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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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00 |
장 소 : | 옥천군 동이면 금암리 수련원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3.12.21 10:00 옥천수련원
- 북은 심각한 내란상태이다
~ 기도하라 하였거늘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며 나라 제단을 세워 그 많은 일을 감당케 하며 오늘까지 역사한 것이 있거늘 지금에 남북한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 처박고 있는 줄 아느냐. 지금에 참으로 남북한에 내란(內亂)이 일어나고 있구나. 심히 무서운 총만 불만 던지지 않았을 뿐이지 남북한이 얼마나 내란적으로 큰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것을 너는 먼저 알며 지금에 이미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편안하다 안전하다 하지만 지금에 북한의 상태는 심히 심각한 상태에 있느니라. 김정은 그 자가 참으로 자기의 권세와 권력을 이루기 위해 많은 일을 저질렀지만 그 일로 말미암아 북한에 있는 많은 영혼들이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것으로 온 백성이 온 국민들이 아우성 칠 때가 오나니, 그것은 한 사람의 주도로 막을 수 없는 것이며 지금에 처해진 그 상황 속에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깨어서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거 반발이나 하고 아우성이나 치고 죽자 하며 다들 그 마음에 악들로 꽉 차 있으며 내부 내란에 소란으로 내란의 전쟁으로 그 영향이 남한까지, 지금도 많은 것을 제거시키며 참으로 종북세력들을 몰아 내 많은 것을 제거시켰지만
- 이번 일로 협박자료들이 없어졌으니 두려워 말라
지금에 그 약점을 잡아 모든 것을 파헤치려 하지만 그 약점을 잡아 간직했던 것들이 다 없어지는 그러한 상태로, 장성택 그 자가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밑에 비서진들이 많은 것이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일을 관리하는 자들이 많이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간직되어졌던 모든 비밀문서들이 또 남한에 그 모든 빌미를 잡고 있던 그러한 서류들이 그 서류를 제거하면서 많이 없애져 버리며 태워져 버렸구나. 지금에 그쪽에서 압박하며 협박하는 것이 있다할지라도 거기에 남한에 있는 북한에 다녀온 자들은 그것에 협박당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이제는 남한을 위하여 이곳을 위하여 무엇을 할까 하는 그러한 마음으로 바꿔지는 그러한 때가 되었구나.
- 좌 우가 뭉쳐 국방을 대비할 때이다
아무리 그쪽에 모든 사상을 가지고 북한의 편을 들어도 마지막에는 저렇게 처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지금에 남한에 있는모든 지금까지 북한에 조종당했던 자들도 이제는 이렇게 해서는 되지 않고 우리가 이용만 당하고 죽임을 언제 어떻게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가지고 너무나 많은 그곳에 조종 당하는 간첩사상을 가진 자들이 마음에 두려움을 가지고 이렇게 해서는 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참으로 그 모든 것이 남북한에 내란으로 이어지는 일에 이제는 남한이 더욱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합치고 합쳐서 좌나 우나 서로 합하여 지금 북한에 도발적인 상황으로 내란적인 상황으로 그 모든 것을 몰고 올때 우리 남한의 모든 국민들이 좌나 우나 하나가 되어져 하나로 합쳐 잘못된 것을 바로 세워 이제는 어떤 것에 협박당하는 그 일을 자신 있게 그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며 모든 것이 합하여 ..그 모든 것을 대처할 수 있을 터인데 지금에 좌도 우도 우왕좌왕하며 거기에 협박을 당하는 일에 두려워 한다면 거기에 말려 들 수밖에 없는 것이며 거기에 잘못된 논란에 그러한 협박(脅迫)에 참으로 우리가 해야 될 그 일들을 남한이 해야 될 정부가 해야 될 일들을 또 국방을 단단히 세워야 될 그 일을 바로 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쉽게 북한의 조종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은 보장하지만 참으로 악으로 불바다로 만든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그렇게 하면 너도 나도 남한도 북한도 살아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저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합하여 세상의 뜻에 합하여 이제는 더 이상의 어떠한 전쟁도 도발도 이곳에 없으며 남북한의 내란으로 말미암아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살리고 하며 막을 수 없는 그러한 상황으로 오느니라 .
