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05-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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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21:00 |
| 장 소 : | 충남 논산시 양촌면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APEC Summit'.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Nov 16, 2005.
2005.11.16 21:00 옥천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
♬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시고 모든 것을 보호하시고 아무 문제없이 아무 사고 없이 우리 한국을 자랑할 수 있고 무언가 드러낼 수 있으며 인정(認定)되어지는 이번 행사가 되게 하시고 어떤 장애도 어떤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주님 지켜주시되 특별히 이번 방문(訪問)에 꼭 해야 될 일을 다짐하며 돌아갈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고 또 이번 미국 부시 대통령을 우리 주님께서 그 마음에 다짐을 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반대하는 것도 반대세력도 그 모든 모습을 보이는 것도 그 마음에 다짐할 수 있도록 그 모든 것을 (주님께서) 주관(主管)하는 것이오매 이번 방문에 다짐하고 한국을 남북한의 관계를 더 다짐하고 돌아가는 계기(契機)가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번에 이 회의를 통하여 이 방문을 통하여 놀라운 역사로 모든 문제가 은혜롭게 진행되어 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그 마음에 모든 것을 합하여 대화중에 무언가 발견하며 다짐하며 서로 간에 정상(頂上)들의 만남을 통하여 더욱더 다지는 .. 무언가 새롭게 다지고 ==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지시하고 == 각별히 은밀히 비밀 중에 지시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 위 기도의 해설 -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12~19, Dec)를 통하여 한국이 세계에 인정받는 행사가 되게 해주시기를 원하는 기도이다.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유일하게 맺고 있는 동맹국 수장일뿐 아니라 한국에 내방하는 귀빈이다. APEC 회의에 참석하는 부시대통령이 반미운동을 하는 것을 방조하는 한국정부에 대하여 분개하며 새롭게 다지고 지시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