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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2-06-27 
시          간 : 23:30 
장          소 :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홍골1길 163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2.6.27 23:30 서대산수련원

 

- 시대의 방향을 제시하는 소명

... 나의 아들들에게 그 모든 걸 맡겨 주셨사오니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것과 세상이 주는 지혜(知慧)를 가지고 또 세상에 외침이 한 치도 어긋남이 없이 앞으로 방향(方向)을 정하는 데 있어서 서로가 서로가 협력 되어져 참고되어져 하나님과 세상의 법으로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이 이어져 큰 역사를 이뤄가는데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귀한 나의 종 나의 아들에게 더욱 더 하나님 신에 의하여 되어지는 그 일들이 우리는 영광으로 되어지는 그 일들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들을 이제는 알았사오니 보았사오니 들었사오니 전하는 일에 앞장서 더 먼저 행할 수 있고 먼저 전할 수 있고 먼저 모든 세상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일들의 방향(方向)을 제시(提示)하는 곳에 쓰임 받는 귀한 종들로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만세전의 계획 3단계가 역사적 기록으로 남겨진다

오늘 이렇게 함께 또 한 단계 한 단계 이제 3단계(段階)로 넘어가는 그 일에 함께 협력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세상 앞에 맡기며 이제는 우리가 죽으나 사나 무엇 때문에 갈등(葛藤)하지 아니하고 한 길로 달려갈 수 있도록 우리는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만 전진(前進)해 나갈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렇게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또 이렇게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공간(空間)을 주심을 감사하며 함께 우리는 일할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우리 인간이 계획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만세(萬歲) 전에 계획한 그 계획(計劃)들로 말미암아 모든 일들은 사람과 사람을 통하여 이룬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오니 우리는 사람을 통해서 만남과 관계 속에서 큰 역사를 이뤄가는 일에 동참(同參)되어지며 동역되어지며 협력(協力)되어지며 쓰임 받는 귀한 종들이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오늘 하루에 되어지는 모든 이 과정이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 역사(歷史)의 한 페이지(page)로 남겨지며 또 세상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가매 세상의 역사와 하나님의 역사 속에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남겨지는 일로 기록(記錄)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 (방언)

나의 아들 나의 종 마음에 각오(覺悟)하고 다짐하며 내가 가야 되는 길이 무엇인지 알았사오니 아는 그 일들이 힘들고 어렵고 그때 그때 마다 너무나도 여러 가지로 영육 간에 또 물질 때문에 영적인 것을 갈등(葛藤)하는 것이 있지만 한 가지의 영을 가지고 신을 가지고 달려가는 귀한 종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온전히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너희가 먼저 글로벌로 박차고 나가라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내가 가는 그 길이 힘든 것이 아니라 주님 주신 그 은혜와 그 능력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 박차고 나가서 누구보다 앞서서 행하게 하셨네 전하고 전하는 그 일들 이 땅에 소문과 소문을 통하여 전파하게 하셔서 지금의 이 땅에 이 땅에 금융 계획이 개혁(改革)하게 하실 때

이 땅 위에 금융개혁과 화폐개혁(貨幣改革)을 할 때 어떻게 해야 될지 아무리 법에서 법에서 정해진 것 같으나 또 뒤바뀌고 뒤바뀌고 뒤바뀌고 뒤바뀌어 그 모든 정리와 정리와 정리와 이 땅에 무슨 법()으로 이론(理論)으로 모든 것이 정해졌다고 해도 또 새롭게 새롭게 새롭게 바꿔주며 사람과 사람과의 사람과의 사이에서 나라와 나라와 나라와의 사이에서 또 대한민국 한국에 드러나는 일들이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는 일들로 말미암아 우리가 지금 글로벌(global)로 나가는 그 일에 앞장서 나갈 수 있는 역사가 되야 될 터인데.. 지금도 아직도 작은 공간 안에서 대한민국 한국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가상(假象)이라는 그 가상 앞에는 또 가상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은 이 땅위에 세계 속의 모든 것이 전체적(全體的)인 것을 아울러 글로벌(global) 하는 일들이 무엇인 줄 아느냐?

- 세계가 하나로 돌아가는 금융

말 그대로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한 일도 있지만 세계 속에 대한민국이 드러나기 이전에 세계가 이미 그 일들을 먼저 했던 일들로 말미암아 이것이 이 땅 위에 전해지며 대한민국 세계에 전해진 그 일들로 말미암아 이제는 더 나아가 이곳만 한국 땅만 외치는 게 아니라 세계(世界)로 뻗치고 나가서 모든 돈을 수입하며 수출하며 우리가 모든 것이 무역과 무역(貿易)을 통하여 또 수입과 수출을 통하여 하듯이 이 금융(金融)개혁도 역시 돌고 돌고 돌고 돌아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와 이 땅의 지구(地球) 안에 모든 세계 속에 돌고 돌고 돌아서 금융이라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 각국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대세가 정해진다 

돈과 돈이 돌고 돌고 돌아서 세계와 세계와 세계와 모든 체계 속에서 한 나라 나라가 한 나라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모든 세계 속에 한 나라 나라 나라가 다 모아져 어떤 것이 올바르게 되어지는 그 일들을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아서 이 일들이 정해지기까지는 시행착오(試行錯誤)도 많으며 또 이 길을 정함에 있어서 참으로 모든 것을 누가 책임질 수 있으랴. 모든 엄청난 돈과 연관된 일을 어느 나라가 책임질 수 있으며 어느 정부(政府)가 책임(責任)질 수 있으랴.

