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3-08-02 |
|---|---|
| 시 간 : | 01:00 ~ 2:14 |
| 장 소 : |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포동1리 나그네펜션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3.08.02 01:00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나그네펜션
♬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 만복의 근원 하나님
(... 표시는 방언입니다)
(방언) 주여... 할렐루야 주여... 주여...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무엇이 그리도 우리를 ... 힘들게 하고 있는지요 알 수 없지만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무엇이 그리도 ...
- 30년전 네게 역사하셨던 일을 까맣게 잊고 있었구나!
... 답답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처해진 상황에 감사(感謝)하라. 지금 무엇보다도 값진 것을 가지고 있지 않느냐. 네게 주신 그 제일 값진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처음과 나중에 같다는 것이다. 처음과 나중이 무엇이 같은 것인줄... 영(靈)으로 시작했다 육(肉)으로 망하는 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지금까지 육으로 시작해 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말미암아 그 때 그 때마다 새롭게 바꾸어지며 일일이 간섭(干涉)하시는 간섭함에 날마다 귀하고 귀하고 귀한줄 아느냐. 지금까지 지난 모든 일들을 바라보면 힘들고 어려운 것 같았지만 그 때 그 때마다 감사(感謝)하고 감사할 조건이 너무나도 많이 있었거늘 지금에 되어진 과정을 보아라. 얼마나 크나큰 일들이 처음에 우리 인간이 계획(計劃)한 것 같지만 계획한 그 어마어마한 그 일들을 이곳에서 모든 계획들을 .... 하나님께서 그 때... 보다 더 많은 일을 이루어 가고 또 이루었거늘 남은 그 과정 과정을 처음과 나중에 세운 그 목적이 우리는 잊고 있었지만 우리 인간(人間)은 잊고 있었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영(靈)으로 시작된 그 세웠던 그 계획들을 다 이루고 그보다 더 큰 일들을 위하여 그 때 계획한 것을 다 ... 까맣게 있고 있었구나.
그 때 계획한 그 일들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계획들을 세워 놓으며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많고 많은 지역 지역 도시가 있었지만 그 때 세워진 그 계획들은 참으로 어마 어마한 계획들이었다는 것을 다 잊고 있었구나. 그 때 세웠던 그 계획들을 ... 대한민국(大韓民國) 한국은 이 세상에 세계에 드러날 때에 무엇을 보고 드러내고 드러내야한다고 #이미 역사한 것이 있는데 그 일들을 까맣게 다 잊고 있었구나. 그 때 세워진 그 곳에서 그 많은 역사들을 했던 그 일들을 ... 어마어마한 저 ... 아 주여 ... 영혼들을 구원시킬 수 있는 ... 물권을 주어 ...이 땅 위에 사랑하는 영혼들을 ... 어마어마한 그 계획들을 세운 그 일들을 까맣게 잊고 있었구나. 일찍이 대한민국 속에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곳으로 주시며 그 좋은 역사를 이루어야 될 것이 이곳에서 세운 그 계획들을 이루기를 원하고 원하여 많은 계획들을 세웠지만 사람의 욕심(慾心)으로 말미암아 그 많은 일들을 참으로 오랫동안 지체(遲滯)되고 있었구나. 지체된 그 일들을 많은 일을 이루었다고 또 한가지 고집을 가지고 왔다고 고집하였지만 #이곳에서 하나님이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물권을 묶어 놓은 그 상태에서 우리는 어떻게 어떻게 하겠노라 다짐했던 그 다짐에서 그 많은 사람 뒤에 들었던 사람들 다짐했던 사람들 또 ‘그렇게 하겠노라’ 다짐했던 사람들은 이 땅 위에 물질이 더 좋아 또 세상이 더 좋아 흩어져 흩어져 자기 갈 길을 갔지만 마지막까지 영적으로 더 많은 계획했던 역사했던 일들 잊어 버렸지만 그래도 많은 일을 하고 있었구나.
