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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북에 꼬붕노릇이나 하는 빙신들!
묵시받은날 200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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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 두고 온 나의 동포를 구하소서!
 
묵시받은날 200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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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연방제(聯邦制)는 북에 먹힌다
묵시받은날 20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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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남한을 양도해 주시오
묵시받은날 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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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 친북반미의 대가
묵시받은날 200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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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 북한인권 위싱턴국제회의
묵시받은날 200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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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예상된 북의 잔꾀
묵시받은날 200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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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징벌에 대한 인간의 자세
묵시받은날 200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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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 Interview (3) - 북한 핵개발에 대하여
묵시받은날 20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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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로켓미사일 발사 북한을 응징하는 국제사회
묵시받은날 20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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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북의 협박에 겁내거나 동조할 사람 없다
묵시받은날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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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북한의 通美封南과 이대통령의 각오
묵시받은날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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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지금은 분노할 때라!
묵시받은날 20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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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놀라운 능력일세
묵시받은날 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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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우리는 핵실험에 성공했오!
묵시받은날 20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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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 미국을 적대시하는 노정권
묵시받은날 200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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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북한의 노림을 알지 못한다
묵시받은날 200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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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누구의 죄가 더 크겠느냐?
묵시받은날 200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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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 북한 기독교인의 참상
묵시받은날 200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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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3 이라크 전쟁 의미와 과장된 북핵
묵시받은날 200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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