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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2-09-07 
시          간 : 06:0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6F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2-09-07 06:00 유성구 탑립동 6F


 - 생명과 돈을 착취하며 세상을 혼돈시키는 악의 세력들

많고 많은 사람들을 또 많은 성도들이 많은 믿는 자들이 마지막 때에 참으로 혼돈(混沌) 시키는 많은 일들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혼돈 시킨다고 하였는데 세상에 그 많은 일들이 혼동되어지는 그 .. 이 나라에 모든 권세를 잡은 자들이 누구인지 아느냐. 하나님께서 모든 성령으로 이 나라를 다스려야 되는 놀라운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잡신과 잘못된 신(神)들이 이 나라를 잡고 있는 모든 자들은 .. 참으로 뭐가 이 땅에 악(惡)의 세력인 줄 아느냐. 남북한을 갈라놓으며 모든 영혼들을 불쌍한 영혼들을 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는 그 악의 집단으로 사람들을 이렇게 귀한 생명들을 바르게 다루지 못하는 그 일들이 제일 큰 악의 세력이며, 하나님의 계획에 세워놓은 사람들을 자기의 잘못된 신에 이끌려 악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제일 큰 악이 악인 줄 모르며 자기가 믿고 있는 그 신이 자기가 믿는 그 신이 제일인 줄 알며 많은 영혼들을 해치며 또 잘못된 결과가 되는 그 자들이 제일 큰 악의 재단(財團) 아니냐. 악의 세력을 무너뜨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위에서 조종하시며 그 많은 것을 깨트리기 위하여.. 지금의 제일 큰 악이 무엇인줄 아느냐. 이 땅에 예수의 신 하나님의 신이 아닌 잘못된 신(神)을 믿으며 세상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며 바르게 인도하지 못하며 잘못된 악의 잘못된 신에 붙들려 그 오랫동안 많은 인격을 물권을 착취한 그 자들을 이 땅위에 사는 동안 다... 다 ... 제거시키며 잘못된 것으로 이 땅을 이끌어가는 그 악의 세력들을 다 물리쳐 주시며 이 땅에 제일 큰 악은 세상을 뒤엎어 거짓말투성이로 이 땅위에 드러내려고 하는 잘못된 악의 세력들.. 너희들 .. 참으로 지금에 이 대한민국 한국 이곳에 하나님의 제사장(祭司長) 국가로 삼으려고 준비된 대한민국 한국을 방해하는 그 잘못들을 다 드러내게 하시며 생명 한 사람 한사람을 어떠한 모양으로 간섭하시며, 악은 잠시는 이 세상에 판치는 것 같고 드러나 모든 것을 누리고 = 악의 집단으로 몰고 가는 것은 잠시는 있을 수 있지만 드러난 그 후에 자기가 그 모든 것을 잘못된 것이라 알지 못하고 참으로 이 세상을 혼란 가운데 빠트려 잘못된 악으로 잘못된 세력을 구성(構成)하여 몰고 가고 몰고 가는 그 사회집단에 가진 그 잘못된 사상으로 이 나라를 혼돈(混沌)시키며 젊은 세력들을 혼돈시키는 잘못된 악의 세력들을 다 드러내게 하시어 이 나라에 크고 작은 도둑들 크고 작은 인격을 이 나라를 잘못된 집단으로 악의 세력으로 몰고 가는 자들을, 지금은 그것이 좋아 보이는 것 같지만 점차 바르게 이 나라가 세워져야 될 그 일들로 이끌어가기 위하여 잘못된 악의 집단들을 다 하나하나 하나님의 예수의 이름으로 다 멸절(滅絶) 멸망시키며,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전하는 그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며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 가야될 참 진실된 믿음과 참 하나님의 예수의 신으로 이 땅을 점령해야 될 그때를 준비하고 믿음의 나라로 제사장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세우기 위하여 우리의 마음에 방향을 하늘나라로 한 사람 한사람 다 정결케 하시어, 하나님께 모든 문제 하나하나 각자 각자 이 땅위에 각 사회에 방향을 온전히 .. 부서부서마다 팀웤팀웤마다 하나님의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로 말미암아 각 기업 기업마다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참으로 어찌 그 모든 것을 우리의 인간의 생각으로 참으로 저 높고 높으신 하나님의 그 역사 앞에 어찌 우리가 마음을 내 자존심(自尊心) 때문에 개인의 욕심(慾心) 때문에 저 높고 높으신 하나님의 그 큰 뜻을 거역할 수 있겠느냐. 

