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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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8:00 |
장 소 : | 유성구 탑립동 |
음 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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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9 08:00 유성구 탑립동 7F
지금까지 나의 생명 다가도록 천국에 가기까지 감옥에 가기까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겠다고 다짐하며 여기까지 인도함 받았지만 사람이 교만(驕慢)하고 교만하여 세상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하고 감당한다 말하지만 지금까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이 나라에 모든 일들을 이루기 위하여 많고 많은 사람들 앞에 함께 동역하며 협력하는 자들에게 많고 많은 그 일들을 이룬다하며 나를 위하여 쓴 것은 아니지만 주님 일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그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많고 많은 일들에 많은 사람 앞에 물질로 협력하며 육으로 헌신하며 기도로 헌신하며 말씀으로 찬양하며 헌신하며 지금까지 왔던 많은 일들이 그 무엇으로 주님 앞에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잘했다 상급을 받을 수 있으랴.
이 땅위에 참으로 많고 많은 일들이 있지만 오늘까지 이룬 많은 일들이 하나님의 그 도우시는 은혜(恩惠)와 이 땅에 그때그때 간섭하며 인도하심을 받으며 때를 따라 역사해주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믿으며 내가 너를 도우리니 염려하지 말라 내가 많고 많은 일과 일들도 있었지만 일찍이 나의 이 일들에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원하는 그곳으로 발길을 옮기라하며 백지(白紙) 수표를 들려주며 가진 것 없이 오늘까지 이뤄온 그 놀라운 역사 앞에 무엇을 그리도 염려하고 염려하느냐. 지나간 10여년을 지나는 동안 먹고 마시고 쓸 돈이 없어 하나님의 그 일을 그르친 적이 있느냐. 먹이고 입히고 그 놀라운 역사를 보고도 아직도 너는 나를 믿지 못하고 있구나. 하루하루 어떻게 그 일이 이루어지며 어떻게 그 많은 돈을 감당할까 하여 내 여종이 나의 딸의 심정이 심히도 괴롭구나.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며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까지 인도하신 그 인도하심과 지금까지 간섭하신 그 간섭하심이 어찌 나의 딸을 지금까지 믿고 왔거늘 이리도 마음이 힘들고 = 어렵더냐. 내가 너를 도와주리며 10년 전에 들려주셨던 그 백지수표를 또 들려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마음껏 = 쓰고 = = = 결재만 하면 마지막에 알아서 결제하는 것이 백지수표가 아니더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까지 지나온 것 주의 크신 은혜며 앞으로 나아가야 될 그 크나큰 그 일에 지금은 나의 딸이 제일 감당해야 될 일은 먼저 육의 건강을 더 챙기며 하나님이 주신 그 놀라운 그 은혜 앞에 주신 그 지체 지체대로 내가 감당해야 될 부분이 있고 협력하며 각자 맡은 대로 그 많고 많은 일을 감당해야 될 자들이 있는바 지금에 그 놀라운 그 일들을 보며 한때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며 세계와 한국을 다닐 수 있도록 역사해주어 많고 많은 일을 보았고 도움을 받아 많은 일을 감당하였지만 이제는 우리가 무엇을 주님 앞에 갚을 수 있으랴.
나눠줄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나눠주고 = 나눠주는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와 그 사랑과 그 놀라운 역사 앞에 참으로 주님께서 한 가지 한 가지 계획하셔 평행선을 이루며 좌나 우나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한꺼번에 돌아올 수 있는 역사에 많은 일들로 증거(證據)로 준비돼 있어 이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일들이 이미 준비돼 있지만 우리는 평행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그 아들(김단장)을 준비시켜 놓으시고 그 일을 도와 일할 수 있는 일꾼들을 준비해 놓으시며 세계만방을 다니게 하며 참으로 남북한을 통하여 앞으로 마지막 때에 먹이고 = = 남을 수 있는 제일 간편한 방법으로 세상에 모든 영혼들을 나눠주고 나눠주며 남북한을 통하여 굶주린 영혼들도 줄 수 있지만 부유한 자들도 그 일들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일의 협력과 = 공동체 안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그 일을 준비해 놓았는데 어찌 그렇게 그 일이 무료(無料)로 퍼주고 퍼 준다 하며 이렇게 마음을 갈등하고 = 있느냐.