#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금은보화를 네게 맡기겠다 약속(約束)한 그 약속을 ... (탁탁탁!) 아... (탁!탁!탁!) 후... 후... (탁탁탁!) 주여 ... 하... 하... 아... 아... 아... 참으로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구나.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귀한 일을 이루기 위하여 알지 못하고 나는 알 수 없었지만 그 아들은 알 수 없었지만 참으로 수십 번 수십 번 수만 번 헤매고 헤매고 헤매고 다녔구나. 무엇을 위하여 그렇게 헤매고 다녔는지 나는 알 수 없었지만 ‘이것이 내게 맡겨진 일이구나 앞으로 가야 될 길이구나’ 하며 헤매고 헤매고 헤매고 다니며 이곳이 앞으로 살아 가야 될 길이야. 이곳이 우리가 가야 될 길이야 이것이 우리에게 주셔야 될 물권이야 하며 .... 허리띠를 매고 매고 매고 매고 헤매고 헤매고 헤매고 헤매고 해매고 다닌 그 ... 다닌 일이 무엇인 줄 아느냐.
영혼을 구원시키며 그 많은 물권을 금은보화를 주어 참으로 이 땅 위에 쓰고 쓰고 쓰고 쓰고 남을 정도로 물권을 채우는 것이 무엇이냐 하며 애탔던 그 애탐이 여기에 이 일들이 있어 하며 갔지만... ..
- 뒤엎고 개혁하는 일은 현 정권에서 이루며, 이제는 재물을 쥐어주는 일이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참으로 그 많고 많은 ... 많고 많은 사람... 그과정 과정 과정 속에 너무나 많은 사람과 사람을 거치고 거치고 거치고 거치어 그 때 그 때 그 때마다 사용되어지는 이 일에는 한 편의 영화(映畵)가 만들어지며 그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지는 그 일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주연(主演)이 있는가 하면 그 일을 끝까지 감독(監督)해야 될 감독이 있는가 하면 단편극으로 그 때 그 때마다 쓰임 받는 엑스트라도 있듯이 지금까지 많고 많고 많은 사람을 거치고 거치고 거치고 거쳐서 수없이 많은 일들을 사람을 붙여 너무나 많은 과정을 거쳐서 돌고 돌고 돌고 돌아서 지금까지 왔지만 참으로 이 세상에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묵상으로 다져지며 또 배짱으로 믿음의 배짱과 물질의 배짱으로 내 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아니하고 세워진 그 계획들을 이루어 가기 위하여 또 뽑고 또 뽑고 또 뽑고 또 세워 하나님의 세우신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의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많고 많은 일들로 개혁(改革)되어지고 개혁되어지고 개혁되어지고 뒤엎고 뒤엎어 모든 일을 바꾸고 바꾸고 바꾸는 일은 이제는 다 마지막 단계(段階)에 왔느니라. 이 땅 위에 모든 것을 바꾸고 바꾸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하는 일은 이미 다 세워진 이 정권(政權)에서 그 모든 것을 다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잘못된 것을 바꾸고 바꾸어 가고 바꾸어 가고 새롭게 세워지는 그 역사가 있었고 지금에 이곳에서 많은 것을 하나님이 보여 주셨던 그 많은 일들을 다 잊은 채 새로운 일들이 전개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연장선(延長線)이 되어져 지금까지 왔지만 하나님께서는 이곳에서 역사한 그 역사들은 이제는 금은보화를 네게 주어 모든 말씀의 중심이 되어 그 많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물권을 준비시키며 그 물권을 준비시키는 그 일에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참으로 물질로 말미암아 자기 욕심으로 말미암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고 참으로 많은 과정 과정을 지나고 지나고 지났지만 이제는 지금까지 많은 물질로 훈련(訓練)과 훈련과 훈련을 시키어 마지막에 참으로 이 나라의 모든 영혼들을 세계 속의 후진국과 선진국을 아울러 하나님의 큰 역사와 이 땅 위의 대한민국 속에 해야 될 그 일들을 이루기 위하여 참으로 헤아릴 수 없는 그 물권을 쥐어주는 그 일들이 무엇인 줄 아느냐?