- 대통령은 협박에 굴하지 말고 통일 대통령의 책임을 다하라
북한에 지금은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조용한 것 같지만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이제는 깨어나며 또 지금에 처해진 이 편 저 편도 이렇게 해서는 우리도 언제 이러한 꼴을 당할까 생각 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하니 우리는 이렇게 살아서 안 된다며 그 마음에 요동하며 요동하는 요란한 내란을 일으키려하는 자들이 많이 치솟고 있구나. 그것을 대비하여 우리 남한은 더 이상 거기에 협박당하지 아니하고 그 잘못된 말에 당하지 아니하고 이제는 남한이 어찌하면 그것을 대처할 수 있을까 하는 것에 더욱더 힘을 다하여 모든 것을 대처할 수 있는 그러한 각오와 다짐과 또 남한을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세우고자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남북한이 합하여 개방개혁(開放開革) 되어져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이루어 세계속에 제2강국으로 이끌어가는 그 일에 앞장설 수 있는 그러한 대한민국 한국이 되어지기를 원하여, 남북한을 갈라 놓으시고 강하게 = 훈련시키며 많은 것을 준비해 놓은 이 일들을 먼저 하나하나 질서정연하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며 또 이곳에 세워놓은 최고의 책임자 박근혜 대통령 그 딸을 더욱더 강하고 담대하며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합하여 북한에 되어지는 모든 것에 정면(正面)으로 대결할 수 있으며 어느 협박(脅迫)에 거기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강하고 담대하게 자기의 소신을 다하여 남한을 안전한 세상으로 그러한 남한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그러한 강하고 담대한 의지가 그 속에 담겨져 있지만 어떤 것에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이 남한을 지키고 북한의 그 국민들을 껴안을 수 있는 사랑의 눈으로 또 모든 것을 남북한이 합해질 때 통일대통령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그러한 여성 대통령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나의 딸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에 남북한이 개방 개혁되어져 남은 그 임기동안에 남북한을 통일로 이끌어 남은 그 임기 안에 남북한의 통일대통령으로 세워지는 나의 딸 나의 대통령이 아니겠는가. 그 일을 완수 할 수 있는 강하고 담대한 의지를 가지고 많은 국민들을 다스려 참으로 안보를 튼튼케 하며 모든 질서를 잘 지켜 남북한이 합해질 때 좌나 우나 우리의 남한의 모든 국민들이 합하여 이제는 북한의 도발적인 내란 사태(事態)에 대비하여 어떻게 그것을 막을까하는 그러한 속에 대비(對備)할 수 있는 안보 국민들 국회와 대통령이 되어져 이 남한을 더욱더 굳세게 세워 세계 속에 드러날 수 있는 나라로 한국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길에 나의 딸 대통령을 세워준 그 큰 책임감(責任感)을 가지고 모든 일을 감당해 나갈 수 있는 그러한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 여종은 민족과 세계 위해 기도하라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주님 앞에 만지며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에 처해진 나라와 민족과 세계 속에 되어진 일을 기도해야 될 때이며 작은 일에 매여 큰 일을 그르칠까 심히 두려워 나의 딸에게 "기도하라 기도하라" 하며 나라와 민족 속에 세계 속에 많은 일을 맡겨준 그 일이 있어 내가 내 일을 하기 위하여 참으로 기도자들을 붙여 많은 일을 해결케 하는 그러한 역사를 하고 있거늘 어찌하여 나의 딸은 그 물질에 얽매여 있으며 그 작은 기업을 통하여 큰 기업으로 이뤄가는 것은 이미 그 아들에게 맡겨 주었고 이제는 나의 딸은 참으로 큰 뜻을 가지고 하나님이 맡겨준 그 일을 통하여 더욱더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 맡겨준 그 일에 최선을 다하고 또 기업 기업을 세워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며 나의 생활과 나의 물질과 나의 지금 처해진 상황을 어찌 우리 주님이 모를 수 있으랴. 다 알고 있나니 때를 따라 역사해 주시며 강하고 담대하게 세워 나의 그 아들 ...
