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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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6:00 |
장 소 : | 유성구 탑립동 발명의 전당 |
음 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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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31 17:00 탑립동 발명의 전당
♬ ~ 내일을 위하여 준비하신 그 일을 나 어찌 감당하랴 하나님 이 시간 주님 앞에 드려진 이 삶을 오래 보며 하나님 그 주권 그 은혜로 오늘도 그 제단 지키었네. 하나님 이 여종 염려하며 오늘까지 지켜왔던 그 제단 그 능력...
일찍이 나의 딸 준비시켜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께서 오늘에 하는 일 내일로 이어져 가기를 원하네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며 오늘까지 이어왔던 그 많고 많은 그 일들을 내가 어찌 외면할 수 있으랴. 지금에 기도한 그 제목들은 주님께서 지금까지 이뤘던 그 일들이 앞으로 열매를 맺도록 준비된 일들로 믿고 감사하고 감사하라. 그 제단을 세워 주님께서 일찍이 이루셨던 그 계획들을 많고 많은 일들을 이뤘지만 지금까지 시작된 많은 일들 가운데 제일 큰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또 하나님께서는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으며 또 새로운 일꾼들로 준비시켜 주며 새로운 인재들로 준비시켜주며 새로운 리더들을 준비시키는 일에 사랑하는 나의 딸 (목사) 참으로 노심초사(勞心焦思)하며 많은 일꾼들을 세우기 위하여 염려하고 염려했던 그 일들이 앞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리니 어찌 나의 여종이 주님 앞에 드렸던 기도(祈禱)가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하지만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이 받았던 그 응답(應答)과 하나님이 주셨던 음성(音聲)을 어찌 외면할 수 있으랴. 하지만.... 주여 어찌 해야겠나이까. 주님께서 어찌 그곳에 준비(準備)된 일을 외면(外面)할 수 있겠나이까. 하지만 하나님 살아계셔서 역사하시어 지금까지 준비됐던 그 일들이 참으로 하나님의 그 역사위에 저희들을 세웠고 또 하나님의 그 계획(計劃)을 세워 주시어 오늘에 만남과 만남을 허락하여 주셔서 참으로 감사하고 = 감사하지만 어찌 이 부족한 여종이 그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사랑하는 나의 귀한 여종이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이 응답되어지며 하나님 앞에 들었던 그 음성을 어찌 이 부족한 여종(김원장)이 거절할 수 있겠나이까. 하지만 주께서 친히 말씀하여주시고 저에게 역사해 주신다면 어찌 하나님 앞에 어떤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이 나라를 건설함에 있어 외면할 수 있겠나이까. 다시 한 번 그곳을 세우기 위하여 이 부족한 여종을 주님께서 어찌 그곳을 무에서 유를 창조(創造)하며 유에서 무를 창조하시며 없는 자를 있게 하시며 무식한 자를 들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쓰시고자하는 일들을 어찌 우리가 외면할 수 있겠나이까. 하지만 하나님 지식자들을 또 인재들을 부끄럽게 한다는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이 여종을 붙들어 지금까지 쓰고 쓰셨지만 참으로 지금에 모든 것을 생각해볼 때 어찌 뭐라 말할 수 있으며 답할 수 있겠나이까. 주님께서 쓰시고자 한다면 어찌 이 여종 거절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이 하라는 그 명령 따라 이 나라를 건설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부름 받은 그것이 있다면 어찌 그 모든 것들을 거역할 수 있겠나이까. 사람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세상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과 그 비위를 맞추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그 성령이 하시는 그 음성을 들으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비위를 맞춘다면 어찌 그 모든 음성을 거절하겠나이까. 친히 말씀하여 주옵소서 ==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이 여종 지금까지 건강을 주셨고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지만 오늘에 이 부족한 여종을 어찌 사용 하시려나이까. 어찌 사용하실는지 알 수 없지만.... 허락하여 주옵소서.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리라. 마침내 때가 이르니 인간의 생각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다고 부정하고 대답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명령 따라 이 땅의 일을 움직이며 성령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이루며 또 성령으로 말씀으로 기도로 무장되어진 나의 딸이 마지막 때에 쓰시기 위하여 준비된 귀한 딸이라는 것을 이미 이 여종은 응답되어지고 이미 기도로 봤다는 그것을 어찌 나의 딸(김원장)은 그렇게 교만으로 모든 것을 외면하려 하느냐 ...
오 하나님..
♬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지금까지 살아온 것 지금까지 지내온 하나하나 준비시켜 내가 너를 쓰리니 어떻게 할까요 나는 못해요 거절하며 거절하며 주의 뜻을 외면해 .. ♬
하나님! '저는 할 수 없어요' 일찍이 10년 전에 15년 전에 나라와 민족을 일깨워 줄 나의 딸이라 나의 자녀라 하였지만 '나는 그 일을 할 수 없어요' 할 때 많은 고통과 환란을 당하며 많은 일들을 당하였지만 지금에 그 처지와 똑같은 그 상황이니라.
나의 딸이 할 수 없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하신다면 그 모든 것을 외면할 수 있으랴. 내가 너를 도와주며 내가 모든 것을 세워 역사하고 있거늘 오늘에 이 계획(計劃)이 인간이 계획한 것이 아니라 나의 딸 나의 여종이 지금까지 기도한 기도의 제목으로 말미암아 나의 여종을 발견케 하고 만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반드시 같이 해야 될 일이 있느니라. 오 주여
.... (이하 내용 생략)
※ 위 묵시의 해설 - 조만식 장로의 생질로서 월남하여 대전의 명문사학 대성학교재단을 세우신 김신옥 이사장님께서 내방하셨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90에 이른 노년에도 영육간에 맑고 밝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우리가 찾아뵈어야 할 분이지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중에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시며 수차 내방하시다. 김원장 본인의 사양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강권하심도 있고 위와같이 성령께서 역사하심으로 학교법인 이사 직분을 수락할 수밖에 없었다.
(수15:13-17,63)
13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 성을 유다 자손중에서 분깃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니 아르바는 아낙의 아비였더라
14 갈렙이 거기서 아낙의 소생 곧 그 세 아들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고
15 거기서 올라가서 드빌 거민을 쳤는데 드빌의 본 이름은 기럇 세벨이라
16 갈렙이 말하기를 기럇 세벨을 쳐서 그것을 취하는 자에게는 내가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하였더니
17 갈렙의 아우요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취함으로 갈렙이 그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 63 예루살렘 거민 여부스 사람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사람이 오늘날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