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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3-06-04 
시          간 : 09:10 
장          소 :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동기길 100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3.06.04 09:10 서대산 

(방언) ... 에바다(Ephphatha) 열려라! 에바다 열려라! *(마7:34-35)
지금까지 묶였던 모든 것이 풀어주리라! 묶었던 모든 것을 풀어주리라!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네게 모든 것을 이뤄주마 (** 마6:33) 약속했던 그 약속이 잠시 잠깐 묶여놔  모든 물권도 인권도 묶여 있는 것 같았지만 새로운 그 단계를 넘어가기 위하여 내가 다 묶어놓았지만 이제는 에바다 열려라! 에바다 열려라! 에바다 열려라 열렸다! 열렸다! 열렸다! 다 열어 주시마 해결하리라 해결하리라! 
- 개인도 나라도 새롭게 바꾸지 않고 받으려고만 한다
우리의 갇혔던 교만, 갇혔던 마음, 갇혔던 원망, 갇혔던 생각들 다 벗어버리고 새로운 도전 앞에 새롭게 나아가는 모든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각자의 주신 재목대로 육에 묶인 자는 육을 풀어주며 물질이 막혀 있던 자는 물질을 풀어주며 또 모든 내 생각에 갇힌 것은 그 머릿속에 생각 속에 마음속에 갇힌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는 역사 속에 준비했던 그 많은 생각들 이제는 벗어버리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새롭게 나아가는 새로운 도전 앞에 새로운 기업 앞에 새로운 사업 앞에 이 나라 민족도 이 나라의 모든 영혼들도 이 나라의 부서 부서 각자가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바뀌고 바뀌고 바뀌었던 일들이 어찌 우리는 우리의 속에는 우리의 생각은 바뀌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받으려고만 하느냐. 이곳도 저곳도 모든 곳에 하나님의 역사 앞에 세상의 역사가 다 바뀌어 있느니라. 
새롭게 역사하리라! 새롭게 역사하리라! 세워질 자는 세워지며 없어질 자는 없어지며 새롭게 세우는 역사 앞에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대로 이루어 가리라. 
이미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이곳도 저곳도 하나하나 풀기 위하여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며 10년이라는 그 시간 속에 모든 것이 다 새롭게 바뀌고 바뀌고 바뀌고 바뀌어 새로운 역사 위에 새로운 터전 위에 새롭게 세워 가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 100일 동안 묶여 이게 무슨 일입니까 웬일입니까? 아무리 애쓰고 애쓰고 애써도 참으로 꼭 막혀 있어서 풀어지지 아니하면서 어찌하면 좋을까 하면서 하나님께 묻고 묻고 또 물었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육의 건강도 우리의 물질도, 우리에게 맡겼던 모든 일들이 무엇입니까? 물었을 때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다 때가 이르매 역사하리라'는 응답 외에는 없어 참으로 답답하였지만 하나님 이렇게 묶어 놓으시고 저희 들을 바로 세우시고 바로 가게 하시고 바로 어떤 것이 ... 
- 돈이 먼저이고 하나님이 뒷전이면 되겠느냐
하나님을 물질 위에 놓고 하나님이 물질 위에 계셔야 되는데 저희들은 하나님이 밑에 있고 물질이 위에 있었음을 다시 한 번 주님 앞에 회개하며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보이지 아니하고 물질만 보이기에 새롭게 하나님을 위에 놓고 예수님을 위에 놓고 성령님을 위에 놓고 물질을 밑에 놓고 생각하면 모든 답이 나온다고 했지만 저희 들은 항상 물질을 위에 세워 놓고 하나님이 보이지 아니하고 예수님이 보이지 아니하고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보지 않았던 것을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 (마6:24) 
- 검찰총장을 세워 나라를 개혁하려하나 국민들이 또 다시 거짓 선동을 따라간다
주님! 이 나라에도 모든 일들이 물질을 위에 놓고 정치와 모든 분야 분야 움직였기에 이 나라가 이렇게 어수선하게 되었지만 개혁하고 개혁하고 개혁하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새로운 것이 한 사람 희생하고 한 사람이 세워져서 새로운 정치인으로 세운 게 아니라 검사를 세워 검찰총장을 세워 대통령을 만들었기에 이 나라를 자꾸 자꾸 뒤집어 새롭게 세워가는 역사 앞에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는 일에 각자의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바꾸고 바꾸고 바꿔야 새로운 제2의 강국,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바뀌어야 되지만 아무리 위에서 바뀌어도 위에서 바로 세워도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뀌지 아니하고는 어찌 그 많은 일들이 바꿔질 수 있으랴! 또 바꿔놓으면 무너지고 바꿔지면 무너지고 우리는 크고 작은 큰 사람만, 큰 일꾼만, 큰 책임자만 바뀌는 게 아니라 어른부터 애들의 모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마음으로 다질 때 모든 것이 이 나라가 새로운 새롭게 바꿔지는 그 역사 앞에 새롭게 잘못된 역사도 바꾸며 잘못된 물권으로 세워진 것도 드러나게 하며 새롭게 세워지는 그 일에 어찌 우리 미가는 제외될 수 있겠나이까. 이 부족한 여종부터 바꿔지고 바꿔지고 바꿔지고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내고 각오하고 각오했던 각오 되어져 새로운 도전 앞에, 새롭게 개혁 앞에 대개혁 앞에 먼저 외치고 외쳤던 그 일들이 온전히 주님 앞에 드러나고 세상 앞에 드러날 때 하나님이 쓰시고자 준비된 그 일들이 미가 선교센터에, 미가 힐링센터에 하나님이 주셨던 그 말씀, 그 메시지, 그 하나님이 주셨던 각오를 다짐하게 다짐하게 다짐하게 하며 각오하며 각오하게 하며 육도 영도 마음도 생각도 바꿔지는 역사 있게 하며 모든 것이 새롭게 하며 건강케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우리가 물질 때문에 하나님을 영으로 합세하지 못하고 영광을 가리는 일 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조이고 조이고 조였나이까. 하지만 하나님께서 푸시려고 하면 순간 어떠한 일을 통해서 하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으니 에바다 열렸다고 하셨고 이제는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었고 약속을 믿고 달려갈 수밖에 없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 묶였던 입술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100일 동안 한 달 동안 주님 이 시간, 예배 시간에 기도하지 못했던 거 말을 묶어놓고 입술을 벌리지 못하게 했던 것 이제는 입술을 벌려 주님 앞에 기도하게 하며 또 묶였던 일이 무엇인지 알게 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물질 때문에 하나님을 위에 놓아야 되지만 밑에 놓고 참으로 계산법이 잘못된 계산법에 들어가지 아니하도록 다시 한번 다짐하는 역사 있게 하여 주옵소서! 돈으로 군림하는 그러한 군림이 없이 진정한 말씀과 믿음과 기도로 참으로 하나님 이 세상에 어느 누가 물질 때문에 참으로 하나님의 영적인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사람들이 모진 말을 들을 때 얼마나 가슴이 답답하겠나이까! 하려하려 해도 안 되는 것을 어찌합니까? 주님 아무래도 안 되는 걸 어찌합니까 하면서 참으로 우리 원장님을 믿었는데 참으로 물질 때문에 믿을 수 없는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졌나 하는 그 마음을 들을 때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고 할 말이 없었나이까! 하나님! 이제 풀어주시고 그런 말을 더 이상 듣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적인 일로, 믿음의 일로, 이 나라에 세워가는 일로 참으로 영광 가리는 일이 없도록 ....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 호세아6:3 본문으로 '힘써 알자'는 제목으로 예배할 때에 갑자기 김원장에게 성령이 임하여 위와 같이 놀라운 메시지를 주시다. 

