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5-01-09 
시          간 : 03:0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Our Resolution.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an 9, 2005.

 

2005.01.09 3:00 홍천

 

♬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사랑받고 일생 빚진자 되네 ♬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세상 빚진 자 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획대로 모든 것을 이루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이 땅에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제일 부족한 저희들을 선택한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이 땅에 잘못된 것을 드러나게 하시어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서 너무나도 두렵고 떨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그 역사 앞에 하나님의 선한 뜻을 할 수 있게 하시고 다시 한번 주의 사명 앞에 생명을 걸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시고 참으로 주님이 바라고 원하시는 이 나라를 믿음의 나라 선진국(先進國)의 나라 제사장의 나라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들어 주신다고 약속하신 주님 그러한 선진국가가 되기까지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바로 알아야 되겠고 바로 전해야 되는 엄청난 사역 속에 참으로 제일 부족한 저희들을 세워주셨나이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지 하시지 아니하고 인도하시지 않는다면 걸어갈 수 없는 참으로 어려운 길에 섰음을 고백합니다. 이 땅에 어려움이라는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하신 말씀과 하나님이 주신 음성과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한 것을 제일 전하지 못하는 것이 제일 어려움이 아니겠나이까? 이 땅에 온 세상을 온 세계를 뒤엎는 역사 속에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 앞에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온 세계 온 세상 앞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 수 있는 기회로 또 그때그때마다 잘못된 일들을 볼 때마다 하나님이 계획하시며 역사하시는 역사 앞에 어찌 저희들이 두렵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현실로 드러내는 사역 속에 저희들 사명(使命)을 다하게 하시고 생명을 던질 수 있는 믿음과 다짐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며 이 나라에 평화의 도구로만 사용하여 주시고 .... 건강을 주셔서 하나님이 이 땅에서 맡겨진 일을 다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252 2007-2003 무너지리니 믿음으로 외치라 2005-02-27 
251 2007-2003 ★ 두통을 앓는 직장여성에게 2005-02-26 
250 2007-2003 ★ 3월1일 애국집회 준비하며 2005-02-26 
249 2007-2003 징벌에 대한 인간의 자세 2005-02-20 
248 2007-2003 "약속을 폭로하겠다" 2005-02-13 
247 2007-2003 죽임을 당한 예언자 2005-02-13 
246 2007-2003 ★ Interview (3) - 북한 핵개발에 대하여 2005-02-13 
245 2007-2003 Interview (2) - 현정권은 어찌 될까요? 2005-02-13 
244 2007-2003 ★ Interview (1) - 미가608이 무엇인가요? 2005-02-13 
243 2007-2003 나만이 의인인양 비판하지 말라 2005-02-06 
242 2007-2003 유명인을 사사로이 하라 (갈2:2) 2005-02-06 
241 2007-2003 호적법 개정 2005-02-05 
240 2007-2003 이 땅에 일어날 위대한 역사 2005-01-29 
239 2007-2003 애국지식인들이 외치게 하소서 2005-01-25 
238 2007-2003 北과 연합한 南지도자 망하다 2005-01-23 
237 2007-2003 ★ 서둘지 말고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추라 2005-01-17 
» 2007-2003 믿음의 선진국으로 세우소서 2005-01-09 
235 2007-2003 한방에 쳐부수어 버리리라 2005-01-09 
234 2007-2003 두려운 주님을 바라볼지라 2005-01-04 
233 2007-2003 뒤엎어 다시 세우는 역사 2005-01-02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