참으로 피해 가려고 하는 것이 지금의 국가도 세계도 어찌하면 이 상황 속에 이러한 일들을 다 어느 누구도 책임질 수 없는 건 각자 각자가 자기에게 달려 있는 그 물질을 어찌 누가 책임(責任)질 수 있으랴. 정부도 세계도 나라도 뭐든 어떻게 할까 하면서 법을 아무리 정해도 이렇게 퍼져나가고 퍼져나가고 퍼져나간 일들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아무리 지금은 주춤한 것 같으나 어떻게 인도하고 어떻게 역사해 가는지 두고 볼 지어다. 할렐루야!

- 종들의 근심과 고통을 통해 이뤄간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참으로 힘들고 힘든 과정을 통과(通過)하였구나. 지금의 자리 잡은 이 자리가 과정과 과정과 과정(課程)과 과정(過程) 속에 계획(計劃) 속에 계획 속에 계획 속에 그때 그때마다 한 가지 한 가지 한 단계 한 단계 단계 단계(段階) 나아가 마침내 사방의 뿌리가 단단히 박혀서 사방에 뻗쳐가는 역사로 가는 과정 속에 참으로 애쓰고 애쓰고 수고하고 수고(愁苦)하였구나!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참으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너무나 많은 일들로 수고하고 수고하고 수고(愁苦)하였구나

- 각자 상표가 돈이 되고 경제를 움직인다

한 단계 한 단계 한 단계 한 단계(段階) 넘어가는 그때에 참으로 세상에 외치며 또 하나님 앞에 외치며 하나의 결과가 짝이 맞아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 땅에 전하는 이들도 칼럼(column)으로 포럼(forum)으로 전한 일들도 또 내 세계의 어떤 기사화 시켜서 하나님의 역사 세상의 역사를 전한 일들도 또 지금의 이렇게 또 지금의 가는 과정(過程)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며 세상이 원하는 가상(假像)시대를 맞아 지금의 모든 것이 어떻게 할까 하지만 지금의 모든 과정 과정이 참으로 앞으로 마지막에 어떻게 가야 되는지를 이미 정해진 길로 가는 시간과 시간과 시간(時間)이 걸리지만 결과적(結果的)으로 이 땅 위에 참으로 어떤 것이 좋은지 네 것이 좋다 내 것이 좋다말할 수는 없지만 서로 각자(各自)에 맡겨진 과정 속에서 삼성이 있는가 하면 현대가 있고, 이마트가 있으면 신세계가 있듯이, 또 롯데마트가 있으면 롯데가 있으며 각자의 품목과 품목과 품목(品目)과 모든 것이 다르듯 하나의 그 상품을 가지고 상품(商品)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살아나가는 과정 속에 법과 법과 법안의 테두리 안에서 이것을 고쳐하고 고쳐가고 고쳐가는 그 안에서 우리는 그 일들을 자기의 상표를 가지고 이제는 앞으로 이것이 상품화(商品化)시켜서 이 땅에 전해지는 일들이 돈이 환산(換算) 되어지는 거와 경제와 경제가 다스리는 게 무엇인 줄 아느냐모든 것을 상품화(商品化)시켜서 경제(經濟)를 움직이는 것이며 물질을 움직여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 비트나 이더 상표만이 지배하겠느냐

이것도 하나의 자기의 메이커 자기의 상표(商標)를 가지고 이 땅 위에 드러내게 하며 지금의 비트코인(Bitcoin)과 이더리움(Ethereum)이 있듯이 모든 것은 그 이름과 그 상표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때 그 일도 이루어 졌지만 이제는 큰 것들이 다 있다고 지배(支配)하는 것 같지만 어떻게 앞으로 역사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세계와 한국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세계 속에서 모든 법과 법과 법()을 통과하며 모든 것을 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통과하고 통과(通過)하고 통과한다 할지라도 어느 누가 그 물질을 어느 나라가 어떤 정부가 그 물질을 책임(責任)질 수 있으랴. 절대로 개인의 모든.. 주여 아버지 주여 (방언) ... 너무나 많은 물질로 얽혀있는 일들을 풀지 못하게 정부도 나라도 지금의 일들은 어떻게 수습(收拾)이 되어질지 아무도 손을 대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서 아무리 법을 정하고 헌법을 정하고 모든 것을 법()으로 통과한다 할지라도 너무나 많은 지금의 이 세상과 온 세계가 지금 떠들썩하던 그 일들을 어떻게 수습(收拾)해 나갈지는 참으로 미지수(未知數)로 남아 있겠구나 ...


※ 위 기도의 해설 - 늦은 시각에 서대산수련원에서 강국장을 포함한 3인이 최근 크게 요동하고 있는 금융시장과 거래소 관련 대화할 때에 갑자기 역사하시다. 위 메시지를 통하여 금일 거래소 관련 <우리는 CEX(중앙화거래소)에서 DEX(탈중앙거래소)로 갑니다> 공시가 합당했음을 알고 안도하고 감사하다. 현재 모든 분야에서 한국이 선진국 대열에 있으나 금융분야는 30워권에 낙후되어 글로벌 금융 기반이 없는 상태에 있다 (2022.4.14 포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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