* (마가복음 7:34‭-‬35)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
**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호세아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우린 목숨 달렸다” 전국 어민들, 日오염수 과장한 서균렬 교수 고발
이가영 기자
입력 2023.06.04. 11:58
전국의 어민들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비판 의견을 지속해서 밝혀온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를 고발했다. 어민들은 “우리에겐 생업이 달린 일인데 서 교수가 제대로 된 근거 없이 계속 국민들의 불안감을 부추기고 있다”며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고 했다.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는 지난 2일 충남 태안경찰서에 서 교수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발장을 냈다.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는 전국 1만5000명 이상의 어민들이 가입한 국내 최대 규모 단체다. 어민들만 가입할 수 있다.
서 교수는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오염수가) 동해로 유입되는 데 5개월 걸린다” “방사성 물질은 무거워서 가라앉더라도 해양 생태계 먹이사슬로 침투할 우려가 있다” “그렇게 안전하다면 도쿄 식수로 사용해라” 등의 발언을 해왔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6/04/FNJP5OF2GFGBXMJ5YXGUSPYMXI/

윤석열 정부, 시민단체 비리 적발!.. 1.1조원대 보조금 비리 터져! 
https://www.youtube.com/watch?v=OyRye0X7suU

민주당, 선관위 국정조사 하겠다고 하면서 '북 해킹'은 제외하자고 버틴다. 왜?
https://www.youtube.com/watch?v=1PoH1GyOz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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