o o o 그 사장을 세워 하나님의 그 기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그 능도 허락하고 있거늘 나의 딸은 너무나 그 기업에 매여 큰일을 그르치고 있구나. 이제는 한 가지 한 가지 주님이 내게 맡긴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통과케 하고 통과케 하였거늘 아직도 그 물질과 그 기업에 매여 그 많은 큰일을 그르치고 있으며 나의 딸에게 맡겨진 북한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 나라 나라들을 다니며 그 일을 감당케 하고 o o 그 아들을 네게 붙여 주었고 그 아들에게 맡겨져 나라 나라마다 많은 선교적인 기업 기업들로 많은 일들을 확장시켜 나의 딸이 이제는 그곳도 저곳도 다니며 나의 아들과 합하여 그 일을 할 때가 되었기에 그 아들에게 세계방방곡곡 후진국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 많은 일인자의 설계를 가지고 이 곳 저곳 다니게 할 때에 나의 딸이 그것을 준비하기 위하여 그곳에 자주 보내고 = 하거늘 어찌하여 그 큰일을 바라보지 못하고 작은 일에 매여 이렇게 갈등하고 있느냐
- 새로운 세계관과 국가관을 심어주는 일이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더 큰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네게 맡겨진 하나님의 세계관(世界觀)을 가지고 나라관을 가지고 네게 맡겨진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깨우칠 종이라는 그것을 네게 들려주었거늘 어찌하여 이렇게도 깨닫지 못하고 있느냐. 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하나님의 역사를 바로 바라볼 수 있으며 세계의 역사를 한국의 역사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러한 눈을 주어 나의 아들을 붙여 세계관과 역사관과 모든 분야 분야마다 으뜸 되어져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나의 아들을 붙여 그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였거늘 어찌하여 작은 일에 이렇게 소란하며 분내며 화를 내며 큰 것을 바라보지 못하고 적은 것에 너무나도 소진되어져 자기 자신들을 이기지 못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구나. 화를 다스릴 수 있는 것은 참으로 내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맡겨진 그 일을 바라본다면 어찌 작은 일에 이렇게도 나의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며 큰일을 그르치려 하느냐. 마음껏 = 주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나니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마태복음 10장 말씀처럼 이전에 20년 전에 주었던 그 말씀을 가지고 이 곳 저곳을 떠나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 참으로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갖추어 나의 아들을 붙이고 모든 것을 다 뒤로 하며 지금에 어떠한 상황으로 어떠한 것에 얽매여 얽매이지 아니하도록 모든 과정 과정을 풀어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
※ 위 묵시의 해설 - 장성택을 숙청하는 과정에서 북한은 심각한 내란상태에 있으며 그 과정에서 방북 남한 인물 관련 비밀자료들이 불태워지고 사라졌음을 보여주시다. 북에 여러 약점이 잡혀 종북행위를 하는 자들은 이제 종노릇을 버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충성할 때이다.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국방을 강하게 하는 한편 개혁개방 촉진하여 통일대통령으로 책무를 다할 것을 당부하시다. 협박에 두려워 떨고 주저하거나 좌익과 우익이 분열할 경우 적에게 기회를 준다.
우리 사역자들에게도 기도자들을 보내어 격려 하시다. 마태복음 10장은 김원장이 20년 전에 소명받았던 말씀이다.
이 메시지를 통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세상을 다스리시고 주권하시는가를 보며 잘못되었던 국가관과 세계관이 바뀌어짐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