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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2-08-07 
시          간 : 19:00 
장          소 : 경남 거제도 동부면 학동 카프리펜션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2.08.07 19:00 거제도 동부면 학동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

♬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지극한 그 은혜 내게 넘쳐 날 불러 주시니 고마워라 ♬

 ~ ~ (생략)

 - 자연만물에 되어진 오묘한 설계를 보아라

지금에 모든 것이 사람들이 부족하다하지만 이 만물을 창조(創造)하신 하나님의 그 역사 앞에 이 모든 자연(自然)과 만물(萬物)을 바라보아라. 얼마나 오묘(奧妙)하게 많은 것을 설계(設計)해 놓으시고 모든 사람들이 살아 갈수 있도록 한 가지 한가지 만들어 놓은 이 자연과 한 가지 한 가지를 바라본다면 어찌 그것이 어렵다고 말할 수 있으랴. 인간이 아직 거기에 미치지 못한 것뿐이며 하나님께서 이미 그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시고 한 가지 한가지 일할 수 있도록 역사해 놓은 그 역사 앞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목적(目的)을 이루기 위하여 이 나라에 세우신 목적도 있지만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참으로 ....  ~


 
 - 작은 일에 얽매어 큰일을 그르치는 자들아

한 사람 한사람 적은 일에 너무나 마음을 쓰며 더 크나큰 그 일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하는 그 일을 보지 못하며 적은 일에 자기 자존심(自尊心)을 내세우며 자기 생각을 버리지 못하며 자기 고집(固執)을 버리지 못하며 자기 욕심(慾心)을 버리지 못하며 인간 한 개인에 매여 한 가정에 매여 한 남편과 아내에 매여 내 자녀에 매여 하나님의 그 큰 그 일을 바라보지 못하고 얼마나 자기 적은 일에 매여 큰일을 다 그르치는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내 적은 일에 내 개인의 일에 내 자신의 일에 매여 하나님의 큰일을 바라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말라.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은 그 일을 바라보며 자기 맡은 자리에서 기도(祈禱)할 자는 기도하며 도울 자는 도우며 내가 연구(硏究)해야 될 때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것도 그 일에 내가 한 가지로 감당할 수 있는 사명(使命)이 아니겠느냐. 맡은 자로서 그 일을 연구하고 개발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말씀으로 믿음이 없는 자들을 이곳에 투입시켜 하나님의 증거(證據)를 나타내기 위하여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한 일꾼이 있는가하면 세상에 생명공학을 알지 못하는 자들도 이곳에 투입시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한 가지 한 가지를 알게 하시며 보게 하며 그 일을 이뤄갈 수 있도록 준비해놓은 일꾼들이 있지 아니하느냐. 양방과 한방이 합하여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버리며 나의 물질도 나의 생명도 하나님께서 이름 모를 병(病)으로 묶어 이곳까지 인도함을 받은 협력(協力)과 그 믿음의 사람들이 있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이 모든 것을 계획해 놓고 이곳까지 온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일찍이 많은 것을 준비시켜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한 사람 한 사람 준비(準備)시켜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능력과 그 지혜와 참으로 맘으로 어찌하면 그 일을 개발하며 속히 속히 이뤄 낼까하는 안타까움으로 준비된 일꾼들을 볼 때 얼마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 기뻐하시겠느냐. 그 일을 도와 한 사람 한사람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연구(硏究)하는 것이 내가 사는 길이요 이 나라가 사는 길이요 가정이 사는 길이요 후대 후대가 살아갈 수 있는 길이라는 걸 믿는다면 어찌 우리가 인간의 개인의 내 남편이요 내 아내요 내 자식이요 내 식구라 말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드린 자들이 무엇을 우리가 말할 수 있으랴.

