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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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7:00 |
장 소 : | 유성구 탑립동 6F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2.10.12 07:00 탑립동 6F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오늘 일도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주님께서 내 손잡아 주시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이끌어 가시며 세계 만물을 창조(創造)하시어 하나님의 그 창조적인 그 역사로 창조적인 그 원리대로 이 나라와 세계와 모든 만물을 세우셨던 하나님의 그 만물 가운데 창조하신 그 역사위에 부족한 한 사람 한사람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주권(主權) 속에 이 대한민국 한국을 세우시고 한 사람 한사람을 각 처소 처소마다 부서 부서마다 팀웤 팀웤마다 각 사회 전체 분야 분야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일찍이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사람을 모아주시고 그 부서 부서위에 각 기관 기관마다 하나님의 그 책임자를 세워주시고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많고 많은 그 고난과 환란(患亂)을 준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때를 따라 역사해 주시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한 역사의 주인공(主人公)이 되기 위하여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고 = 남기고 남길 때마다 그때그때마다 기록과 = 기록(記錄)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많고 많은 일들을 몸소 체험케 하며 몸소 그 마음에 그 몸을 다루게 하시는 그 역사를 생각할 때마다 어찌 그것이 세상의 그 일이라 볼 수 있으며, 하루에 한 일분 일초도 하나님이 간섭하시지 아니하시면 참으로 죽이고 살리며 있게도 하시며 없게도 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그 많고 많이 체험(體驗)하였고 많이 감당하며 그때그때마다 그 역사와 그 증거를 보이며 하루하루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게 하시며 그때그때마다 간섭하시는 그 인도하심에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도 그렇게 힘들고 어려워하며 참으로 불안해하는 그 불안은 내 마음에서 어찌하면 이 모든 일들이 세상에 모든 사람이 그 일을 보지 못하며 알지 못하여 참으로 또 물질 때문에 하나님의 그 역사와 하나님이 이루고자하는 그 뜻이 망가질까 두려워하는 그 마음을 내가 다 알고 있나니, 참으로 그 불안과 초조와 그 의심은 절대로 하나님께서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일들을 이미 다 이루어 놓았고 계획해 놓았고 이미 사람도 준비해 놓았다고 역사하였지만, 우리는 그 일을 참으로 보여주어도 손에 지어줘도 알지 못하며 준비해 놓아도 눈으로 보이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계획해 놓았던 그 계획을 믿지 못하여 불안해하고 사람을 믿지 못하는 안타까운 존재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한 인간이라는 것을 부족하다는 것을 시인하지 않을 수 있으랴. 이미 준비해놓은 그 준비 속에 하나님은 이미 귀가 열린 자에게 눈이 뜨인 자에게 영적으로 말씀으로 준비된 자를 들어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며 만남과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간다고 분명히 말씀하였고 머리로 계산하며 머리로 판단되어지는 것은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며 인간의 그 생각과 계산법(計算法)으로 하나님의 그 역사를 하나님의 그 일들을 계산하는 그 일들은 절대로 기뻐하지 아니하며 끝까지 하나님의 그 역사를 왜곡시키며 하나님의 진실을 왜곡시키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그 일들을 어찌 우리 주님께서는 모르고 있을 수 있으랴.
반드시 우리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많고 많은 그 일들을 이뤄갔듯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내가 귀 있는 자를 알게 하며 귀 있는 자를 듣게 하며 귀 있는 자들이 성령이 하시는 그 말씀을 들어 눈을 뜨인 자들을 이곳에 불러 모아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게 하시며 하나님 앞에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맡겨진 그 일들을 이루기 위하여 역사해 놓은 귀한 제단이거늘, 사람의 잣대로 판단하지 말며 물질의 잣대로 판단하지 말며 하나님의 외모로 판단하지 말며 하나님의 큰 뜻 위에 하나님이 세우시고자하는 목적아래 일찍이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준비시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한 사람 한사람을 세워 이곳에 모아주시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센타 위에 하나님의 그 안에 모든 기업 기업을 놓으시고 모든 제단 제단을 놓으신 그 역사위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알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 앞에 그 모든 것을 알지 못하여 하나님의 영적인 그 권위(權威)를 무시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거역하는 것은 절대로 내가 사용하지 아니하나니, 하나님께서는 준비시킨 그 물질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이미 물질로 준비된 모든 한 사람 한사람이 준비돼 있으며 그 역사는 많은 사람이 이루는 것이 아니라. 