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16-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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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12:40 |
| 장 소 : |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동기길 100 서대산추모공원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6년 8월17일 12:40 서대산추모공원
(아래는 희망가에 맞추어 부른 메시지이다)
♬ 서로가 합하여 이 나라의 큰 뜻을 이뤄보자. 하나로 뭉쳐져서 남북한 하나가 되어져서 제2의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낸 이 증거를~ 만민~ 세계 속에 드러내었도다. 아~ 대한민~국 한국의 그 자랑스러운 그 모습을 생각하니 미래에 한국이 보입니다~ 서로 하나로 뭉쳐서 이 나라 한국에 이뤄야 될, 여야 함께 합하여 이 나라 국민들 외치는 그 음성 무엇인지 모든 국민 ♬
모든 국민의 그 소리를 참으로 우리가 책임을 맡은 자들은 알고 있느냐! 구를, 지역을, 시를, 대표해서 맡겨진 책임자 또 이 나라 최고의 세워진 대통령이, 한 목소리로 외치는 그 소리를, 알고 있느냐. 너도 나도, 지역만 내세우며, 물론 지역만을 내세워서 그 지역이 발전된 것도 있지만, 이 나라의 모든 물권, 물질에 대한 그것을 서로 아끼면서 서로 협력해서 서로 하나가 되어져서 팔도가 하나가 되어져서 합하여 일해야 될 때가 되었는데, 이렇게 너, 나, 하면서 서로 합쳐지지 못하는 이 모습이 과연 이 나라의 선진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로 제2강국으로 가겠다고 약속한 이 약속을 지키는데, 이제 선진국으로 발전이 되었다고 참 아우성 치는데, 이 때에 우리가 각자의, 또 각자의 맡겨진 기업, 또 공무원들 모든 자체들에서 그 일들을 우리가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가? 그게 아쉬운 면이 아닌가! 우리가 그 모든 각 기관 기관들이 각 부서 부서들이 맡겨진, 책임성 있는 그런 일들을 할 때에 이 나라는, 진짜 대한민국 한국의 제2의 강국, 선진국가로 가는데 이미, 들어섰지만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또 우리가 한 목소리를 내어서 해야 될 일들이 있는데 너무 안타깝다. 하지만 그래도 많은 국민들이 깨어났어요. 또 여야도 합쳐졌어요. 지역도 합쳐졌어요. 또 우리 보면 너도 나도 이제는 살아야 되고, 남북한의 되어진 이 문제들을, 평화와 안전으로 이어가는 그 일에도 국민들이 많이 깨어났다 이제는. 아! 우리는 이렇게 해야 살 수 있는 것이지, 이렇게 해서는 살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한 번 합쳐서, 뭉쳐서. 올 해 주신 그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 올 해 주신 2016년도에 주신 그 말씀이 벌써 인제 몇 달 안 남았는데, 그 안에 합쳐서 내년 대선을 은혜롭게 하나로 뭉쳐서 여야 너도 나도, 지역을 보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세워야 될 인물, 믿음이 있는 자나 믿음이 없는 자가 합쳐서 어떠한 일을 이루어 갈 수 있을까? 어떠한 대통령을, 최고 책임자를 세워 이 나라가 바르게 갈 수 있을까? 그러한 사람이 나와야 될 때이며 준비하는 그 때가 아닌가 ...
※ 위 기도의 해설 - 우리가 서대산추모공원 사무실에 앉아서 '이 풍진세상을 만났으니 우리의 할일이 무엇인가' 찬송곡을 부르다가 김원장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신 메시지이다. 성주 지역사회가 사드설치를 반대하고 있을 때에 이제는 갈등하던 세월이 지나고 이제는 공동체마다 지역마다 종교마다 또 남북이 서로의 주장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뭉쳐 선진강대국으로 나갈 때가 되었다는 메시지이다. 보수세력은 함께 사는 지혜를 배우고 진보세력은 자유민주주의 전통가치를 존중할 때 하나가 된다.
★희망가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https://www.youtube.com/watch?v=ZIBKfFSnCb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