 

 - 성령의 은밀히 하시는 일을 보라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바르게 모든 것을 이끌어야 될 각 세워진 교회들과 주의 종들과 특별(特別) 사역을 맡은 많고 많은 선교단체 단체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자기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 이 땅위에 전하기 위하여 각자 각자 맡은 자리에서 자기의 분량대로 책임대로 달란트대로 그릇대로 감당되어지는 그 모든 역사(役事)를 보고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며 많은 것을 아무리 들려주어도 전하여도 내 자신이 바로 동화(同化)되지 못하며 내 자신이 바르게 승화(昇華)시키지 못한다면 참으로 작은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나를 드러내며 나를 이 땅 위에 크나큰 많고 많은 일들을 맡겨 주었지만 한 번에 사람의 그 생각을 바꾸기는 너무나도 힘들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분량(分量)에 차기까지 주님께서 맡겨주신 그 일들을 바라보며 감당하고 = 감당하기를 원하지만 작은 일에 매여 내 가정 내 자녀 내 아내 내 남편 내 부모 내 명예 내 권력 내 모든 것을 내세워 하나님의 그 막중한 일들을 사명을 주신 것을 망각(妄覺)하며 참으로 무엇이 이 땅위에 질서(秩序)가 무너졌다고 말할 수 있으랴.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이 주신 그 놀라운 역사 앞에 어찌 무어라 한 사람 한사람이 말할 수 있으랴. 이 땅위에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그 일들을 이루기 위하여 현실에 눈으로 보여 지는 것 없고 현재 만져지는 것 없는 것 같지만 지금까지 이 많고 많은 일들을 이루고 참으로 무(無)에서 유(有)를 유에서 무를 이루신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고도 무엇으로 하나님이 큰 것을 이루어 보기를 원하느냐.

 

 - 법으로 소송으로 해결하려는 자들

모든 것이 이 땅위에 물질만이 가진 것이 하나님의 역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 죽을 그 인생에서 이 땅에서 살 수 없는 건강과 이 땅에 모든 것이 망해버린 그 상태에서 하나님의 그 역사와 그 사명과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오늘까지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어 하나님의 큰 뜻을 감당하기 위하여 이곳까지 인도함을 받은 그 역사를 왜곡한다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물질로 사람을 판단하며 어떤 것이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하며 내가 사는 길에 무엇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자부할 수 있겠느냐. 언제까지 어디까지 하나님이 이 땅에 이룬 것을 봐야만 축복(祝福)이라 말할 수 있느냐.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을 갖다 줘야 그것이 하나님의 축복(祝福)이고 아무것도 이 땅위에 각자의 맡겨진 그 일을 사용하기 위하여 그때그때마다 공급하시며 그때그때마다 함께 울고 웃고 달려가고 뛰어가고 하며 감사하며 기뻐하며 함께 기도하며 함께 말씀으로 피차 어찌하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며 이 땅위에 서로가 하나가 되어 너도 나도 어느 누구도 있든 없던 망하든 흥하든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참 하나님의 일꾼이요 함께 동역해야 될 일들이 아니겠는가. 있으면 붙고 없으면 달아나고 있으면 함께 가고, 없으면 모든 것을 법(法)으로 재판(裁判)으로 하는 어리석은 그것들이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그 자녀라고 말할 수 있느냐. 하나님이 맡겨준 그 일을 감당하여 하나로 이뤄가기 위하여 피차 같이 함께 이 일을 이뤄감에 무엇이 내게 유익이며 어떤 것이 내게 손해를 끼치는 일이며 그때그때마다 공급되어진 그 역사와 이 땅위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성령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보며 참으로 함께 생활을 책임지며 함께 일해갈 수 있는 일들도 있지만 함께 이뤄가는 일들을 보며 그때그때마다 사용되어지는 사람도 일꾼도 물질도 참으로 ..