이 제단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을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그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그 역사에 왜곡시키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로 왜곡시키지 아니하며 성령이 하시는 그 일들을 알아들을 수 있는 자들을 이곳에 보내 그 역사를 이루게 하여, 많고 많은 자들이 아니라 한 두 사람을 보내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준비된 사람이 있으며 아무것도 따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참으로 이 일은 내가 도와 이 일에 조건(條件) 없이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이곳에 투입(投入)해야 될 물질이 있느니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무나 물질로 염려하지 말라 이미 준비된 물질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크고 큰 뜻을 알기 위하여 많고 많은 자들을 보내며 많고 많은 사람을 만나게 하지만 그 만남과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모든 시험대 위에 한 사람 한사람을 시험하지만, 그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는 것은 내가 그 과정 과정을 놓았고 사람과 사람사이에 사람을 만나고 = = 만나고 하는 것 같지만, 그 위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지금까지 믿음으로 산다하였지만 참으로 그곳 한 사람 한사람을 보내어, 믿음으로 말씀으로 깨끗한 성령으로 준비된 성령의 사람을 영(靈)의 사람을 이곳에 보내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이미 연결의 고리를 다 준비해 놓고 이미 하루아침에 준비된 자가 아니라 일찍이 오래 전부터 이곳에 준비(準備)시킨 자들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그 역사는 한사람의 그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어 그 많은 물질을 투입할 수도 있고 한사람이 한 기업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협력하여 한 공동체(共同體)를 이루어 협력하여 이 나라가 세워졌고 협력하여 세계가 세워진 것과 마찬가지로, 각자의 그 팀웤팀웤 한 사람 한사람이 그 모든 것을 이루어왔듯이 이곳에 투입된 한 사람 한사람과 투입된 기업 기업과 한 사람 한사람이 잘나고 모든 것이 똑똑하고 자기의 그것을 드러내는 자들은 절대로 이곳에 쓸 수 없다는 것을 이미 보였고 = 보였거늘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것을 모방하며 세계 속에 세워진 그 일들이 세계의 모든 한 사람 한사람을 세워 한 사람 한사람을 구원시키며 참으로 잘못된 일들로 ... 세계선교도 중요하지만, 이곳에 죽어가는 영혼들도 이 한국 속에 죽어가는 영혼들도 믿음을 알지 못하며 오지(奧地)에서 고생하는 세계선교도 있지만 각자의 자기의 맡겨진 일들도 중요하고 세계선교를 할 자들도 있으며 이 세계를 드러내기 위하여 구석구석을 돌볼 수 있는 사명도 있으며 우리는 한국의 모든 교회들이 “세계선교! 세계선교!”하며 모든 교회들을 모든 사람들을 세계선교 속에 모든 영혼들을 구원시키며 구원시켜 그 일을 감당해야 될 자들도 있지만, 참으로 그곳에 100명이 나가고 1000명이 나가고 만 명이 나간다면 얼마나 그 선교를 위하여 그 영혼들을 위하여 불쌍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안에 믿음으로 구원시키기 위하여 애쓰고 눈물로 헌신(獻身)하는 자들도 있는가하면, 자기가 살기 위하여 피하기 위하여 외국으로 선교를 나가는 잘못된 주의 목자들도 주의 종들도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너는 세계에 일찍이 돌아다니며 많은 자들을 보았고 많은 선교사들을 보았고 많은 종들을 보아 세계에 일찍이 돌아다니며 많은 것을 보게 하였고 많은 것을 알게 하시어 선교가 무엇인지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이미 네게 가르쳐 주었고 이미 그것을 알고 있거늘 .. 모든 세계와 한국과 또 잘못된 이 남북한을 하나로 묶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하나로 개방시켜 하나로 통일(統一)시키기 위하여 많은 물질을 준비하여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많고 많은 기술을 주어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얼마나 하나님께서 ... (중략)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다 준비된 물질로 그 일을 이루며 내가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이 컴퓨터로 인터넷으로 그 일을 이루어 지금까지 그 일들을 알아듣는 자들을, 성령이 하시는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시대가 인터넷(internet) 시대가 되며 컴퓨터(computer) 시대가 되며 천문학적인 시대로 이 나라를 세계를 이끌어가기 위하여 한국을 쓰시기 위해 준비된 인터넷 시대가 되었다고 하며 그 일을 준비시켜 알아듣는 자들을 이곳에 모아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일찍이 세우신 인터넷 신문이 있으며 인터넷 방송이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사람을 모아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세우신 것이 있지만, 또 그것을 보지 못하는 자가 있으며,
- 노여종과 동역하게 하신 이유가 있다
참으로 순수하게 그 일을 감당하는 그 노 여종을 네게 붙여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아직도 때 묻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역사라고 하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그 일을 감당하는 그 열정(熱情)과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며 어찌하면 하나님의 그 일이 온전히 이루어지며 영적으로 왜곡되지 아니하고 그 제단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어갈 수 있을까하는 그 눈물의 기도를 너희들은 알고 있느냐. 그 제단에 속한 모든 종들은 목회자들은 교육자들은 알고 있느냐. 외치는 그 외침에 알아듣지 못하며 내 영의 자녀들도 육의 자녀들도 알아듣지 못하여 안타까이 기도하는 그 눈물의 기도를 아느냐. 이제는 나의 딸이 그 영적인 그 일을 알아듣는 나의 여종을 만났다하며 기쁘고 기쁘며 노년의 그 연세에 이 딸을 찾고 찾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참으로 시기하며 질투하며 모든 것을 뺏기지 않을까 그 일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그것을 보며 노년의 그 여종의 그 눈물을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아무것도 욕심 없이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나니 영적으로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애쓰고 애쓰는 그것을 알지 못하고 안타까워하는 그것을 보며 “나의 딸은 그것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고 이곳의 문턱이 닿도록 드나드는 그것을 보며 어찌 나의 육의 자녀들 영의 자녀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며 나의 딸을 이용(利用)하려한다고 하며 막고 막는 그것을 보며 우리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 위 묵시의 해설 - 미가센터와 연결된 여러 인물들에 관련하여 주신 메시지이다. 교육계에 큰 영향을 끼친 대성학원 김신옥(1924년출생) 이사장이 내방하시는 이유를 알려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