-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변하는 나라들이 또 있다
우리는 이곳에 하나님의 그 일들을 계획한 그 일들이 세상에 계획한 그 일들을 세워가는 그 일들 가운데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에 맞게 모든 것을 세우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이 땅이 원하는 법(法)도 있었기에 참으로 얼마나 많은 일들을 헤매고 헤매고 헤매고 다니고 다니고 다니며 모든 일을 행했지만 참으로 이 땅에서 세상의 법으로 원하는 법을 세워 이루기 위하여 지금에 엄청난 일들을 네게 맡겨 주었거늘 아직도 이 일을 맡긴 그 일들이 무엇인 줄 아직도 틀을 잡지 못하며 우리 인간의 계획으로 세워져 그 일을 이루어 가는 것 같지만 참으로 믿음으로 변치 아니하고 말씀으로 변치 아니하고 또 욕심으로 자기의 것을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어 많은 이들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 어찌 대한민국만을 드러낼 수 있으랴. 이 땅 위에 후진국(後進國)이 선진국(先進國)이 되어질 수도 있으며 선진국이 후진국이 되어질 수 있는 것이 앞으로 얼마나 많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는 줄 아느냐? 그 때에 준비된 참으로 물질만이 아닌 이 땅 위에 제일 먼저 번지고 번지고 번지고 번지고 많은 사람들을 알아 듣기 쉬운 일들로 말미암아 세계(世界)를 하나로 모을 수 있고 세계를 하나의 힘으로 볼 수 있는 참으로 그 일을 이루어 가기 위하여서는 한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한 가지로 볼 수 있는 것은 참으로 문화적(文化的)인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있었기에 지금에 현실을 바라보면 할 수 없는 일들을 지금에 계획을 세운 그 계획(計劃)들은 하나 하나 참으로 한 치의 착오도 없이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로 세우고 또 바로 끼워 넣고 끼워 넣는 작업을 하기에 지금에 모든 이러한 물질이 없어서 일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세우기 위하여 물질을 채워지지 못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사람을 한 사람 한 사람 믿음으로 세우며 또 이 땅 위에 꼭 필요한 인재(人才)들로 그 일에 꼭 필요한 사람을 채우기 위하여 지금에 과정 과정들을 지금 놓으신 길이거늘 나의 딸은 돈만 해결해달라고 구하고 구하고 있구나.
- 노래 영화 스포츠 화투 게임
지금에 엄청난 준비하고 준비하는 일들은 결과적으로 지금에 세상에 모든 사람이 변하여 이제는 세상이 너무나도 한꺼번에 변하는 세상이 되어져 중간층(中間層)이 없어지며 잘 살면 아주 잘 살고 못 살면 아주 못 사는 사람이 이 땅에 판을 치는 세상이 왜 되어지는 줄 아느냐? 사람이 너무나도 이 문명(文明)이 발달되어지며 가상(假像)으로 되어지는 이 땅 위에 놀고 편안하게 돈 버는 시대가 되어질 때 누리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이 땅 위에 문화로 되어지는 것이 화토치기로 되어져 많은 사람을 현혹시키며 또 그 문화가 이 땅 위에 문화가 거기에 새겨진 그 화투를 보아라. 그 화토 속에는 이미 이 땅 위에 세계가 되어질 것이 하나 하나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는 것을 그것이 결과적으로 이 땅에 문화적인 일로 모든 지금은 모든 것이 게임(game)으로 이 땅 위에 되어지는 것 같지만 앞으로는 이보다도 더 또 그 다음 단계가 무엇인 줄 아느냐? 지금은 모든 것이 ... 사람의 ... 노래로 영화로 지금 게임으로 지금은 모든 나라가 운동으로 스포츠로 ... 화토에서 더 발전된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 돈이 없는 기갈속에 대한민국이 가진 오묘한 기술이 있느니라
이곳에 세워진 카드놀이 카드게임 카드게임에서 더 발전(發展)되어진 게 무엇인 줄 아느냐? 왜 이곳에 지금 왔는 줄 아느냐? 이 땅 위에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 앞으로 어떻게 전개(展開)되는지 두고 볼지어다. 어떻게 이 땅 위에 알지 못하는 오묘한 비밀(秘密)을 알아 하나님의 세운 그 계획(計劃)들을 이 땅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 두고 볼지어다. 지금은 만져지는 게 없고 보여지는 게 ... 없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한가지로 모아 모든 것을 모을 수 있는 건 영(靈)으로 말씀으로 이미 다져져 너무나 많은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사람과 사람을 통하여 다 이기고 이기고 이기고 왔지만 마지막에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모든 사람들이 한 가지로 쏠려서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그 일들을 그 일들이 무엇인 줄 아느냐? 