 

 - 진정 유식한 사람

하나님이 한 가지 한 가지 간섭시켜 그 일을 간섭하신 간섭을 볼 때 어찌 우리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 앞에 하나님 앞에 더욱더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가지 않을 수 있으랴.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있게도 하시며 없게도 하시며 부하게도 하시며 제일 낮은 자리에서 제일 천한 자리에서 제일 없는 자리에서 제일 높은 자리까지 참으로 흥(興)하게 하시며 망(亡)하게 하시며 있게 하시며 없게 하시는 그 역사 앞에 무식(無識)한 자와 유식(有識)한 자가 그 차이가 무엇인지 아느냐. 우리는 배우고 배우고 무식하고 무식하고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느냐. 우리가 이 땅에 참으로 제일 무식한 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만 그것을 지키지 못하는 자가 제일 죄인이요 제일 무식(無識)한 자’인 것을 알지 못하며, 우리가 이 땅에 배움이 없다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그 일을 감당한 자들이 얼마나 유식(有識)한 자며 얼마나 사명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 앞에 죄를 짓지 아니하고 살아가는 일인 줄 알고 있지 아니하느냐. 하지만 우리는 이 땅위에 모든 것이 바라보여지며 보여지는 것이 제일 큰 있는 자고 배운 자고 모든 일을 감당하는 자인 것 같지만, 제일 이 땅위에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 속에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그 많은 일을 감당케 하여 그 일을 있게 하신 그 일에 선다면 얼마나 우리는 아름답게 모든 것을 이 땅위에 부를 누리며 흥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준비해 놓았지만, 그것을 바라보지 못하며 지금의 현실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원망(怨望)하며 불평(不評)하며 내 가족을 원망하며 내 남편을 원망하며 내 아내를 원망하며 내 자녀를 원망하며 얼마나 하나님 앞에 죄 지은 세상을 잘못 바라보며 잘못 믿음으로 말미암아...

 

 - 진정 믿음이 부요한 사람

우리는 믿음이 무엇인줄 아느냐. 내게 처한 현실 속에서 그 일을 도울 수 있으며 그 일을 함께 할 수 있으며 그 일을 끝까지 바라볼 수 있으며 한 가지의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그 일을 달려갈 수 있는 것이 제일 큰 사명(使命)이요 제일 큰 성공(成功)자라 말할 수 있고 승리(勝利)자라고 말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잘못 인식되어지며 잘못 생각되어지는 그 앞에 얼마나 하나님을 원망하며 내가 최고를 지향하며 최고로 부하게 살고 있지만 마음이 가난하고 마음이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려지지 못하여 제일 가난하게 살아가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마음이 부(富)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내게 맡겨진 그 일을 최선(最善)을 다하여 감당하는 것이 제일 큰 사명이며... 이 땅에 제일 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하나님이 내게 맡겨준 일을 감당하지 않으며 어찌하면 그 일을 피하고 세상에 보여 지는 것으로 세상에 제일 큰 것으로 보여 지는 것이 제일인 줄 알지만 지금에 처한 이 미가에 그 일들이 얼마나 큰 것을 알지 못하며 현실을 바라보며 참으로 내가 믿는 하나님이 제일이고 내가 다니는 교회가 최고이며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제일이라고 했지만, 각자의 믿음과 각자의 분량이 다르며 각자의 자기의 처해진 상황이 다르다고 하지만 한 가지로 이미 우리 주님께서 그 일을 준비하며 미래를 준비해 한 가지 한 가지 그 일을 감당케 위해 준비하고 = 있지만, 그것을 어찌하면 피하고 = 피할까 하며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 어찌 힘들고 어렵다 하느냐

우리 하나님일을 감당하는 자들은 어느 곳에 가도 어디에 맡겨도 어느 곳에 둥글 둥글 다녀도 어디에도 다 감당(勘當)할 수 있는 능력을 다 받았거늘 어찌 하나님이 주신 만물 앞에 어느 곳에 가든지 우리의 사명을 받으며 하나님 앞에 그 모든 일을 감당 한 자들은, 예수님이 마굿간에 태어났던 그 일을 보면 어찌 우리가 그 많은 것이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며 어느 곳에 처하든 부에 처하든 어느 곳에 가든 그곳을 적응(適應)할 수 있으며 그 일을 행할 수 있는 준비된 일꾼들로 어느 곳에 가도 모든 것을 다 해결(解決)할 수 있으며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준비해놓은 사람들이 아니겠느냐. 우리는 내게 맡겨진 내 집에서 내 생활만 나의 일만 감당하고 어느 곳에 모든 것을 처하지 못한다면 어찌 하나님이 맡겨준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소리에도 어떠한 .. 모든 것을 다 이겨낼 수 있으며 귀에 들여지지 않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 것을 먼저 알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자들은 죽기까지 생명을 다하기까지 감옥에 가기까지 하나님일을 감당하고 사명(使命)을 감당한다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어느 곳에 처하든 부에 처하든 제일 낮은 곳에 처해도 없는 그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일을 이루시는 그 일들을 보며 내게 맡겨준 것이 무엇인줄 알며 어느 상황에 처해도 그 일을 이뤄낼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그 역사가 아니겠느냐.


