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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4-12-14 
시          간 : 09:00 
장          소 : 유성구 송강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4.12.14 09:00 송강동


♬ 나를 바라보시며 할 수 있다 하시네 ... ♬


이 나라가 지금의 처한 상황을 역사해 주옵소서!

지금은 이 문제가 끝이 없는 것 같은 말장난과  불장난의 단어가 어떤 것이 더 합당한 단어였겠나이까

불장난이라는 단어는 사랑의 단어로 쓰여지지만 ... 말장난이라고 했던 것이 더 합당하게 더 빨리 끝이 났을 터인데 ...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불장난이라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하면서 의아해 하는 거기에는 어떠한 모양이 숨겨져 있나이까.  

'불장난'이라는 그 말이 '말장난'이라 바꾸어졌다면 쉽게 모든 것이 끝났을 터인데 어찌하여 ... 단어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아직도 알지 못하며 ... 

올해 안에  말장난으로 끝나게 잠재워 주옵소서.  이 나라의 경제와 앞으로 나아갈 어려운 숙제가 너무나 많이 있나이다.  경제가 어렵고 침체돼있고 제2의 IMF라는 것이 온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그렇게 두지 않는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었고 이미 수입과 수출이 더 많은 것으로 보여주셨나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며칠전 11일 정씨는 검찰에 출두하면서 "누군가 불장난을 하고 있다"하여 상대방에 대한 악의를 드러내었다. 그리고 다음날 12일 조사를 받던 경찰관이 자살을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불장난'은 사건을 주도한 실체가 있으나 '말장난'은 사건의 실체가 없이 말의 실수와 오해로 상호 본의아니게 억울한 피해자가 되었다는 배려가 숨겨져있는 단어이다.


[‘靑 정윤회 문건’파문] 불장난에 춤춘 ‘누구’는 朴?… 침묵 언제 깰지 주목

의혹의 눈길 다시 박지만으로… 권력암투의 대척점 의혹

입력 2014-12-12 03:07

의혹의 눈길이 박지만(56) EG 회장을 향하고 있다. 국정개입 의혹의 중심에 선 정윤회(59)씨나 내부 문건이 유출돼 곤혹스러운 청와대 측 모두 사건의 배후로 박 회장 ‘사람’을 지목한다. 대통령의 가신(家臣) 그룹과 남동생을 중심으로 한 인물들 간의 ‘권력암투’가 각종 의혹의 배경으로 의심받는 상황이라 박 회장에 대한 직접조사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한 검찰 간부는 “실체 파악을 위해선 어떤 방식으로든 박 회장 진술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정씨는 16시간가량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온 11일 새벽 취재진에게 “수사 결과를 지켜보면 알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만만했다. 그는 검찰에 출석하면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불장난’으로 규정했다. 누군가 불장난을 하고 있고, 누군가는 이에 휘둘리고 있다는 주장이다. 불장난을 한 주체는 ‘정윤회 문건’을 작성한 박관천(48) 경정과 그의 직속상관 조응천(52)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불장난에 춤춘 ‘누구’는 박 회장을 겨냥했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정씨는 박 회장이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자신을 오해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그는 검찰 조사에서도 조 전 비서관을 문건 작성·유출 배후로 지목하면서 대질신문에 나선 박 경정을 상대로 “누구 지시로 문건을 만들었느냐”며 따졌다고 한다.

정씨는 “빨리 모든 의혹을 풀고 싶다”며 박 회장과의 대질조사도 요구했다. 그는 지난 7월 ‘박지만 미행설’을 보도한 시사저널 기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두 사람의 알력설을 촉발시킨 기사였다. 그런데 이 사건의 중요 참고인인 박 회장은 검찰이 보낸 서면질의서에 몇 개월째 묵묵부답이다. 박 회장이 자신을 의심하는 바람에 의혹이 확산됐다는 게 정씨의 기본 인식이다.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878723&code=11121600&cp=nv


숨진 최 경위 유족 측 "유서에 다 나와 있다. 억울하다고 했다"

입력 : 2014.12.14 06:17 | 수정 : 2014.12.14 17:35

숨진 최 경위 유족 측 "유서에 다 나와 있다. 억울하다고 했다"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유출 혐의로 수사를 받다 숨진 채 발견된 서울경찰청 정보1분실 소속 최모(45) 경위가 유서에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14/2014121400074.html?news_Head1_01


<관련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1018 (정윤회 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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