앞으로의 시대(時代)는 말씀이 없어 하나님을 모르는 기갈이라고는 하지만 참으로 물질이 없어 기갈이 되어지는 그 때에 한 가지로 준비된 것을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우뚝 서 그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무엇인 줄 아느냐? 이 대한민국 한국에 이 세계 세상에서 갖지 못한 오묘한 기술을 오묘한 뜻을 갖고 있는 것이 있느니라. 그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고 이 땅 위의 엄청난 기술(技術)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되어지는 것도 각 분야 분야가 있지만 주여... 한 가지로 한 가지로...바꿔...세계를 하나로 모아 들일 수 있는 지금은 모든 이 세상이 때를 따라 그 때 그 때마다 다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고 모든 세계가 모든 사람이 주목을 받았지만... ... 지금의 방법이 아닌 새로운 방법(方法)으로 쓰여 나가야 될 그 일들이 대한민국 한국에서 세워져야 될 것이요. 1년 2년 3년 5년 7년 10년이 되어져 지금에 준비된 아....
- 행정은 세종시, 놀고 먹고 쓰고 가는 문화중심은 강원도
앞으로 이 나라에 세계 속에 주목을 받아야 될 곳이 정부기관(政府機關)은 세종특별시가 될 것이며 모든 문화(文化)로 모든 게임으로 몰려들 곳은 강원도특별시가 되야 되기에 지금에 그 많은 것을 계획한 그 계획대로 ... 이곳을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그 지금에 카지노와 같은 그림이 아닌 참으로 획기적(劃期的)인 일로 이곳에 세워야 되겠기에 시작은 안치(安置)로 무(無)로 시작이 된 것 같으고... 이곳에 왜 그 많은 땅이 필요하게 되는지를 나의 아들은 알고 있기에 그 기술과 기술을 그 머리와 머리를 네게 주어 그 일들을 이루기 위하여 앞으로 이 시대에 가상(假像)으로 말미암아 그 많은 것이 지금에 세워진 모든 계획은 이 땅 위에 필수적으로 과정을 거쳐갈 것이며 마지막에 어떻게 세워져야 되는지를 이미 알고 있는 그 알고 있기에 한 사람 한 사람을 끼워 넣어 그 모든 것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어서 참으로 필요한 꼭 필요한 사람들을 모아 그 일에 많은 사람이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그 크나큰 그 일들은 두 세 사람이 모여 몇 명이 모여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세워 놓은 계획들을 세우기 위하여 때를 따라 사람을 붙이고 붙이고 붙여서 세워 그 일을 이루며 이루며 이루며 이루고 이루는 그 때에 필요한 사람을 붙여 그 때 그 때마다 세워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세계의 중심에 있는 것도 있지만 한국의 모든 문화(文化)의 교류(交流)의 중심은 강원도(江原道)에 이곳에 있느니라. 모든 행정(行政)의 도시는 행정의 도시는 세종특별시로 세워 바꾸어 가고 있으며 모든 문화(文化) 중심은 놀고 먹고 가는 놀고 쓰고 가는 곳은 이곳을 준비시켜 이 땅에 그 일을 준비하고 있는 그 일들이 알지 못하지만 그 일을 준비하기 위하여 어마 어마한 물질을 이 강원도에 투입시킨 그 장소를 이미 오래 전에 오래 전에 다 계획해 놓았느니라. 그것이 이 땅 위에 그 모든 것을 계획해 놓은 것이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60년 전에 그 모든 계획을 세워 하나하나를 세워 가는 과정 속에 잘못 세워진 일로 또 말미암아 늦어지고 늦어지고 늦어졌지만 어떻게 이 나라가 변화(變化)되어 가는지 두고 보아라. 그런데 그 일을 계획하고 계획한 사람은 이미 이 땅 위에 없지만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숨겨 놓은 사람들이 있기에 그것을 알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알지 못하지만 영(靈)으로 영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이 땅 위에 있지만 잘나고 잘나고 잘난 사람들이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보기에는 무식(無識)하고 무식하고 무식하고 제일 보잘 것 없는 것 같은 사람들이 이 어마 어마한 일을 어찌 이럴 수 있느냐고 하지만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이 합쳐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보는 일로 말미암아 그 많은 일이 세워 간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이 시간이 지체되고 지체되고 지체되고 지체되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비되어졌는가 알지만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욕심(慾心)으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자기 것을 채우기 위하여 몸부림치는 것을 보며 어찌 그 많은 일을 이루어갈 수 있을 수 있었으랴.