 

 - 의인이며 선한 척하며 귀가 둔한 자들

♬ 이 땅위에 그 무엇이 내게 더욱 소중한 것으로 내게 남겨 주님 앞에 상급을 저 천국을 준비하며 내가 제일 의인인 것 의인인 것 선한 것 같다고 말하며 ♬

 

내가 제일 의인(義人)이고 선(善)한 것 같다고 하며 하나님의 제일 큰 은혜를 받은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며 나는 아무것도 없이 욕심을 버리고 = 버리며 하나님의 뜻을 감당한다고 자부하고 자부(自負)하는 자들이 얼마나 이 땅위에 많이 있는 줄 아느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진실 된 자녀가 무엇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고 이끌림을 받던 자들이 과연 이 땅위에 얼마나 있겠는가. 내 유익과 아무리 제일 가까운 자들도 제일 친한 자들도 되면 붙고 안 되면 버리고 함께 할 수 있는 부부도 자녀도 한 공동체 안에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뜻을 감당한다고 하는 자들도 함께 마지막까지 갈수 있는 자들이 모든 것이 망한다고 했을 때 붙는 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다 예수님을 버리고 제자들이 달아났던 그 사건을 보며 참으로 가족도 자녀도 부인도 남편도 없다고 하면 다 버리고 있다하면 붙어 내 위주로 내 방법으로 내 생각으로 다스리는 어리석은 죄를 짓지 아니하도록 강권하여 그 많은 것을 다스려갈 수 있는 곳이 되기를 원하노라. 심히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사명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준 일이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획된 그 계획들이 무엇인지 바로 알지 못하는 참으로 내가 제일 예수를 잘 믿는 척 하나님의 말씀을 제일 잘 따르는 척 내가 최고의 인격을 가진 자들이며 최고의 도덕성을 가지고 이 땅에 모든 것을 다스리는 자(者)인 척하며 하나님의 그 성령이 하시는 그 일들을 모독하며 훼방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어리석은 죄들을 짓지 말라.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 할지어다. 어찌 하나님의 그 말씀을 자기의 기준에 맞추어 판단하고 = 판단하여 하나님의 그 크고 큰 뜻을 거역하며 방해하는 자들이여. 내가 절대로 가만두지 아니하며 절대로 하나님의 뜻 앞에 무릎 꿇지 못하며 내 일에 방해하는 자들은 어떻게 간섭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자들과 성령이 하시는 그 일들을 훼방(毁謗)하는 자들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쥐어주어도 그때그때 보여주어도 내 이익에 맞추어 내 계산(計算)에 맞추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어리석은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간섭하시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룸에 방해하는 자들은 어떻게 간섭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이곳에 물질이 없어서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며 그때그때마다 어떻게 이곳에 공급되는지 두고 볼지어다. 내가 아무리 주의 뜻을 아무리 돕는다 돕는다 하였지만 내 유익(有益)에 내 계산(計算)에 맞추어 하나님을 돕는 것은 돕는 것이 아니니라. 참으로 어려울 때 힘들 때 아무것도 내게 .. 어떻게 공급(供給)시키는지 그때그때 보여주며.. 하나님은 한꺼번에 그 모든 것을 다 할 수도 있지만 참으로 한 사람만 한번만 풀어 한 기업만 어 협력하면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을 할 수 있는 놀라운 그 기술 앞에 판단되어지며 = = 참으로 믿지 못하는 = 일이 초래된다면 이곳에 어떻게 그 모든 것을 파기시키며 새로운 곳을 연결시켜 줄 수도 있는 것을... 기회를 주고 = 기회(機會)를 줘도 알지 못하고 참으로 그 좋은 기술(技術)과 = 기술을 줘도 알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며 보지 못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촛대를 옮긴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곳을 통하여 보여줄 때가 오나니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심히 심령이 괴롭고 괴로운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중략)

 