 - 왕자파 공주파들아 마굿간에 예수님을 보아라

우리는 어느 형편에 처하든 어느 곳에 처하든 우리의 육은 하나님의 창조적(創造的)으로 그 준비해 놓은 육체(肉體)가 있거늘 우리는 어느 것도 감당할 수 있으며 어느 것도 할 수 있는 육을 가졌지만 그 형편과 처지에 처하면 거기에 맞게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일들로 그러한 지체로 준비돼 있지만 우리는 그 상황으로 준비되지 못한 자기의 생활에 감당하는 자도 있지만 우리는 어느 상황과 어떤 형편에 처하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육으로 준비돼 있으며 영으로 준비돼 있는 일꾼들로 만들어가는 그 과정 속에 참으로 이 땅에는 왕자(王子)같은 왕자파가 있으며 공주(公主)같은 공주파가 있지만 어찌 하나님은 공주도 왕자도 그 일을 감당하기까지는 많고 많은 환란과 고난과 어려움에 처하며 부하게도 처하며 좋은 환경에 처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산다는 것은 좋은 환경에 처한 그곳에서 많은 일을 감당하는 것 같지만 낮은 자리에 처해 제일 빈궁한 거지의 자리에 처해 그 일을 감당되어지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한 가지를 알면 열 가지 백 가지 만 가지를 알아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能力)과 = 능력으로 많은 영혼들을 준비해 놓았지만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자기가 마치 최고의 왕자인 것처럼 내가 최고의 공주인 것처럼 우리는 이 땅에 예수님께서도 마굿간에 거지의 모습으로 태어나 이 땅에 최고의 그 자리에까지 가 온 인류의 많은 영혼들을 구원시키며 예수님의 그 도(道)를 지키라고 많은 것을 보여주었지만 그것을 아직도 말씀으로 깨닫지 못하며 기도로 깨닫지 못하며 마치 내가 최고인양 내가 전부인양 내 몸을 육으로 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육으로 보지 아니하고 내 육을 내 육으로 감당하며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모든 병에서 건져주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모든 지체 지체들로 준비해 놓았지만 나는 이래서 할 수 없고 나는 저래서 할 수 없고 나는 이것이 안돼서 할 수 없으며 나는 저것이 안돼서 할 수 없다며 모든 사람을 내 탓으로 돌리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원망과 = = 원망(怨望)으로 이 땅에 자기 자신을 온전히 믿음은 최고의 믿음인 것처럼 자랑하지만 제일 믿음이 무엇인지 바로 알지 못하여 참으로 내 자신을 괴롭히며 세상을 괴롭히며 주위를 괴롭히며 내 아내와 남편을 괴롭히며 자녀를 괴롭혀 하나님의 그 역사 앞에 주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며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이 일을 바로 알지 못하며 말씀을 바로 알지 못하여 최고(最高)의 믿음을 가진 것 같으며 내가 제일 잘 믿는 믿음의 사람이라고 자랑하지만 어찌 이 땅위에 잘못 믿는 많고 많은 성도들이 있으며 많고 많은 믿음의 사람이라 자랑하지만 진정한 영적으로 다져지며 어느 곳에 처하고 어느 일에 처한다면, 하나님도 없으며 예수님도 없으며 이 땅위에 믿음이 없는 말씀이 없는 사람처럼 자기의 자신을 내동댕이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진정한 어느 곳에 처하든 하나님의 그 역사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안다면 우리는 오지(奧地)에 나가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준비된 일꾼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많은 것을 운행(運行)하고 있지만 그것을 훈련(訓練)으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과정(課程)으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나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되며 나는 왜 이렇게 이러한 처지에 살아야 되나 하지만, 최고(最高)의 자리에 처하매 최고의 좋은 곳에 처해도 그것을 감사(感謝)하지 못하며 불평(不評)으로 = 이 땅을 살아간다면 하나님은 어찌 그자들을 사랑할 수 있으며 그자들의 그 모든 것을 풀어줄 수 있으며 어찌 그 많은 문제들을 풀어줄 수 있으랴. 참으로 우리 마음이 부해야 우리 마음이 강해야 더욱더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지만 우리는 너무나도 한 가지에 매여 하나님의 그 역사를 바라보지 못한다면 어찌 우리가 많은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지금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감당할 수 있으랴. 자기에게 맡겨준 자리에서 모든 것을 도울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모든 것을 가져야만 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내게 모든 것이 처해져야만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게 맡겨진 자리에서 모든 것을 돕는 것도 얼마나 많은 것을 돕는 것이 될 수 있으랴. 내 자녀가 내 아내가 그 일을 할 때 그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하나님이 내게 맡겨준 사명이고 내게 맡겨진 일 인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 맡겨진 일을 힘껏 담대하게 감당하라