- 너희 훈련 과정이었으며 실패한 것이 아니니라
지금에 모든 물권을 물질을 다 막아 놓고 왜 이렇게 물질이 풀어지지 않고 금방 잡힐 것 같고 잡힌 것이 풀어지지 않고 이렇게 애를 먹이고 있는가 하지만 모든 것이 처음에 세워진 그 계획(計劃)을 알지 못하면 물질이 헛되게 헛되게 헛되게 사용되어져 지금에 물질이 없어 하나님의 일과 세상의 일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그 계획과 사람의 그 일을 알지 못하면 엉뚱한데 물질이 투입되어져 하나 하나를 막아 놓고 있는 것을 너희들은 알지만 그 이유(理由)를 알지 못하면 어찌 물질을 부어줄 수 있으랴. 하나 하나를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그 많은 일을 계획한 그 계획들을 알아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과 세상에서 이 나라의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해서 세운 목적(目的)을 알지 못하면 헛되게 헛되게 시간과 물질을 소비(消費)할까 심히 두려워 참으로 지나간 모든 시간 시간들을 바라보며 앞으로 세워야 될 계획들을 하나 하나를 세워가지만 인간이 잘못 세워 새로운 너무 많은 계획들을 놓칠까 심히 두려워 지금에 세워진 이 계획들로 앞으로 가야될 방향(方向)이 있으며 가야될 일이 있는데 지금 나의 여종 나의 딸은 참으로 나는 모든 이 세상에 가정도 자녀도 실패한 인생이야 내가 잘못 살아 왔구나 잘못 인도해왔구나 하며 한탄(恨歎)하고 있지만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는 이 가정도 실패한 것이 아니며 네 자녀들도 실패한 것이 아니며 네가 세워 놓았던 영적인 자녀들도 실패한 것이 아니니라. 갈 바를 몰라 헤매고 있는 것 같지만 그 과정 속에서 이 세상(世上)을 배우며 이 세상의 일을 배우며 하나님이 하신 일을 배우는 과정 속에 있어 방황(彷徨)하게 하는 방황에 있지만 하나 하나 하나님이 세운 계획들을 후대 후대에 세워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준비된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지식(知識)을 가져 일하는 사람도 있지만 무식(無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야 되는 그 일 안에 하나님이 세우신 그 계획(計劃)들을 이루어 가기 위하여 얼마나 몸부림치고 있는 줄 아느냐. 지금에 세워진 이 계획들은 이미 모든 선지자(先知者)들이 모든 하나님의 믿음의 영으로 본 사람들은 많은 일을 계획했지만 그 일을 현실로 보지 못하고 사람들이 변질되고 변질되고 변질(變質)되어 그 큰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기의 영(靈)으로 시작해 육(肉)으로 망(亡)하는 일을 보며 또 그 많은 일들을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영적인 일꾼들을 세워 그 일을 하기를 원했지만 결과적으로 다 자기의 물질로 잘못된 이단 소리만 잘못된 영혼의 구원으로 가는 일로 말미암아 지금에 모든 것이 망가지고 망가지고 망가진 나라가 되었지만
