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2-06-14 |
---|---|
시 간 : | 20:3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849-1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2.06.14 20:30 여수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빛을 발한다는 약속을 감사합니다
먼저는 세상일에만 열심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뭇 영혼들이 일하는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대한민국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코리안 대한민국 믿음의 선진국가로 삼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장의 국가로 삼아주시기 원합니다. 한 뜻이 되어서 협력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셔서 모든 은혜위에 이 나라를 반석위에 세워 나가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한 경기를 놓고도 열띤 경기 속에서 모든 마음이 합쳐지는 것을 볼 때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에 소망이 있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것을 참으로 눈으로 보며 참으로 피부로 느끼게 하는 것을 볼 때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되 세상의 모든 일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이러한 경기를 통하여 보았고 알았사온데 이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과정 속에서 하나하나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위 기도의 해설- 시작 30분전에 최기자가 전화하여 오늘의 포르투갈과 경기 예상을 묻기에 성령께서 역사하신대로 오늘의 경기에 한국이 승리한다고 알려주다. 포르투갈과 경기를 시작하며 기도하다.
후반 25분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어 1:0으로 승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