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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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00 |
장 소 : | 유성구 탑립동 6F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2-12-23 10:00 탑립동 6F
윙 ~~ (사이렌소리)
♬ (허밍으로)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요케 눈 먼 날 볼 수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 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
♬ 내게 주신 그 사명 내가 감당하기를 나는 나는 원하나 주의 뜻을 저버려 주님 앞에 감사로 영광 영광 돌리기 내가 내가 원하나 주의 뜻이 무언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그 어리석은 나의 종들아 하나님의 큰 뜻이 하나님의 그 큰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있구나 내가 택한 많은 일 내가 택해 가는 길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선택한 종들 어찌하여 하나님 그 명령을 좆아서 이곳까지 왔건만 나의 명예 나의 권위를 버리지 못하고 있구나 내가 해야 될 일들 내가 가야할 그 길 바로 알지 못하며 나는 나는 제일 낮은 자리 처하여 낮은 자세 가지고 하나님의 그 명령 그 뜻을 따라서 나는 나는 할 수 없다고 하지만 나는 나는 그 길을 감당하기 원하네~
나의 뜻을 버리고 주님 뜻에 명령에 순종하기 원하네 나는 할 수 없다고 내 고집을 세우며 내 뜻대로 못하고 주의 뜻을 세우니.. 낮은 자리에 서서 내게 맡긴 귀한 일 어느 곳에 처해도 어느 일을 맡겨도 나는 주의 일이라 내게 맡긴 사명을 감당하기를 ~ ♬
이 나라에 모든 것이 개혁(改革)되어지며 개편(改編)되어지듯 새로운 나라로 새로운 정권(政權)으로 새로운 종교개혁(宗敎改革)으로 이미 모든 것을 개혁하였고 새로운 각 부서 부서마다 이 사회 분야 분야마다 각 새로운 개혁으로 이전에 있었던 세워짐이 아니라 새로운 개편으로 이 나라의 모든 세워지는 그것들을 보며 다시 한 번 이 나라가 어떻게 바로 세워지는지 두고 볼지어다. 지금에 되어진 지나간 모든 역대대통령들이 있었지만 새롭게 세워지는 일들이 전개되어야 될 것이며 새로운 새 시대에 새로운 개혁으로 개편으로 가야될 일들을 두고 볼지어다. 지금에 세워진 목적 하나하나가 지금은 내가 세상 앞에 공약한 공약보다는 하나님 앞에 새로운 공약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 그 딸을 우리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바꾸고 = 바꿔 새롭게 세워지는 역사위에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인재와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들을 이뤄가기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고 이미 세우신 목적대로 모든 것을 이뤄가기 원하여 ~ 이명박 대통령을 세우시며 박근혜를 세우시며 그 다음 대에 하나님께서 세우실 일꾼이 준비되어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삼대를 세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기 위해 세우실 인물들이 있느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대로 한 가지 한 가지 세워가기를 원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것을 낮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감에 세워질 일꾼들이 되어야 될 터이며 그러한 종들이 그러한 자녀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우리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감당한다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사명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이 무엇인지 아직도 바로 알지 못하고 있구나.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지어다. 주님이 원하시며 바라시는 일들이 무엇인지 바로 깨달아 알 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며 미가센타의 모든 동역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미가608메시지를 보는 모든 하나님의 동역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그때그때마다 세우신 일꾼들이 모여들 때가 오지만 이곳에 지금까지 일하며 온 동역자들도 아직도 하나님의 큰 뜻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이 무엇이며 이곳에 하는 일이 무엇인지 바로 알지 못하며 내 유익에 취하여 내 물권에 취하여 내 계산주의에 처하여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종들이 많구나. 심히 어리석은 역사위에 우리는 물질은 하나님께서 책임지는 일이지만 우리의 사명을 바로 알지 못하며 우리의 맡긴 일을 바로 알지 못한다면 어찌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지어다. 하나님의 사명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를 바로 낮은 자리에서 제일 천한 자리에서 일하는 것 같지만 우리는 그 일을 세워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며 예수님이 내게 하신 그 일이 아니겠는가. 내게 맡긴 일을 알지 못하며 말씀을 바로 알지 못하면 어찌 그 모든 것을 우리가 감당할 수 있으랴.
( ~ 생략)
이 나라가 대폭으로 개혁되어지듯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신 그 목적은 지금까지 한 사람 한 사람 믿음의 대통령을 세운 그것을 보며 이제는 박근혜 그 딸이 믿음이 없는 것 같지만 그 딸은 이미 하나님의 딸로 믿음의 딸로 이 땅에 정치로 말미암아 그것을 발표하지 못했을 뿐이지만 그 딸은 그 속에 믿음이 = 믿음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확실히 그 마음에 있느니라. 예수가 누구신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바로 아는 딸이거늘 이 땅에 내가 정치를 하기 위하여 그 일은 바로 발표하지 못하며 그 일을 선포하지 못한 것뿐이며 이미 일대 = 일대를 하나님께서 믿음의 대통령으로 세워 믿음의 사람을 세워 심지가 굳은 자들을 세워 이 나라를 개혁할 것이며 ...
※ 위 묵시의 해설 - 하늘의 오묘한 계획과 섭리는 우리 인간이 헤아리기 심히 어렵다. 최종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세우기 위한 과정은 마치 숨겨놓은 보물처럼 마지막에 갑자기 "내가 세웠노라" 하시는 위 메시지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인재를 기르는 방법으로 강인한 자녀에게는 "너는 부족한 점이 많아 안돼"하며 오기를 북돋우며, 아직 연약한 자녀는 "너는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어" 격려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예언을 통해 대통령으로 사전에 점지하게 되면 예언을 비웃는 자들과 그 인물을 해치려는 자들로부터 보호하기 어렵다. 그리고 기독교를 멸시하고 비방하는 풍조가 도를 넘어선 시대에 사람들을 지혜롭게 다스리기 위해 세상에 발표하지 않을뿐 그 지도자의 마음에 심지가 굳은 믿음이 있음을 확인시켜주셨다. 허허실실 전법은 삼국지에만 있는게 아니다.
대한민국의 개혁과 개편에 맞추어 우리 센터의 여러 기관과 조직과 인력배치에 세밀한 지시가 이어져 예배에 동참한 동역자들이 '어찌 오늘날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는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장로를 세우라 하시다.
(창6:12-18)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4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15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16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