- 강원도에서 부산까지 강과 물을 따라 최고의 관광지로
참으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이 일을 이 땅 위에 세워야 될 목적들을 바로 세워 물질로 욕심(慾心)으로 변질(變質)되지 아니하고 말씀으로 굳게 세워진 영으로 말미암아 세워진 그 일들을 바로 세워 가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난(苦難)과 고난과 고난과 고난을 감사(感謝)와 감사로 생각하며 버텨왔던 이 일들을 바라보며 이제는 이곳에 세워져야 될 그 일들을 터전을 보게 할 것이며 나의 딸이 지금까지 모든 것을 까맣게 있고 있었던 그 일들을 왜 그곳을 수십번 다니고 다니고 해서 그 길을 놓지 아니하고 나의 아들을 이렇게 어려운 중 다니게 했는 줄 아느냐? 이곳에 세계 속의 대한민국(大韓民國)을 드러내는 일에 이렇게 아름답고 자연(自然)과 모든 것이 좋은 곳은 이 세계 속에 어느 곳도 없느니라. 그래서 관광지(觀光地)로 세워 그 많은 일들을 보게 하는 그 일들로 이 땅에 강원도라는 것을 마련하여 강원도(江原道)서부터 끝까지 부산(釜山)과 물과 산이 어우러진 곳을 세워 가기 위하여 일부분 이명박 대통령 그 아들을 세워 4대강이라는 것을 통하여 강을 타고 물을 타고 바다를 타고 또 이 산천이 좋은 이것을 타고 모든 것을 만들어 놓아서 그래도 그 아들도 일부분은 보아 그 일을 만들기 위하여서 애썼지만 사람과 사람의 생각으로 반대와 반대(反對)로 말미암아 그 일을 그르쳤지만 이제는 새롭게 그 일들을 세우며 이 일도 세워 이제는 그 일을 그르치지 아니하고 갈 수 있는 그게 준비된 그 일로 한 가지로 사람을 모을 수 있는 것은
- 계획을 거대하게 세워서 올려! 큰 그림을 그려!
우리가 물질로 투자로 준비된 것도 있지만 사람이 한 눈으로 모으기 위하여 스포츠로 또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보기 위하여 그 일을 모은 것이 지금에 일이지만 앞으로는 모든 것이 한가지로 모을 수 있는 일들로 중심을 두어 이곳에도 세우고 또 세계 속에 이곳에 첫 번째로 세워질 그곳이 모델이 되어져 후진국에 선진국은 이미 다 그 일로 세워져 큰 것을 보며 그것으로 말미암아 세계 강국(强國)이 되어진 것을 알고 있느냐. 너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구나. 그 일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있어 그 일을 세워 이곳에 물질을 움직이는 것과 ... ... 계획(計劃)을 거대하게 세워서 올려! 이 나라에 보여준 세계 속에 대한민국이 보여준 앞으로... 이 놈은 진짜 또 미친 놈이네 이상한 일을 또 하고 있네! 하지만 ... ‘너희들은 맨날 .... 알지 못하는 미친 놈들이야. 바보 같은 놈들이야. 이해도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어. 이해 안되’ 하지만 10년 10년 10년 10년 3년 3년 3년 7년 7년 7년 1년 1년 1년 가다보면 아 이러한 것이었구나! 참 나의 아들이 계획한다고 그 명함 들고 미친 놈처럼 외쳐댄 그 외침이 이루어 가는 일들이 있는 것을!