 - 불쌍한 영혼들을 착취한 교주 자녀들을 두고보아라

이 땅에 잘못된 악의 세력과 악의 집단들을 다 척결시키며 하나하나 물질의 그 역사가 나이가 많고 적고 상관없이 잘못된 악의 세력들을 어떻게 간섭하시며 간섭하시어 하나님의 그 뜻을 망가트리고 망하는 길로 잘못된 생각들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다 제거시키고 씨를 말리는 일을 하기 위하여 이 땅에 그 잘못된 악의 세력들과 잘못된 사상을 가진 자들을 드러내고 드러내게 한 것이 북한만 이겠느냐. 잘못된 하나님을 빙자하여 하나님을 이용하여 자기의 물질로 삼은 그 자들을 어떻게 그 자녀(子女)들이 망하고 망하게 하는 것을 보게 하는 그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게 할 때가 오나니 불쌍한 그 영혼들을 하나님을 빙자하며 믿음을 빙자하여 자기의 물질로 삼은 자기의 어떠한 가치를 두고 그 많은 것을 삼은 것이 아니라 불쌍한 영혼들의 그 모든 물질을 착취(搾取)하여 최고의 교주(敎主)로 삼아 자기가 신(神) 인거마냥 했던 그 자들을 어떻게 앞으로 하나님께서 ... 지금은 많은 그 물질과 그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지만 다 그것을 반환할 때가 오나니 그 물질을 어떻게든 돌려줄 때가 오나니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능력이 없어 그 물질의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그 능력과 능력을 가지고 왜 이렇게 우리는 물질의 고난을 받으며 힘들까 내가 잘못된 능력이 없는 종인가 하며 마음으로 이 땅위에 능력 받은 잘못된 이단들도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을 갖고 이 모든 것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는데 이렇게 우리 미가는 이렇게 좋은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능력을 가지고 이렇게  .. 왜 그런 것인가는 내가 다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나님이 주신 그 능력은 올바른 사상과 올바른 이론으로 사용하지 아니하고 물질만이 사람을 꼬이고 = 꼬여서 잘못된 생각으로 사람을 이끌어가고 이끌어가는 하나님을 생명을 빙자하여 많은 물질을 착취(搾取)하는 것은 내가 절대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참다운 일로 말미암아 올바른 일로 말미암아 그 일을 이뤄가는 그 모습을 하나하나를 그때그때 보여주기 위하여 어디 한 사람 많은 하나님의 그 능력으로 병을 치료하여 수십억 수백억 수 천 만원을 받는다한들 그것이 그 사람의 그 아픈 고통의 물질을 착취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하나님 앞에 그 모든 것을 뜻대로 내놓는다고 하는 한 가정의 그 물질과 모든 사람의 그 마음을 모아 교주(敎主)로 삼아 그 일을 감당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겠느냐. 악이 그 모든 것을 잘못된 마귀(魔鬼)의 집단에 마귀의 소굴(巢窟)에 그 많은 영혼들을 죽이고 살리고 하는 그 일들을 보며 어찌 어리석은 생각을 할 수 있으며 바르게 한 사람 한사람을 인도하여 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세워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 애쓰는 그 종을.. 잘못된 곳에는 사람들이 수십만 수백만 모여들고 많은 물질을 소유하고 있지만 우리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고통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우는 것이 이렇게 힘들고 = 어려운데 하나님의 영의 사람으로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사용하기까지 이렇게 힘들고 = 어려운 과정에 어찌하여 그렇게 많은 집단 집단 속에는 물질도 = 사람도 많이 모여들어 그 일을 감당하고 있는 것을 보며 내가 일을 잘못 감당하고 있나이까 하며 주님 앞에 매달려 기도하며 기도하며 ... 


※ 위 묵시의 해설 - 문선명이 3일 새벽에 사망하여 13일째 되는 15일에 장례를 치룬다는 뉴스를 들은 다음날 역사하시다. 통일교 재산이 6조원이상이라하니 얼마나 많은 신도들이 '평화' '가정' '사랑'의 가면에 미혹되어 거기에 발을 들어놓았다가 착취당하고 농락당하였는가.  


"별세 '문선명' 남기고 간 '돈' 이정도일줄은"

최종수정 2012.09.03 10:27기사입력 2012.09.03 08:33

 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92)의 별세와 더불어 한국은 물론 미국·일본까지 걸쳐 세계적으로 6조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통일교 금고의 행방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더 보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9030747135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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