못하는 목자에게

묵시받은날 2012-03-10 

2010- 석유 고갈의 때가 옴을 아시고

묵시받은날 2012-03-10 

2010- 기술도둑 인재도둑

묵시받은날 2012-03-10 

2010- 상급 책임자를 무시하는 죄

묵시받은날 2012-02-19 

2010- 탐욕자들이 많고 희생하는 애국자가 없기에

묵시받은날 2012-02-05 

2010- 참신하며 경험많은 살림꾼을 세우소서

묵시받은날 2012-01-29 

2010- 우상숭배 단절하고 믿음의 유산을

묵시받은날 2012-01-23 

2010- 북에서 벌어지는 정변(政變)

묵시받은날 2012-01-22 

2010- ★ 후대에 남길 책자를 이렇게 편집하라

묵시받은날 2012-01-05 

2010- 용서받지 못하고 저주를 받는 행위

묵시받은날 2011-12-30 

2010- "차라리 북한을 남한에 팔아버릴까"

묵시받은날 2011-12-28 

2010- 김정일의 사망

묵시받은날 2011-12-26 

2010- 유능한 퇴직 연구인력을 고용하라

묵시받은날 2011-12-09 

2010- 시대가 달라졌으니 편안히 대해주어라

묵시받은날 2011-11-09 

2010- "전직 대통령 사저가 누추해서는 안돼죠"

묵시받은날 2011-11-09 

2010- 오늘의 혼란은 잘못된 종파들이 주도했느니라

묵시받은날 2011-11-08 

2010- 패배한 것 같으나 모두 드러났느니라

묵시받은날 2011-10-26 

2010- 너의 고통은 이 나라가 처한 상황이니라

묵시받은날 2011-10-18 

2010- 순교하는 자세로 끝까지 달려가라

묵시받은날 2000-12-02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