이제는 개혁(改革)하고 바꾸고 뒤엎고 뒤엎고 하는 일이 이제는 물질로 물질로 물질로 이 세상을 바꾸고 바꾸고 바꾸어 이 세상 모든 것을 한 손에 쥐고 흔드시는 그 주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들을 도울 것이며 물질 때문에 구박(驅迫)하는 일들은 더 이상 두고 보지 아니 하리라. 어떻게 일을 이루어 가는지 두고 보아라. 너희들을 조롱(嘲弄)하고 조롱했던 자들을 부끄럽게 할 것이며 미친 놈들이 다니며 엉뚱한 일만 하고 물질로 물질로 망신만 당하고 세상의 모든 모진 말은 다 듣고 하는 것이 너희들이 아니요 내 일이요 그 누가 그 모든 것을 알아 줄 수 있으랴. 조롱(嘲弄)하고 조롱하고 조롱하는 그 자들은 어떻게 멈추어 가는지 두고 보아라. 어떻게 순간 순간 물질이 투입되는지 두고 보아라. 내가 도와 주리라. 내가 도와 주리라. 어떻게 세워 가는지 두고 보아라. 지금 세운 계획은 너무 급박해. 더 큰 것을 세우면 미친 놈 미쳤다고 하기에 물질도 없는 것들이 ...돈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면서 언가니 큰 계획들을 말을 하지 알아듣지 못하게 말이야! 아이고 참 진짜 그렇지만 큰 틀을 보렴. 그 계획을 세우고 그 일을 세워 이뤄가고 이뤄가고 이루어지고 이루어 가는 그 일들은 곧 보게 될 것이며 큰 그림을 그리라. 그것은 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마. 영으로 말미암아 모든 일을 세워 가고 있거늘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여 주고 있거늘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도와주마. 다 해결(解決)해줄게 걱정하지 말고 ...
- 긴 역사가 끝나고 3인이 대화 -
건전한 노름으로 바뀐대요. 그것을 우리가 하는 거래요. ....
※ 위 묵시의 해설 - 윤사장과 필자 김원장이 동행하여 강원도 간 기회에 30년전 처음 은사를 받고 1년동안 팀을 이루어 기도했던 장소를 방문하고 식사를 거른채 인근에 겨우 숙소를 정하고 늦은 시각에 김원장이 방언으로 시작하여 1시간 이상 놀라운 역사를 하시다.
# 30년전 인천에서 강원도 횡성까지 20여명이 3시간을 이동하여 기도하고 새벽에 돌아가기를 1년 동안 하였다는 걸어온 이야기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었고 김원장도 까맣게 잊고 있었으나 오늘 방문하여 그 땅을 소유했던 인물들이 후일에 되어진 일을 듣고 '영으로 시작하여 육으로 망한다'는 메시지를 두려워했다.
참고 -->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43678
* 화투 카드 스포츠 게임 같은 위 메시지는 전통적인 기독교에서 비도덕적이라 여기는 것이기에 우리 사역자들도 부담스러운 내용이지만 미래사회에 되어질 일이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김원장은 일반 문화적 지식이 부족하고 화토 게임 등은 전혀 경험해 본 적이 없는 분이기에 이러한 장문의 메시지를 입으로 발설하는 자체가 놀라운 이적이다. 선악 호불호를 떠나 세상이 그렇게 변화하는 것을 누가 어쩌겠는가. 게임을 악으로 치부하고 외면하고는 전도의 길이 열리기 어렵다. 건전한 노름으로 바꿀 수 있다면 시대를 주도할 수 있다. 미국 라스베가스는 매년 4천만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고, 소득세와 법인세가 없어 경제적으로 매우 풍요롭다.
*기도후 앞으로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되어질 나라가 한국말고 또 어딘가요? 묻자 "사우디아라비아와 칠레라 해요" 대답하다.
☆ 목사님, 게임에 중독된 것 같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입력 : 2023.08.07 07:04
게임 중독인지 알 수 있는 방법
1. 기도와 말씀 생활이 끊어졌다 /2. 게임할 때 화내거나 욕을 한다 /이럴 땐 게임 자체 아예 끊어야
~ 우리는 크리스천 청소년들이 게임을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할지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우리 또한 게임과 멀어져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게임과 멀어지고 건강한 취미를 가질 수 있도록 가르쳐 보자. 힘을 내자.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5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