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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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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2010- (494) 2008-2009 (86) 2007-2003 (452) 2002-1999 (301) Go 제목	묵시받은날

• 1333

  세상이 뒤엎어지며 악의 손에 넘어가지 않는다 (그 뜻을 이루라)

  묵시받은날 2025-04-20 

• 1332

  개혁하여 문화관광시대 으뜸의 나라로 세우시는 새 역사다

  묵시받은날 2025-04-06 

• 1331

  고난인 것같으나 감사하라! 욥기 42장

  묵시받은날 2025-03-16 

• 1330

  여론에 밀려 두 사람의 마음이 바뀌었느니라

  묵시받은날 2025-02-23 

• 1329

  '바다물 위를 걸어오라' 할 때에 뛰어들 수 있는 인물

  묵시받은날 2025-02-19 

• 1328

  (말의 힘) 믿고 입술로 시인하는 것을 들어주신다

  묵시받은날 2025-02-15 

• 1327

  가짜에 속은 세상에서 바른 나라로 돌아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묵시받은날 2025-02-03 

• 1326

  윤대통령은 거침없이 말하라. 가장 사랑하는 것을 놓아라

  묵시받은날 2025-01-29 

• 1325

  윤대통령 수감 - 국민저항권 혁명이다 / 내가 검을 주러왔노라 (마10:34)

  묵시받은날 2025-01-15 

• 1324

  더 드러내고 아우성쳐 정치개혁 종교개혁을 이룬다

  묵시받은날 2025-01-08 

• 1323

  지금은 답답하나 돌고 돌고 돌아 엄청난 새 세상이 열린다

  묵시받은날 2024-12-31 

• 1322

  어둠에 갇힌 자들이여! 표도둑질하여 세워진 국회를 해산시키라!

  묵시받은날 2025-01-02 

• 1321

  나라를 삼키려는 추악한 세력의 운명

  묵시받은날 2024-12-22 

• 1320

  대담하게 선거조작을 폭로한 윤대통령이 승리한다

  묵시받은날 2024-12-15 

• 1319

  최선을 다해 해결해 내지 못한 책임은 각자의 몫이니라

  묵시받은날 2024-12-01 

• 1318

  흥하고 망하는 일이 내 주권안에 있으니 나를 바라라

  묵시받은날 2024-11-25 

• 1317

  한국 영부인이 미국 영부인과 협력할 일이 있느니라

  묵시받은날 2024-11-10 

• 1316

  1027 궐기, 종교계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보여준다

  묵시받은날 2024-10-20 

• 1315

  새 시대 거대한 성을 누가 무너뜨리랴!

  묵시받은날 2024-09-26 

• 1314

  악한 세력들이 벌이는 비상시국 (미국대선과 대한민국)

  묵시받은날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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