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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4-01-16 
시          간 : 07:55 
장          소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4,01.16 07:55 덕명동


(방언) ... 북한이 죽을 길로 들어섰구나. 남한을 적대시하고 전쟁(戰爭)으로 ... 제일 적대적인 국가로 남한을 지칭한다면 이미 북한은 죽은 나라다모든 그곳에 사는 주민들이 어느 때가 되면 내부(內部)반란(叛亂)으로 주민들이 들고 일어날 때가 오며 지금의 순간에 감정적으로 남한을 적대시(敵對視)한다면 이미 그 땡깡과 땡깡으로 자기의 순간적인 판단으로 그러한 법을 정한다는 것은 이미 북한은 죽은 나라다. 이미 죽어가는 길에 들어선 일이다. 

남한은 우리가 가진 것이 더 많은 것으로 전쟁에 우선할 수 있으며 한 방에 할 수 있는 것을 갖추고 있거늘 아직도 그것을 알지 못하며 자기들이 제일로 꾸미는 거짓된 그 행위를 멈추라. 그렇지 않으면 그 북한은 이미 진 게임인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적대시하며 땡깡 부리고 순간적 결정으로 말미암아 이미 북한은 그 길로 들어서고 있구나.

절대로 우리 남한이 거기에 비위 맞추고 떨 필요 없고 절대로 북한에서 먼저 전쟁 일으키지 못한다. 왜 못하냐면 남한이 어떤 것을 더 갖추고 있다는 걸 더 잘 알기 때문에 먼저 선수치는 거지만 절대로 북한은 거기에 전쟁(戰爭)이라는 것은 절대 일으킬 수도 없고 하지도 못한다. 땡깡 부리고 겁만 주려고 하는 거고 지금 자기들이 몰릴 것 같고 질 것같아 이렇게 겁주려고 하는데 남한은 겁을 먹지 않는다.

더 갖춰져 있고 그리고 거기서 이렇게 하면 한 발 더 몇 발 더 위에서 한 방에 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한 것을 알면서도 북한의 그 모든 사람들을 주민들을 국민들을 왜곡시켜 자기들 편으로 만들어서 하려고 하지만 거기 사람들도 이제는 자유(自由)가 뭐고 뭐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이제 알게 되고 알게 되고 알게 되면서 그러한 세상에서 살기 싫다고 할 때가 온다. 그래서 전쟁보다 더 무서운 건,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북한 사람들의 반발(反撥)이 일어날 때가 오고 그때를 앞당기고 있을 뿐이다.

지금 겁도 없이 나대는데 거기에 겁()먹을 사람 아무도 남한도 없고 우리를 돕는 모든 나라도 절대로 게임이 안 되는 게임을 지금 하고 있다고 여기며 절대 북한이 한국에 게임이 안된다. 그런 짓을 멈추지 않으면 자기가 죽는 길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이 갑자기 큰소리로 방언하며 2층에 올라와 위와같은 메시지를 쏟아놓았다. 

그자는 전쟁을 일으키지 못할뿐 아니라 그러기 전에 내부 반란으로 소멸된다는 엄중한 경고이시다. 

북한이 남한을 적국으로 규정하고 남한을 협박하자 윤대통령은 북한 정권은 반민족 집단이며 북한 주민은 포용할 것임을 천명했다. 


☆ 北, 조평통·금강산국제관광국 폐지… “화해·통일은 시대적 착오”

김정은 “통일정책 재정립·연대기구 정리는 필수 불가결”

방재혁 기자

입력 2024.01.16 09:18

북한이 남북회담과 남북교류업무를 담당해온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을 폐지했다는 보도가 16일 나왔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4/01/16/F5ZZZV6QTBDRJLLMZDWGNWYMPE/


☆ 尹대통령 “北, 적대적 관계 규정... 반민족적 집단 자인한 것”

16일 국무회의 모두발언 생중계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추진하라”

입력 2024.01.16 10:12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북한 당국이 남북 관계를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한 것과 관련, “이는 북한 정권 스스로가 반민족적이고 반역사적인 집단이라는 사실을 자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01/16/VUCB5IODU5ESPD4HBIGOMISQFM/


☆ "북한은 기를 쓰고 숨기고 있어요" 탈북 기자가 알려 주는 숨겨진 북한 군사력 실체 (주성하 기자 풀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cRF_k5E0B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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