나의 일이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일 가운데 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으며 한 공동체 안에 선교(宣敎)적인 사명으로 어떻게 이 땅에 많고 많은 사람들을 골고루 나눠주며 많은 사람 앞에 하나님의 그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사람 앞에 간구해야 될 그 일들이 인터넷으로 방송으로 언론으로 전해지지만 이렇게 알게 모르게 드러나는 일들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 줄 아느냐. 전국을 돌게 하지만 그 많은 물질이 투여되는 것 같지만 마음껏 = 먹일 수 있도록 내게 그 일에.... 지금은 퍼주고 = 퍼주는 것 같지만... 때가 이르매 지금은 퍼주고 = 퍼주고 하는 것 같지만 그 일을 통하여 놀라운 역사를 할 때가 오나니, .. 그 일은 내가 계획한 일이니라. 일찍이 나의 딸에게 주신 사명이 많은 사람들을 무작정(無酌定) 나눠주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나눠주고 입혀주고 하는 것이 한 가지 한 가지 실천으로 이어질 뿐이며 내가 계획한 일로 그 아들을 그 자녀들을 도구로 사용할 뿐인데 어찌 이렇게 마음이 힘들고 힘들다고 할 수 있으랴.
내게 이곳에 오는 사람에게 백지수표를 들려주면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물질은 물질대로 몸은 몸대로 육은 육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그 상황에서 감당하라’ 명령하였지만 아직도 말로는 봉사(奉事)하고 헌신하며 순종하며 생명 다하기까지 감당한다고 말하지만 보여 지는 것만이 하나님의 일이며 세상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너무나도 계산적(計算的)으로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하려하지 말라. 보여 지는 것으로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하려하지 말라. 내가 계획(計劃)한 일에 악한 것이 일절 틈타지 아니하며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일에 봉사(奉事)하며 봉사하는 자세로 다가갈 때 내가 그 일에 동참하게 하리라. 어떤 것은 하나님의 일이고 어떤 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더냐.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지체대로 분량대로 그릇대로 감당하며 봉사한 것이 하나님이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이거늘 어찌하여 나의 아들(이소장)의 그 마음속에 왜 이렇게 퍼주고 = =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고 .. 하며 마음으로 염려하며 불평(不評)하니 그 뱃속에 그 허리를 내가 묶어 놓은 것을 어찌하여 내가 허리를 치며 허리를 묶어 놓으면 어찌 그 많은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나의 딸에게도 어떻게 이 일을 할 수 있으랴. '이 일이 힘들고 힘들고 어렵구나' 할 때는 나의 딸(김원장)의 허리를 묶으며 다리를 묶으며 온 몸을 묶어서 그 일을 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감사하고 = 감사하며 기쁘고 = 기쁘게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믿음이 있는 자나 믿음이 없는 자에게 내게 다가오는 자들에게 내게 주문하는 자들에게 마음껏 = 나눠주고 = 할 때에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이 (일어나리니) ...
물질이 있어서 그 일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백지수표를 들려줘 쓰고 = 남으며 결재할 수 있도록 역사하는 그 역사를 나의 딸과 여기 있는 자들과 그 아들(김단장)은 이미 그것을 체험(體驗)하였느니라. 내일에 쓸게 없고 오늘에 쓸게 없어도 무작정 = 다 주문받아... 하나님의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은 미리 예약하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문받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돌아오고자 하는 자들은 무작정 = 받는 것과 천국 문을 열어놓고 하늘 문을 열어놓고 받는 것과 무엇이 다를 수 있느냐.
그 아들의 그 심정은 오늘 쓸 돈이 없어 재료값이 없어 내일은 어찌할까 하며 가슴을 조이지만 오늘에 감당할 그것과 내일에 준비할 것을 보며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구나’ 하며 참으로 있으면 나눠주고 = 나눠주는 그 기쁨을 보며...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과정을 내가 다 통과하게 하리니 나의 딸아! 지금까지 지나왔던 백 만 원도 천 만 원도 억도 조도 내가 감당할 수 있을 그 역사를 계획(計劃)해 놓으시고 이 계획을 세우시고 이곳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참으로 ‘그 일을 이미 이루었다’하며 많은 일을 맡기고 맡기었거늘 너무나 염려하고 근심하고 의심하고 있구나. 내가 너무나 많은 것을 보여주었거늘 왜 나의 딸은 그것을 믿지 못하고 이렇게 염려하고 근심하고 있느냐. 내가 도와주리라. 지금까지도 생각지도 않는 곳에서 물질을 보냈듯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 위 묵시의 해설 - 그동안 협력해 오던 은혜짜장선교단의 봉사활동이 극동방송 협찬아래 충청 전라도 15개 지역에서 7/21부터 8/7일까지 계획된 가운데 필자가 25일부터 이유없이 복통과 요통이 계속되어 꼼짝할 수 없었으나 '이렇게 무작정 퍼주는 일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냐'하며 불평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진단이 있고 난 다음 씻은 듯이 나아 활동하게 되었다. 필자는 '선교봉사사역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수입구조를 튼튼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 건의했을 뿐인데 결국 하나님께 대한 불신이요 불평에서 비롯된 것이다. 오병이어의 이적은 믿고 나눠주는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일어난다. 김단장의 믿음과 헌신적 희생봉사를 칭찬하시다.
☆ 은혜짜장 선교단 봉사일정 --> http://www.eunzza.com/xe/notice/367
(요6:5-13)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 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12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