♬ 온 인류의 저주를 속하시려고 우리를... ♬

우리를 그 죄에서 건져내시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의 사람으로 가기 위하여 죄사함 받으며 거듭난 생활 속에 심령 속에 믿음 속에 들어가기를 원하지만 거기에 도달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말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을 바로 감당할 수 있는 많은 영혼들이 되기를 원하며 이 땅에 많고 많은 성도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자녀들 믿음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지만 이 땅위에 영적으로 한 교회에 수만 명 수천 명 있다할지라도 영적으로 바로 알아 그 일을 감당하라 하면 다 “내가 어찌 믿음을 가지고 예수를 믿고 이렇게 믿음생활 잘 하는데” 하며 하나님을 원망(怨望)하는 자들이 이 땅에 수두룩할 것인데 우리는 그러한 상황에 처하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다져져 어느 곳에 처하든 감사(感謝)하며 = 하나님일을 감당하며 감당해 낼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의 일꾼들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맡겨진 그 일을 감사하며 감당할 수 있으며 강하고 담대(膽大)하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자기에게 맡겨진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最善)을 다하며 그 일을 이뤄낼 수 있는 인재(人才)들로 준비시켜 그 일을 이뤄갈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불평 원망한 죄를 용서하소서

하나님 이 부족한 여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어느 곳에 처해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될 터인데 좋은 곳에 처하게 하신 그것을 감사하지 못하며 “어찌 이렇게 좁은 곳에 어찌 이렇게 저희들을 인도하였나이까” 하면서 입술로 생각으로 죄 지었던 것을 용서하여 주시고 어느 곳에 처해도 어느 곳에 인도해도 하나님이 거기에 그곳에 오게 한 것도 이곳까지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고 준비케 하신 그 위에 하나님의 그 형편과 처지에 맞추어 많은 것을 감당하게 하며 거기에 맞춰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 앞에 감사하지 못하며 불평(不評)하며 원망(怨望)했던 것 우리 주님 용서해 주시고 어느 곳에 처해도 감사하며 많은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 놓은 그 역사 앞에 입술로 범죄하며 생각으로 마음으로 범죄 했던 것을 우리 주님 아시오매 우리는 큰 죄(罪)만을 지은 것이 죄가 아니라 우리는 현실에 처한 것을 감사하지 못하며 불평하고 원망(怨望)하는 것이 우리 앞에 얼마나 큰 죄인 것을 알지 못하고 우리는 항상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우리에게 처한 그 생활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을 볼 때에 주님 다시 한 번 저희들 부족함을 용서해 주시고 어느 곳에 처하든 어느 곳에 우리 발걸음을 역사했던 그것이 거기에 처한 것을 생각하며 감사할 수 있는 저희들 되어질 수 있으며 이 부족한 여종 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여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다목적 휴가차 동역자들이 거제도 학동 소재 펜션에 도착하여 숙박한 다음날 저녁 시간 주변에 동역자들이 무릎을 꿇은 가운데 성령께서 김원장을 눕혀놓고 입술을 주장하여 여러가지 교훈을 주셨다. 다음날 남해안 녹조 발생 지역에 작은 배를 임차하여 미생물을 채취하려 계획하였으나 '유익이 없으니 가지 말라' 하시고, "더 좋은 펜션이 있었을 턴데" 불평하는 심령들에게 집을 떠나 불편한 환경에 처했다할지라도 왕자파 공주파 자세를 버리고 어떤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는 자들이 되라하시고, 하나님이 설계하신 오묘한 자연만물을 보며 얄팍한 지식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는 참 지혜자들이 되라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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